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2

3시간 1분전 321 1

본문

당신 사정 안 해요?”

거시기에 묻은 애액을 핥으며 아내가 묻는다.

“응, 그래 당신 오래 오래 즐기라고..?!

힘들게 참고 있는 중이야.”

 

“여보, 고마워~어~! 우리 침대로 가요.

당신 좋아하는 것 해드릴 게.”

 

 

 

 이 부부는 비누로 장난을 치며 서로를 씻겼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회음과 엉덩이를 깨끗하게 씻었다.

 

타월로 물을 따고 남편은 아내를 안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눕히고

아내의 젖가슴 속으로 얼굴을 묻었다.

마치 젖 달라는 어린애처럼 말이다.

따뜻하고 깊은 골짝이... 깜박!

" 여보~,여보~~쪽~옥~."

깜짝 눈을 떠니, 아내는 축 늘어진 거시기를 핥고 있었다.

 

“여보, 끝을 봐야죠!

나 비디오도 보고 싶고요.”

소주 탓인지 약간 노곤했다.

정신을 차리고 장착된 비디오를 눌렀다.

서양 포르노인지라 처음 장면부터 심상치 않다.

 

사실 아내는 보수적인 집안출신이다.

초등학교 교장인 장인과 역시 교사인 그의 아들, 그리고 아내, 이렇게 세 명 이였다.

이러다보니 이런 것을 봤을 리가 만무하다.

아내에겐 이런 것이 신기하게 보이는 모양이다.

 


 

 남편은 다시 아랫배가 뜨거워지자,

비디오를 보는 아내의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아내의 눈에는 촉촉한 기운이 벌써부터 돌고 있었다.

가벼운 키스 “~쪼~오옥~ ”

 

이제는 누가 선수인지 모른다.

아내는 이미 프로다.

남편도 놀랄 때가 많다.

비디오 속에서는 빨고 넣고 쑤시고

1대2, 남자1여자2, 위아래가 없이 돌아간다.

 

아내의 거기에 손을 넣어 보았다.

그렇다 이미 홍수가 났다.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나이트가운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지긋이 당겨 침대에 눕혔다.

이미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침대가 젖을 정도다.

“쩝~쪼 오옥~허 흑~헉 걱~~으~~음~!”

아내는 평소와 달리 신음소리가 제법 컸다.

 

"여보 빈집에서 낮에 이러니, 모텔 갔다 그치?”

 


 

 그렇게 말하는 아내위로 말 타는 자세로 거시기를 가져가 입안에 넣었다.

 “흐~~흡 쭉쭉~~수걱~~수걱~”

너무도 이젠 잘 빨아준다 .

이젠 목젖까지 넘기고 삼킨다.

 

아내는 거시기에 타액을 잔득 바르고

유방사이에 넣어 비비며 성기끝을 혀끝으로 핥았다.

한참동안 자세를 바꿔가며 애무와 69가 있은 후

남편은 아내의 무릎을 바닥에 대고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거기 주변은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남편은 거시기를 다리사이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푸우~~욱~. 아~~아~으~윽~”

오랜만의 절정에 찬 아내의 애음이 집안을 흔든다,

비디오로 더욱 달궈진 탓인가?

“아 흐~~아악~”

 


 

 남편은 사정을 참기위해 얼른 거시기를 빼고 앉아서 애널과 거기를 핥아 주었다 .

“쭉쭉~~쭉~~후룩~~쩝~쩝~~”

혀를 깊게 거기에 넣었다.

“아~흐~~,아~흐~~,허~억~”

 

진정된 남편은 다시 거시기를 넣었다.

잘빠진 아내의 뒷모습 !

아내가 머리를 뒤로 돌려 입술을 내밀며 빠는 시늉을 했다.

앞에 와서 엎드리라는 신호다. 

남편은 그 자세에서 엄금엄금 기어가 아내 입에 거시기를 물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려 위로 올리며 상체를 침대 바닥에 바싹 엎드렸다.

둘은 엎드린 자세 그대로 아내는 거시기를 뒤로 당겨 입에 넣었다.

 

다리를 벌리고 뻣뻣한 거시기를 엉덩이 쪽으로 당겨서 깊숙이 빨면

뿌리가 뻐근하고 끝은 새큼새큼한 특이한 느낌이 온다.

흥분된 아내가 거시기를 물고

내품는 뜨거운 콧김이 회음과 애널에 품어질 때는 환상 그 자체다.

 


 

 아내가 귀두를 받치고 끝부터 차근차근 핥아

불알을 한 입 가득 돌리고, 회음을 핥고,

애널에 혀끝이 날름거리며 밀고 들어오면 괴성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어~어~허 헉, 어~어후~훅,아~아~!”

 

아내가 타액에 젖은 거시기를 손으로 흔들며 애널을 혀를 세워 핥을 때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내가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이빨을 세우고 깊숙이 빨 때는

오금이 저려 만신이 우둘우둘 떨린다.

참기 힘들었다.

 

남편은 절정으로 가기위해 엎드린 아내를 앞으로 뒤집었다.

이게 뭔가,

이게 뭔가,

살짝 열려진 거기는 부어오른 것처럼 두툼하고 음모에는 허연 물이 범벅이었다.

 


 

 아내 사이에 자세를 잡은 남편은 벌겋게 달은 거시기를

팅팅 불어있는 거기에 대고  힘차게 박았다

남편은 타액이 범벅인 아내의 얼굴을 핥고 젖과 혀를 빨며 더욱 열심히 흔들었다.

아내는 엉덩이를 들고 남편의 공격을 열심히 받아드리고 있었다.

 

‘그런데 왜 안 나오는 거지.

좀 지쳤나보다.’

사정을 몇 번 참은 남편은 거시기에 내성이 생겼나 보다.

달아오른 아내는 또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무아지경을 해매고 있었다.

바보처럼 멍한 얼굴을 흔들며 애음을 토한다.

“아~~아~아악, 여보~오,

제발, 나 좀 어떻게 해죠~!”

 

 


 

 

 둘은 땀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철퍽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더욱더 다리를 조아 붙이며 달라붙는다.

남편도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거대한 파도가 순식간에 덮쳐 정액의 뚝이 터져 사정없이 쏟아진다.

“아~아~~악~, 허허~어~억”

아내도 남편의 엉덩이를 누르며 신음한다.

“이~잉~, 제발, 제발~

살려 살려줘~! 허~흐~헉~!!”

 

남편은 마지막 사정이 시작될 때는 안이 다 딸려나가는 것 같았다.

아내의 거기가 남편을 사정없이 빨아드리고 있었다.

아내의 떨림이 멈추고 애음이 멀어져 갔다.

“아~아~~아~~~으~.”

그러자, 아늑한 먼 나락으로 떨어지며 거친 숨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헌신적이고 노골적인 이 부부의 섹스는

둘이 하나 되어 황홀함을 지나 고요한 무아지경에 빠져 들었다.

끈적끈적하고 비리한 그런 상태에서 아내는 남편을 안은 채 잠이 들고, 

남편도 아내의 가슴에 머리를 묻고 잠이 들었다.  

피곤했다.

 

그날은 오래 만에 가장 찐한 잔칫날이었다.

이미 비디오도 끝나고 쉬~쉬~소리만 내고 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2시간이록 헤매며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빨딱님의 댓글

행복이 느껴 지네요~^^

전체 6,180 건 - 1 페이지
제목
열차 322
열차 455
Handy77 705
으흐으므 340
잠금해제 41
거부기21 893
vfvvv885 358
발정 91
바바람 716
발정 90
vv8885v 521
구운닭 128
거부기21 3,916
거부기21 3,533
onmeory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