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동네 마트 주차장에서 담배 피던 유부녀 꼬신 썰 1 (최근 실화 )

3시간 46분전 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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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여서 오전에 운동 마치고 마트 앞을 지나가는데 주차장 구석에서 날씬한 여자 혼자 담배를 피우는 걸 포착


난 바로 그쪽으로 다가가서 담배 한대만 빌려줄 수 있냐고 하니


여자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통채로 건네줬다


난 그녀에게 고맙다고 하고 담배를 꺼내 옆에서 피웠다.


일부러 담배와 라이터를 돌려주지 않고 피우다가 그녀가 가려고 하길래 담배와 라이터를 주며


"시간 괜찮으면 커피 한잔 하실래요? 사드리고 싶어서..."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세요"


"실은 지나가다가 예쁜 분이 보여서 와서 말 걸은 거예요"


"저 유부녀에요 미안해요"


"동네 친구 하면 되죠 ㅎㅎㅎ 커피만 가볍게 마셔요"


".... 이 근처 카페 없는데"


"저기 골목 돌면 카페 있어요 저 이동네 살아서..."


".....네"


난 그녀를 데리고 카페에 가서 마실 것 하나씩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시간 괜찮으세요?"


"30분 정도는 있어요"


"실은 담배 주머니에 있는데 없는 척 빌려달라 했어요 미안해요"


"봤어요 반바지에 담배 모양 ㅎㅎ"


"이 동네 사세요?"


"xxx아파트 살아요"


"전 아직 미혼이고 직업은 xxxx입니다. 낮에 시간 낼 수 있으니 같이 밥 친구 카페 친구해요"


"ㅎㅎㅎ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 있어요 전"


"사생활 절대 터치 안해요. 생각날 때 전화 주시면 황송하죠"


난 지갑에서 명함 꺼내서 그녀에게 줬다.


그녀는 좀 망설이다가 가방에 명함을 넣었고 우리는 좀 더 얘기하다가 카페를 나왔다.


그녀는 차를 가져와서 다시 마트쪽으로 갔고 난 집으로 걸어서 갔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서 낮에 일하고 있는데 그녀에게 카톡이 왔다.


"점심 같이 먹을 수 있어요?"


"아 당연하죠 1시간 뒤에 데리러 갈까요?


"xxx아파트 후문쪽 오세요 12시 30분에 만나요"


"넵"


내 직업은 영업직 겸 사무직이라서 경리에게 점심먹고 거래처 간다고 구라치고 나왔다.


차를 타고 시간 맞춰서 가니 그녀는 이미 나와있었다.


누가 볼까봐 후문 옆 기둥에서 서서 도로쪽을 보고 있길래 가서 차를 대고 전화하니 서둘러 차에 올라탔다.


원피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었는데 발목도 가늘고 가슴도 적당히 풍만하니 보기 좋은 몸매였다.


난 그녀에게 묻지도 않고 예약해둔 조용한 한정식 집에 데려갔다.


점심을 한시간 가까이 먹고 다시 차를 타고 대화했다.


"바로 들어가 보셔야 되요?"


"오늘 6시나 7시까지 시간 있어요..."


"어린이집 데리러 안가요?"


"전화하면 늦게 데려가도 되요"


난 그녀가 섹스를 원하는 걸 눈치채고 아무 말없이 우리 집으로 운전해서 차를 주차했다.


집에서 커피 한잔 하자고 하니 내 뒤로 조용히 따라들어왔다.


같이 집에 들어오고 난 그녀의 얼굴을 잡고 뽀뽀를 했다. 


그녀도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했는지 거부하지 않고 입술을 대줬다.


그녀와 나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서로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다.


금새 둘다 알몸이 되었고 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내 몸을 포갰다.


애무도 없이 자지를 박아넣으니 이미 구멍속은 물이 적당히 나와서 부드럽게 들어갔다.


"콘돔 하고 해요"


"이따 밖에다 빼서 쌀께요 걱정마요"


"아~ 그래도 ..."


난 그녀의 탄력있는 유방을 빨면서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고 그녀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뒀다.


아랫배에 제왕절개한 흉터가 조금 보이는게 더욱 섹시했고


보지속은 살이 꽉차서 떡감이 죽여줬다.


어느정도 박다가 뒤로 돌려서 그녀의 엉덩이와 똥꼬를 보면서 다시 자지를 넣으니 


허리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신음을 참는게 보였다.


똥꼬 주변을 만지다가 엄지손가락을 밀어넣으니 더욱 신음이 커지고 하지말라고 했지만


난 그 말을 무시하고 침을 뱉어가며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놓고 자지를 박았다.


깨끗한 피부와 덜렁거리는 엉덩이 살과 가슴을 보면서 한참을 박다가 다시 돌려서


몸을 포개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보지를 쑤셨다.


그녀는 입을 약간 벌리고 눈을 감고 있었고 난 그녀의 귀 목 입술을 빨아가면서 더욱 빠르게 박았다.


"하아 하아 이제 쌀께요"


"아앙 아앙 아앙 아 좀만 더 ... 아앙"


"배에다 쌀께요"


그녀는 절정이 다가오는지 다리를 내 허리에 감으면서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잡아당겼다.


난 어쩔수 없이 계속 흔들다가 그녀 보지속에 힘껏 사정을 했고 그녀도 사정하는걸 느꼈는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으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자지를 박아둔 채 그녀와 난 키스를 했고 난 자지에 힘을 주며 작아지지 않게 유지했다.


어느정도 진정되고 난 다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또 해요?"


"네 저하고 섹스 기분 좋아요?


"아 몰라요 아앙 아앙"


"하고 싶은 자세나 해보고 싶은거 말해봐요"


"...뒤로 해주세요"


난 바로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 엉덩이를 높게 치켜드니 보지 구멍이 조금 벌어져서 하얀 거품이 조금 뭉쳐있는게 보였다.


슬쩍 시계를 보니 3시라서 시간은 충분했고 오늘 원없이 쑤시기로 맘먹었다.


난 이제 참지않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고 깊숙히 두번째 사정을 했다.


바로 자지를 빼서 그녀를 바로 눕게 하고 입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댔다.


그녀는 입을 벌렸고 난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녀 입에 서서히 집어 넣었다.


그녀는 그대로 빨아줬고 좀 우웩 거리면서도 열심히 빨았다.


난 그녀의 얼굴을 내려보며 청소가 끝난 자지를 빼줬고 그대로 나가서 음료수를 떠다 줬다.


그녀는 이불을 끌어다가 덮고 앉아있었고 음료수를 옆에 내려놓길래 난 이불을 천천히 내렸다.


다시 눕게 하고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니 클리토리스는 부풀어 있었고 아래 구멍에선 정액이 조금 나와있었다.


이제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했지만 난 원래 여자말을 안듣는 성격이라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고 쪽쪽 힘차게 빨아줬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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