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퍼온글 (퇴폐안마방)

18시간 53분전 2,363 4

본문

2000년대초 강북 미아리쪽에서 안마방을 운영할때 이야기입니다. 


아는 지인의 권유로 얼마투자하고 정말이지 퇴폐안마방 운영을 시작하게됐죠..


커텐쳐져있고 칸막이방 안에는 배드하나 딸랑 있는...


나이가 어릴때라 호기심도 있었었고, 윤락녀들 삶도 궁금했고해서 지인과 같이 운영하기로했죠


아시는것처럼 별 다른 특이한건 없더라고요. 


그 안마방에 그당시 아줌마는 두명이 있었는데, 40대중반한명, 50대초반한명


거기서 숙식을 하지는않고 아줌마들 쉬는방이죠~대기실같은..


영업하기전에 들어가서 새로 일할사람이라 인사를하고 아줌마들을 보니..


뭐...40대중반 아줌마는 좀 살집이 있어보이고, 50대 아줌마는 제법 몸이 늘씬하더라고요..


지인한테 물어보니 둘다 조선족인데, 여기서 안마해주고 떡치고해서 돈을 가져간다고..


물론 가게사장이랑 일정부분해서 나눠갖는걸로 기억하고..


하루에 세네명만 받아도 충분히 운영될거라고 말하더군요..


근데 실제로 해보니..그 허름한 안마방에 중년아저씨들이 제법오더라고요


바쁠때는 아줌마보지에 불이날정도로ㅎㅎㅎ


이방끝나면 저방가서 진짜 보지가 시릴정도로 떡치고 했었으니까요


뭐 물론 한가할때는 대기실에서 놀고하니까 아줌마들이 다 아는것같더라고요


손님없다고 짜증내는것도없고, 손님오면 대충 한 일이십분 안마해주는척하다가


사까시좀해주고 나서 떡쳐주고 나오는거...


저도 몰랐을때는 여기 이 좃같은 안마방에 왜오나했는데...


조명을 완전 어둡게하고 화장진하게 하면 ..뭐 대충 그돈에 할만하겠다 생각도 들정도니까요 


그렇게 저렇게 운영을 하다보니


손님이 없는날이 있을때는 아예 문닫거나 아니면 그안에서 대충 술한잔씩하곤했죠..


단속이 뜰때는 미리 주위에서 알려주니 문닫을수밖에 없고요..


지금부터는 그냥 편하게 그때말투처럼 쓸께


스토리가 잘 안나올것같아서 이해하고 읽어 그럼 


손님이 없는날에 아줌마들이랑 장사접을생각하고 가게앞에 포차가서 술한잔먹었었지


아줌마들이 주량들은 엄청쎄서 취했는지 아닌지도 잘몰라


조선족아줌씨들이 떡만 잘치고 보지만 튼실한줄알았더니 이건뭐 술도 좃나잘먹어


나도 그때는 한참 젊을때라 여친한테서 좃나빼고나믄 생각이 없겟지만 


하루이틀 지나면 거기서 일보는거 자체도 짜증났었거든ㅎㅎㅎㅎ


아줌씨들 신음소리에 아저씨들 싸는소리에 빠는소리에 ㅎㅎㅎㅎㅎ


내가 유심히 보니..40대 아줌씨는 돈모을려고 유난히 50대보다 더 많이 떡치는것같고


50대는 나이가 있어서 근가 그냥 적당적당하는거 같았어


이제는 서로가 말도 편하게하고 나한테 호칭은 그냥 총각이라고 했으니까


두 아즘씨다 가게 주위에 주택에서 혼자 사는것같았고


술 엄청먹고나서 졸라게 취해서 아줌씨들한테 조심해서 들어가라고하고~


난 가게와서 혼자 맥주나 마실까하고 티비켜놓고 맥주마시면서..핸드폰으론 야동도 보고 


그러고 있는데 cctv를 보니까 50대 아줌씨가 가게로 들어올려고하는거야


볼려고했던 야동은 담에 보자생각하고 티비보고 있었지..


아줌씨한테 호칭은 누나였거덩 그래서 누가 집에 안갔어? 하니까


총각이 가게로 가는것같아보여서 다른아줌씨먼저보내고 올라왔다는겨


그래서 왜? 술한잔 더먹을라고? 그랬더니


좋지~~술이나 더먹자야 이러길래 냉장고에 있는 맥주랑 쏘주 꺼내주고


안주시키라길래 보쌈하나 시켜서 주거나 받거니 개가 되가고 있었지..


