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단편의 추억 - 흑녀 2

2024.10.18 15:49 4,431 4

본문

그렇게 거의 일주일 동안 톡도 하고, 영통으로 맞자위도 하며,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다. 


조건은 오로지 커닐만 하는 것이었다.


약속 당일 오전 10시에 만나기로 했으나 그녀는 톡도 보지 않고, 라인 전화도 받지 않았다.


은근 화도 나고, 집에 가봤자 할 것도 없으니 주변을 배회하던 중, 2시간이 지나서야 톡이 왔다.


전날 새벽까지 놀다가 유스호스텔에 늦게 들어왔다는 것이다. 계속 미안하다며 눈물 흘리는 그녀.


나는 괜찮다고 하고, 아직 약속한 근처에 있으니 나오라고 했다.


그녀는 미안하지만 씻고 준비를 해야 하니 1시간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그녀를 만나자마자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근처 호텔로 데리고 갔다.


그 순간 종업원의 묘한 눈빛은 아직도 기억난다. 흑녀와???


여튼 대실을 하고, 엘베를 타면서 나는 키스를 하며 그녀의 바지 위로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려 하자 그녀는 엘베안이라며 부끄러워하고 나의손을 제지 하였다.


엘베에서 내리고 객실로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다시 뜨거운 키스를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은 너무 부드러웠고, 그녀의 혀는 달콤했다.


담배도 피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더 달콤하게 느껴진 것일까? 오랜 키스 후에 그녀의 옷을 올리고 가슴을 커내어 보니 약간 늘어졌으나 큰 가슴이었다.


반면 그녀의 젖꼭지는 나이에 맞에 앙증맞게 달려 있었다. 나는 순간 그녀의 젖을 한 순에 가득 담고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마리를 감싸 안으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나의 손과 입은 매우 즐거웠다. 혀로 그녀의 젓꼭지를 돌리고, 핥고 빨며 그녀의 살맛을 맛보고 그녀의 앙증맞음을 느꼈다. 


나는 그녀의 젓가슴을 맛보면서 그녀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그녀의 버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과정을 도우며 다리로 바지를 벗겨내었다.


그녀의 젓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맛보면서 팬티 속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자마자 보지의 뜨거운 열기가 손바닥에 느껴지고, 엄청난 보짓물이 그녀의 팬티 안에 흘러넘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윗옷과 브랴지어, 팬티를 마져 벗겨내 버리고, 그녀를 세운 자세로 자리를 들게하고 보지를 맛보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 커져가고, 허리도 춤을 추기 시작한다.


나의 입은 잠시도 놓치기 싫어 그녀의 보지를 한 입 가득 베어물고, 진공흡입을 하듯, 강하게 빨았다.


보지에서 나는 버터향을 그 때까지 그렇게 크게 느끼지는 못했다. 오히려 그녀의 보지는 달았고 그녀의 보짓물은 정력제 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못참겠다는 듯 나를 일으며 세우고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 순간 그녀의 눈빛을 봤는데, 상기된 눈빛과 몽롱해진 눈이 섹시하게 보였다.


나의 옷을 다 벗긴 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에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면서 키스를 시작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그녀는 나의 엉덩이와 자지를 서로 애무해주었다.


그렇게 서서 10분 정도 애무를 하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를 관찰했다.


엄청나게 흐른 맑은 보짓물이 보지를 더욱 빛나게 했고, 벌어진 보짓살 사이로 보이는 분홍빛의 속살은 너무나 먹고 싶은 모습이었다.


그녀의 다리를 잡고 벌리며 나의 입으로 그녀의 클리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좋아라는 말과 함께 손으로 나의 머리를 누른다.


나의 입을 더욱 느끼려는 듯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나의 입에 더욱 밀착되게 했고, 나는 강하게 그녀의 클리를 빨며 혀로 튕겨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 반동과 함께 높아지는 허스키한 그녀의 신음은 방을 울리고,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떨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의 보지를 놓아주고 혀로 보지 전체를 핥아주며 맛있다고 말하니, 그녀는 부끄러워 하며 자지를 빨아보고 싶다고 했다.


나는 괜찮겠느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여 자지를 빨게 했는데, 역시 아직은 스무살의 나이가 그대로 느껴졌다.


그녀에게 그만하자고 하며 그녀를 씻져주고 싶다고 말하며 샤워부스로 데리고 들어가 그녀의 몸을 손으로 느끼며 씻어주고, 보지를 씻을 때는 손바닥 전체로 살살 비비듯 앞뒤로 씻어주자 그녀는 살짝 주져앉으며 부끄러워 한다.


몸을 씻고 나와 물을 마시며 한국의 여행에 대해 잠시 말을 나눈 뒤, 그녀에게 너의 보지를 맛보고 나니 너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허락을 했고 나는 그녀의 입술을 맛보기 위해 다시금 키스를 하며 보지를 만졌는데, 이미 보지는 보짓물로 흘러 넘치고 있었다. 


그녀를 눞히고 다시 보지를 빨아주자 그녀는 아까와는 다른 조금은 여유 있은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나는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진짜 넣어도 괜찮으냐, 네가 싫다면 여기서 멈출 것이다'라며 다시 질문했다.


그녀는 자기도 하고 싶다며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기 시작한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들어 들어가는 것을 보라고 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하였으나,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며 보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타이트한 보지에 나는 깜짝 놀라 그녀에게 '너의 보지가 매우 타이트하다. 기분이 좋다' 하 그녀의 얼굴에서 미소가 생기며 사랑한다고 한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 그녀의 가슴을 잡고 주무르며 서서히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 많은 시간이 아니기에, 그리고 그녀와 같이 온 친구가 있기에 오랜 시간 있으면 의심할 것이라서 빨리 끝내기 위해 강하게 펌핑을 하며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는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정을 한 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고맙다고 하자, 그녀도 나에게 고맙다고 하며 키스를 한다. 역시 후희가 필요했다.


자지를 빼고 그녀의 보지를 살피니 보지 밑이 살찍 찢어져 있었다.


우리는 다시금 샤워를 하고 호텔을 나와 마트에 들려 장을 본뒤 헤어졌고, 이틀 뒤 그녀는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다.


여담이지만 보빨을 오래해서 그런가 삼일 동안 버터향이 계속 나의 콧속을 헤집어 놓았다.


그 덕분에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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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일개미님의 댓글

굿~ 

Bamtool님의 댓글

Bamtool 2024.10.18 19:26

넘~~좋이요.

넙치의꿈님의 댓글

굿

수초님의 댓글

수초 2024.10.18 22:5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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