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도 경험으로 소설을 쓰긴 쓰지만 ㅎㅎ

3시간 27분전 630 3

댓글목록 3

부천님님의 댓글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조그마한것에도 반응을 하지만
조금씩 지나면서 더더더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움직입니다
항상 쾌락의 끝은 허무한거죠^^
즐거운날 보내십시요

거부기21님의 댓글

마약은 쾌락의 끝이 나락이지만, 섹스는 다르지요.
쾌락을 쫒아서 더큰 쾌락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듯 합니다. 지루한 일상을 넘어서려는 노력들도 필요하다고봅니다. 나이들어보니 젊을 적에 멀 그리 두려워했는지. 결국 남는 것은 늙은 육체더라구요.
저는 맘껏 젊음을 만끽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늙어서 하려는 것은 주책입니다.
젊음이 아름답지요.

발정님의 댓글

인간의 욕망을
채울수는 없겠지요

섹스는
서로가 행복하고
짜릿한 느낌으로
언제든 그느낌 느껴보구
싶은 마음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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