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단편의 추억 - 흑녀 1

2024.10.16 23:45 6,389 0

본문

이 이야기는 저의 경험 실화를 기초로 했습니다.(사실 99%)


소라넷이 사라지고, 채팅 앱을 통해 외국의 여자들과 대화를 친밀하게 이어갈 때 쯤


외국의 흑녀가 자신의 친구와 한국여행을 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면 내가 맛난 밥 사주겠다고 했더니 좋아한다.


그녀의 사진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나이는 갓 스무살 - 나는 46살이었다.


나는 내 나이를 공개했는데, 그녀는 거부감 없이 좋은 친구로 여기고 있었다.


그녀가 한국에 왔다는 말에 시간을 내어 족발을 사주었더니 매우 좋아했다. 그러나 같이 온 친구가 나를 경계의 눈빛으로 쳐다보며 그녀에게 뭐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는 말을 한다.


저녁을 먹고 그녀와 바로 헤어졌다. 그러다가 그녀에게 다시 톡을 날리며 '너가 참 이쁘더라.'고 했다.


참고를 그녀는 BBW까지는 아니고 약간의 통과 뚱 사이였다. 그러나 다리만큼은 참으로 섹시했다. 물론 얼굴도 귀여웠다,


그녀는 좋아하며, 그러면 다음에 같이 또 밥 먹자고 한다. 나는 좋다고 하며 나라면 너와 밤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 솔직히 너와 섹스하고 싶은 마음도 든다고 했다.


그녀는 조금 놀라며 "진짜? 나도 그래"라고 답을 한다. 그녀를 다시 만난 건 일주일을 넘긴 후였다.


그 중간에 매일 톡을 하며 그날의 일에 대하여 톡으로 대화를 했다.


그러다가 우연찮케 음성으로 통화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폰섹스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 우연이란 그녀가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하기 시작하며 나도 너 때문에 자지를 커내 자위를 하게되었다고 하니 흥분한다.


나의 자지가 보고 싶다는 그녀에게 영상으로 전환시켜 나의 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다니 먹고 싶다고 한다. 나도 그녀에게 너의 보지를 보고 싶다고 하니


보지를 보여주는데 보지는 면도를 한 상태여서 깔끔했다. 그리고 보지를 문지르는 손과 함께 보짓물로 젓은 그녀의 보지를 보게되었다. 나는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는 영상과 함께 신음을 크게 내며 너의 보지를 먹고 싶다고 하니, 그녀도 신음을 내며 클리를 세게 문지른다.


나의 사정을 본 그녀는 사실 아다라고 했다. 자신은 섹스 경험이 전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한 것이다.

그러면서 섹스는 무섭다고 한다. 나는 그러면 섹스는 하지말고 커널만하자고 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좋다고 말을 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나기 전까지 5번 정도의 영통으로 서로 폰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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