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이야기4

22시간 46분전 2,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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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누나는 아마 첨 고모부와 관계시는 비정상적인 두께에 거부반응이 좀 일어났다가 그뒤  누나의 음부가 그 비정상적인 두께의 좆에 적응되서 제대로 좆맛을 느끼는것같았는데 그건 표정이나 몸 그리고 신음소리가  그 증거였다 밖에 까지 신음소리가 다 들려서 오히려 내가 혹시 누가 올라올지 몰라 신경쓰였다

만약 누가 올라오면 문을 두드려서 알려줄 생각이었는데 일부러 일층 계단입구 셔터문을 어느정도 내려놓아서 사람이 들어올려면 셔터를 올리고 와 야했기에 셔터문올리는 소리가 날수밖에없었다 그렇게 해놓고 나는 의자들고 방문위 조그만 창문으로 엿보았다 

그렇게 낮에는 고모부와 관계를 주로했었고 밤에는 오로지 나와 관계했다

대단한게 두사람한테 주야를 가리지 않고 관계해도 전혀 힘들다거나 그런게 일체 단 한번도 못느꼈었다 생리하는날은 빼고

물론 간혹 어쩌다가 밤에 접근하다 할려하면 약간 피하는 듯한 경우가 몃번있어도 계속 애무하고 하면 또 받아들였다


근데 낮에 그 두꺼운좆에 하다보면 좀 구멍이 커진거 아닐까 생각했지만 별로 구멍커진것같은 느낌은 못느꼈다

누나는 나보다는 고모부와의 관계를 더 선호하는것같았다

왜냐면 생자지에 정액이 안으로 들어오니까 신선도가 달랐을것이다

항상 끝나고나면 우리주방옆 세면장에서 앉아 정액을 빼기위해 뒷물을 했다

아래는 우리누나 몸매 (얼굴은 다름) 인데 대략 저런 몸매인데 뱃살은 저거보다 좀 없는편이고 가슴은 브래지어안받쳐줘도 밑으로 안쳐지는 사발업은 모양같음 

우리누나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소풍가면 사회보고 춤잘췄고 끼가 있었음 나한테도 맨처음 시발점에 된게 블루스 춤추자고 제안한것같이  영상같이 당시는 저렇게 느린화면 참고 일명 좆춤이라해서 남자고 여자가 다 췄는데 디스코의 일종인데 요즘은 이상하게 저런춤은 안추는것같은 오히려 당시 보수적인 시대때는 저런춤 엄청 췄었다

누나가 대학교때 나이트가서 저런춤추면 남자새끼들 좆 겉물 질질 흘렀을거라봄

맨날 집에서 저런춤 연습했음 그러면 나도 같이 누나앞에서 저렇게 추다가 음란댄스가 되고 춤추면서 누나 옷벗기고 둘다 발가벗고 추다가 그러다가 서로 빠구하게됨 동영상올리기가 안되서 링크해놈 첫번째여자가 우리누나 몸매이고(저거보다는 좀 날씬함 저긴 좀 살이 있는데 저렇게 뱃살있을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몸매가 저랬음 저기서 5프로정도 뱃

살이 없다고보면됨 얼굴은 다름 젖가슴은 크기는 비슷한데 저렇게 좀 쳐진모양이 아니라 그냥 사발그릇 업어놓은것같은모양임 

https://www.youtube.com/watch?v=lKk7oHdZBOU

누나는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좀 적극적인편이라 소풍이나수학여행가면 맨날 사회보고 좀 끼가 있음

마루에 걸린  대형거울 앞에서 저렇게 춤연습함 그러다 뒤에서 고모부가 보고 실실 웃고 존나 좋아함 

당시는 저렇게 무릅꾸부러가면서 추진않고 디스코 형태라서 서서 골반을 앞뒤로 움직였는데 누나는 연습하다보니 자기스타일로 만들어서 저렇게 무릅구부리면서 엉덩이를 음란스럽게 앞뒤로 까딱까딱거림 나도 누나한테 저렇게 배웠다


고모없고 우리끼리 있을떄 저렇게 추면 고모부가 꼴려서 진짜로  침 질질 흘리다가 손으로 입닦는거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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