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대단합니다...^^;;;;
읽고 있는 중에 아시져? ㅋㅋㅋㅋ^^;;;
비슷한 경험이 생각나니 더욱더 공감이 가구요
오래간만에 엄청 꼴릿 합니다....ㅎㅎㅎㅎㅎ ^^;;;
이 꼴릿한 갬성,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럴땐 즐머지는 기분...ㅋㅋㅋㅋㅋ)
저 나이 62 , 님 부부 처럼 초대,스와핑 해본 경험도 있네요... 새롭습니다. 기억이.. 지금은 마누라가 안하려고하지만... 근데 한 남자와 너무 오래 관계 하지마세요.. 혹시 둘이서 따로 만날수 있으니까요. 혹시 둘이 만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모르니까요... 우리부부는 그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하고 그런 경험도 해봤지만요... 그 맛사지 하는 친구들도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라... 저 같은 경우는 맛사지사보다 젊은 친구 초대해서 해본 경험이 있네요.... 이런 경험이 부부생활에서 딱히 나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나이가 드니 그런생각도 많이 줄어들어 마누라는 요즘 섹스 자체에 흥미가 없는것 같아요... 저는 가끔 혼자서 해결하지만요. 젊고 건강할때 부부 서로 약속 지키면서 즐기면서 사세요.. 부부간 금실도 더 좋아집니다.. 제 경험으로.. 이런 이야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살았지만 오늘 미차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남기네요.. 여기계신 분들이 성에 대해 대부분 솔직하게 표현 하시는 것 같아서요....저도 40대 후반 부터 50대 중반까지 초대.. 부부 스와핑.. 등.. 지금 돌이켜 보면 약 15회 정도 했네요.. 지금은 마누라한테 다시 해볼까하고 물어보면... 다시는 안한다네요...ㅎㅎㅎ.. 그래서 미차를 보면서 그 시절 생각합니다.... 화이팅 모든 분들
댓글목록 18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대단합니다...^^;;;;
읽고 있는 중에 아시져? ㅋㅋㅋㅋ^^;;;
비슷한 경험이 생각나니 더욱더 공감이 가구요
오래간만에 엄청 꼴릿 합니다....ㅎㅎㅎㅎㅎ ^^;;;
이 꼴릿한 갬성,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럴땐 즐머지는 기분...ㅋㅋㅋㅋㅋ)
거부기21님의 댓글
미라니님이 첫 댓글을 쓰섰군요. 그것도 촉촉하게 젖은 댓글이라 더욱 반갑네요. 즐머지는 이순간이 저도 행복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엔 그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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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무슨내용인지 안보여요...ㅎㅎㅎㅎㅎ ^^
설마 물머금은 잠지 보여달란 소리는 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농담인거 아시져?? ㅎㅎㅎㅎ^^;;;;;;
거부기21님의 댓글
아~ 글이 안보이는 군요.
무엇이 어느경험이 비슷했을까 궁금했답니다. ㅎㅎ
물머금 ㅋㅋ 물흘림이 더 좋아요
미라니님의 댓글
거부기21님의 댓글
헉~~ 놀래라
빨딱님의 댓글
이건 누구꺼예요?
보지가
참 하네요 ㅋ
팍스울프님의 댓글
아..좋네요..너무 흥분..만땅입니다..ㅎ간만에 즐겁게 읽는 경험담이네요
거부기21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보람이 있군요 ㅎㅎ
팍스울프님의 댓글
글 쓰시는 거 힘든 거 잘 압니다..글치만 더 자주 올려 주세요 ㅎ
빨딱님의 댓글
와우~후끈합니다
글 솜씨가 아주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칭찬의 힘이 다음글을 쓰게 합니다. 감사
이원님의 댓글
마치 옆에서 제가 본듯한 흥분감이 몰려오네요~~
대단하십니다 ^^
다음 내용도 부탁드립니다~~~~
노출증님의 댓글
저도 하고 싶은데 마누라가 허락 안할것 같아서 못합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여자는 거절 안합니다. 그런척 하는 겁니다.
진실은 남편이 아직 준비가 안된 것입니다.
동해비님의 댓글
저 나이 62 , 님 부부 처럼 초대,스와핑 해본 경험도 있네요... 새롭습니다. 기억이.. 지금은 마누라가 안하려고하지만... 근데 한 남자와 너무 오래 관계 하지마세요.. 혹시 둘이서 따로 만날수 있으니까요. 혹시 둘이 만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모르니까요... 우리부부는 그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하고 그런 경험도 해봤지만요... 그 맛사지 하는 친구들도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라... 저 같은 경우는 맛사지사보다 젊은 친구 초대해서 해본 경험이 있네요.... 이런 경험이 부부생활에서 딱히 나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나이가 드니 그런생각도 많이 줄어들어 마누라는 요즘 섹스 자체에 흥미가 없는것 같아요... 저는 가끔 혼자서 해결하지만요. 젊고 건강할때 부부 서로 약속 지키면서 즐기면서 사세요.. 부부간 금실도 더 좋아집니다.. 제 경험으로.. 이런 이야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살았지만 오늘 미차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남기네요.. 여기계신 분들이 성에 대해 대부분 솔직하게 표현 하시는 것 같아서요....저도 40대 후반 부터 50대 중반까지 초대.. 부부 스와핑.. 등.. 지금 돌이켜 보면 약 15회 정도 했네요.. 지금은 마누라한테 다시 해볼까하고 물어보면... 다시는 안한다네요...ㅎㅎㅎ.. 그래서 미차를 보면서 그 시절 생각합니다.... 화이팅 모든 분들
거부기21님의 댓글
ㅎㅎ 염려감사합니다. 저도 이미 님같은 연배가 됐답니다. 경험이란 것은 셀 수가 없지만 첫경험이라서 써보고있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