그러다가 결국에 대화에 주제는 하나야 ㅋㅋ 기승전빠구리


오늘은 왜 여친이랑 안노냐부터해서 총각이 어서 결혼해야지 하고


난 궁금한게 빠구리니까 진상 아저씨들하고 떡치면 어떠냐 ㅎㅎㅎ


아줌마왈 젤바르고 떡치고 있음 조금 느끼기는 하는데 그냥 별 감흥없다고


돈벌라고 대주는거지 연애하나? 그러길래 ㅎㅎ


내가 그럼 나도 누나한테 안마한번 받아볼까? 이러니까 


누나도 하고싶으면해~ 어차피 나한테 주는것만 주면돼지왜? 하면서 웃길래


지금은 술먹고 술먹고 나서 생각해보자고하고 술먹었지


술먹고 이러고 있는데 누나 가슴이 눈에 계속들어오네..젖도 작은거같지는않고


이렇게 술취해서 쳐다보고 있으니..누나가 할거면 들어가서 하자~ㅎㅎㅎㅎ


이러길래 그래? 그럼 나 안마해주는겨? 그랬더니 돈내면 해주지 그러길래


돈 쥐어주고 맨날 아저씨들하고 떡치는 칸막이 방으로 들어갔지


옷벗고 누우라길래..에라 모르겠다하고 빤스까지 확 벗고 베드에 대짜로 누워버렸지..


그새 내자지는 꼴려서 터질것같았고...누나가 그걸보더니..


자지가 실하네..여친은 좋겠네..남친자지커서 ㅎㅎㅎㅎㅎ


몸에 오일인가 뭔가를 바르더니만..여기저기 안마해주고 자기 브라벗더니만


내 입에다가 대는거여...누나 젖가슴을 그날첨봤는데..그냥 빨고싶게 생겼어


젖도 크고 탱탱은 아닌데 커서 괜찮을만한..


누나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애무해주다가 오일을 좀 닦고 사까시해주네?


아..잘빨어 역시 남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아니까 너무 잘빨어..


술이 취할대로 취하니까 내 자지빠는 누나 머리 잡으면서 누나 너무 잘빤다..


칭찬해주니..츕츕소리엄청내면서 존나 빨아주는겨...그 술을 그렇게 많이 쳐먹었는데


사까시 해주니 좃물이 나올것같아서...누나 하면서 그냥 입에다가 싸버렸지..


누나는 쌀거믄 말하지 하면서 짜증부리고 난 취해서 짜증을 부리든 말든 


입보지에 싸고나니 너무 기분이 상쾌?하더라고 ㅎㅎㅎㅎ


누나가 입헹구고나서 다시 왔는데..내가 옷을 주섬주섬입으니까 나한테 뭐하냐길래


옷입지? 입에다 쌋으니 뭐 됐어~이러고 나올려고 옷입는데 누나가 옷을 옆방으로 던져버리는겨


뭐하냐니까 ㅋㅋㅋ 자기도 해야할거 아니냐고? 이러면서 웃는거야


아 맨날 하는데 보지 안아프냐고 ? ㅋㅋㅋ 그냥 오늘은 남은술먹자고 돈도 다 받았자네 ㅋㅋㅋ


아니래...그럼 돈 돌려줄테니까 어서 박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만 내 자지를 다시 쪽쪽빨고 세우길래..일어나서 누나보고 배드잡으라고하고


뒤에서 밀어넣어줬지...보빨좀 해줄라고 했더니만 ..아니래 안 빨아줘도 된다고 그냥 박으래


젤 발라서 물이 나온건지 젤 때문에 잘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맨날 허벌보지가 되도록 아저씨들하고 박아대는대도 보지는 또 느낌있더라 ㅎㅎㅎ


뒤에서 누나 젖만지면서 툭툭 박아주니..손님들한테 내는 신음이 아니고 그냥 진짜 신음을 내느것같더라고


내자지가 좀 굵기도해서 느낌이 있었나 아무튼 이리저리돌려가며 보지긁어주고 있는데


누나가 돈 안줘도 되니까 가끔씩 박아달래ㅋㅋㅋ 연애하는것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그렇게 박아주다 베드에 바로눕혀서 다리 벌리고 보는데..


생각보다 보지가 이뻐ㅎㅎ 수술을했나 뭐했나 모르겠는데 암튼 그나이치고는 보지가 이쁘더라고


보지털도 없는편도 아니고..누나위로 올라가 박으면서 누나 보지가 엄청예쁘네? 


보지가 처녀보지같애? 어떻게 맨날 떡치는게 이래? 난 거무스름한줄알았지 ㅋㅋ했더니만


처녀보지같으니까 총각이 자주 박아주면 되겠네 이럼ㅎㅎㅎㅎ


와 누나 나이만 어리면 딱인데 말이야 그치? 지금도 떡칠힘은 남아난다고 ㅎㅎ


다른건 모르겠는데 니 자지는 너무 꼴리게한다고 어서 박으래 


그렇게 열심히 존나게 처녀보지에 한번더 뿜어주고 누나랑 술한잔 더 먹고 


다음날 다시 영업ㅎㅎㅎ 그 뒤로 한 일년은 더 싸주고 그뒤로 영업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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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냥주는거니10님의 댓글

저년입보지에 나도 싸고싶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15시간 28분전

지금은 이런데 찾을래도 없는데~
미아리가 그립네요
여럿이 술 먹다가
그냥 그방에서~~ㅋ
쑈도 보고
그때가 좋았는데~^^

문애자님의 댓글

문애자 16시간 46분전

오 리얼리얼하네 ㅎㅎㅎ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11시간 37분전

지금도 무교동 북창동이나 강남 서초동 압구정동에 가면 이발소 등을 걸고 영업하는 가게들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4-50대 후반 60대 초반의 아줌마네 할줌마들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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