야설

처제의 이름을 부르며 섹스하다 - 짧은 글

2시간 15분전 447 3

본문

아내는 50초입니다. 저와는 동갑이지요.


아내와 섹스할 때 처제의 이름을 부르며 섹스한지도 벌써 6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섹스하며 처제의 이름을 불렀을 때, 아내는 보지에 박혀 있는 제 자지를 빼며


아 - '미쳤어? 왜 내 동생 이름을 불러? 걔랑 섹스하고 싶어?'

나 - '응, 처제랑 하고 싶어, 처제 큰엉덩이 보면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아. 박아달라고.'

아 - '어떻게 내 동생을 섹스의 대생으로 삼냐?'

나 - '어차피 자지는 당신 보지에 박잖아, 단지 이름만 부르는 것잖아, 불륜도 아니고. 단지 그냥 섹스를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아 - '나 안해. 미친새끼 변태새끼야'

나 - '그래도 처제 이름 부르는 순간 당신 보지가 확 조이던데? 당신도 흥분한 거 아냐? 솔직해져 봐'

아 - '.....'


나는 순간적으로 다시금 아내를 넘어뜨리고 보지를 확인했는데,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는


나 - '이거 봐. 당신도 흥분하고 있네. 보짓물이 장난 아니네'

아 - '그것 때문은 아냐....'

나 - '그냥 섹스 재료야. 우리 앞으로 섹스할 때 당신은 처제가 되는 거야. 나는 계속 체제하고 섹스할 거고'

아 - '......'


나는 자지를 넣고 박아댓던 보지를 벌려서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신음소리와 엉덩이의 움직임은 다른 떄와 달랐습니다.


나는 처제의 이름을 부르며


나 - '00아, 형부 자지 빨아줘'라며 벌떡 일어나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 디밀었습니다.

아 - '00이를 수치주는 게 좋아?'라며 그래도 자기 동생이라고 옹호하더군요.

나 - '응, 좋아, 너무 꼴리고 좋아. 딴말 말고 00아, 혀부 자지가 너무 아프다 빨리 빨아줘'


아내는 더 이상 다른 말 없이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합니다.

'그렇지 그렇게 혀로 살살, 쪽쪽 빨아와 처제. 처제 입보지 너무 좋다. 언니보다 잘 빠네. 언니는 좀 서툴거든. 그래도 언니보다 섹스 경험이 조금 더 있다고 기술이 놓네'

그러자 아내는 진짜 자기 동생과 경쟁이라도 하듯 더 힘차게, 맛있게 제 자지를 빨아댑니다.


'처제 엎드려, 뒷치기 해줄께' 아내는 처제가 된 듯, 아무말 않고 엎드립니다.

'처제 엉덩이 벌려 봐, 음탕한 처제의 보지에 넣어줄께.'

아내는 자기 손으로 큰 엉덩이를 잡고 벌립니다.

'처제, 형부 자지를 제 보지에 넣아주세요. 해봐'

아내는 아무말을 하지 않습니다. 차마 그 말은 못하겠는지 입은 꾹 다뭅니다.

나는 다시'형부 자지를 제 보지에 넣아주세요. 해'

그러나 아내는 조그마한 목소리로 '형부 자지를 제 보지에 넣아주세요.'


나는 자지를 잡고 아내의 보짓구멍에 대고 '처제, 형부가 깊이 넣어줄께'하며 확 찔러 넣었습니다.

그 때 아내의 보지는 움찔하며 확 주이기 시작합니다.

'와, 우리 처제 조임이 장난 아니네, 역시 엉덩이가 커서 그런가? 처제 남편좆보다 형부 좆이 좋지?'하며 마구 펌핑을 합니다.


그렇게 처제의 이름을 부르며 섹스할 때 반응은 예상 외로 너무 좋았습니다.

처제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마치 지지않으려는 듯, 보지와 항문에 힘을 더 주고 제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때보다 보짓물이 더욱 흘러 넘쳤습니다.


이 때가 모텔에서 처제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르며 섹스를 시작한 때 이야기입니다.

그 이후로 아내와 섹스할 때 귀에 대고, 처제의 이름을 부르며 섹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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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당근사랑님의 댓글

부부가 느낄수만 있다면
뭐가 상관 이겠어요 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와우..저는 처제가 없고 형님만 두 분이라..그 장르가 완성이 안돼요..
그래서 허구헌날 돌리고 돌리고..ㅎ

tatamania7님의 댓글

어익후....그럼 처남댁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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