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리듬 속에 그 춤을

2024.10.15 22:43 4,280 3

본문

처음 글을 씁니다. 어색해도 양해 부탁드리며.


최근 들어 미스차이나 보면서 꼴린 좆을 부여잡고 일본 사이트에 들어가 여성들의 자위음성을 들으며 자위를 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오랫만에 잠자는 아내를 뒤에서 안으며 나의 방향으로 돌아눕게 한 뒤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잉, 귀찮은데~" 하며 손을 위로 올리고 나의 머리를 잡는 아내.


나는 아내의 젖꼭지를 오른 쪽, 왼쪽 오가며 강약을 주어 빨고 핥아줍니다. 


아내는 작게 "아~"하며 신음을 냅니다. 그러는 사이 나의 손은 아내의 팬티를 벗깁니다.


보통 아내와 섹스할 때는 아내의 귀에 처제 이름을 부르며 섹스합니다.


그날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오로지 아내의 몸을 만지며 젖꼭지를 애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아내의 몸이 조금씩 꿀렁이기 시작합니다.


이미 팬티가 벗겨져 보지를 만지기 쉽게 된 상태에서 선을 엉덩이 쪽으로 돌려 아내의 보지를 만져봅니다.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나의 손가락은 아내의 클리를 살살 문지릅니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흘러나온 물을 뭍혀 클리를 아래에서 위로 튕겨줍니다.


마치 기타의 현을 튕기듯, 클리를 튕기면 아내의 허리도 튕겨집니다. 그 리듬을 즐기며 튕기기를 10여분, 아내의 오르가즘이 시작됩니다.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다리는 오므리려 합니다.


오르가즘의 느낌이 올 때 튕기기를 빠르게 합니다. 물은 점점 더 흘러 손바닥을 적시고, 허리의 리듬감 있는 움직임은 더욱 격렬해집니다.


그리고 멈춤과 잠깐의 침묵, 나의 혀는 아내의 입술을 핥고 키스하며 여운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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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sabisii11님의 댓글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잠잘때 팬티를 입고 주무시나 보네요 ㅎㅎ

tatamania7님의 댓글

네, 가끔 만지기 좋게 벗겨서 재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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