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스와핑 입문 1

2시간 51분전 359 3

본문

다시 두 번째 홀에서 라운딩이 시작되고

탁 트인 초원의 잔디를 밟으면서 걸으면 일단 긴장이 풀리고 너그러움이 생겨 평소보다 오버 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다

나 또한 와이프 몰래 스와핑 입문을 위해 준비를 하였지만 막상 일상의 모임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고 단지 모임이 비밀스럽게 유지되는 스와핑 골프 모임이라는

특성 때문에 회원들 스스로가 경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드뎌 첫 홀을 무사히 넘기고 두 번째 티샷 박스로 이동하였고 퍼블릭 골프장이여서 그런지 앞 팀이 티샷을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대기하며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던차에

캐디가 대뜸... 준비한 술이 있으면 하셔도 된다며 준비한 과자 봉투를 내밀자 혜숙씨는 캐디가 건네준 과자를 받고 곧바로 캔 맥주를 나눠주며 즐거운 라운딩을 위해 건배를 제의했고

캐디 또한 자연스럽게 합류하며 건배...

보통 2~30대 캐디가 많은데 우리팀 캐디는 40중반에 아담하면서 예쁘다 할 소리를 들을 정도이고 재미나게 얘기를 하는 편 이여서 모두들 편안함을 느꼈고 동수는 약간의 돈을 몰래 건네주며

잘 부탁한다며 가볍게 터치도 하였다.

이쯤 되니 캐디는 자연스레 우리의 분위기를 업 시켜주려는 듯 찐한 농담도 서슴치 않고 건네며 우리와 자연스레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캐디 왈 자기는 25살에 결혼했고 6개월 만에 이혼했다며 당신 남편이 재혼한 사실을 숨긴 채 결혼했고 자기와 결혼 후에도 가끔씩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혼했다며

지금은 혼자가 좋다며 자유로움이 최고라며 오히려 결혼해서 살고 있는 부부들이 불쌍하다며 우리 부부를 위로 하는 게 아닌가 ...

와이프와 혜숙씨는 그런 캐디에게 다가가 러브샷을 제의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는 분위기로 바뀌었고 바로 언니 언니 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웃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동수는 나에게 다가와 담배를 권하면서 자기 와이프가 어쩌면 캐디를 저녁 식사 또는 단체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것을 제의 하고 꼭 그렇게 할꺼라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동수가 티샷을 준비 할 때 와이프가 다가와 동수씨가 원 포인트 레슨을 해준다며 자기 발목을 잡고 뒤에서 스윙 교정을 해준다며 치마 속으로 손도 집어넣고 심지어는 자기의 똥꼬를 애무하길래

너무 놀라 어쩔 줄 몰라했다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길래...

자기야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여기 회원들이 대부분 50대 중반이다 보니 멸랑 골프를 즐기는 것 같고 서로 친하니 깐 그런 거 아닐까 ... 와이프에게 그냥 분위기 나쁘지 않게 즐기라고 하며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미끈한 상태여서 귀엣말로 자기야 그냥 받아주고 즐기라고... 언제 다시 볼일 없을지도 모르니 그냥 지금을 즐기라고/....

이번 홀에서는 동수가 앞이고 내가 뒤에서 혜숙씨와 세컨샷을 준비하려는데 혜숙씨 왈 어깨 좀 주물러 달라면서 등지고 내 앞으로 밀착하며 내 좆을 주무르며 앙탈을 부리는 게 아닌가...

나는 한손으로 혜숙의 왼쪽어깨를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치마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져보니 정말 따뜻하고 끈쩍끈적 하기에 손가락을 계속 움직여 주었고 강한 손짓에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앞팀과는 불과 20미터도 떨어지지 않아 혜숙의 신음 소리가 들렸기에 와이프와 동수는 뒤돌아 보면서 너무 재미있게 그러지 말라며 킥킥댄다.

이렇게 자연스레 라운딩을 하며 우리 와이프는 동수에게 보지와 똥꼬를 빨리면서 라운딩을 이어갔고 나 또한 혜숙씨의 협조로 무난하게 보지와 똥꼬를 애무하며 즐거운 라운딩을 이어갔다.

전반 나인홀이 끝나고 그늘집에 모인 회원들은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고 즐거워하며 다 같이 막걸리로 건배를 하며 서로의 테이블로 이동하며 스킨쉽을 어어가며 친목을 다졌다

특이하게 40대 중반 쯤 되는 남자 회원이 다가와 담배 피우겠냐고 제의하길래 그러쟈며 밖으로 나와 그가 건네준 담배를 피우며 통성명을 하였다.

형님 혹시 고향이 00아니싶니까 라며  아는체를 하길래 맞다고했더니 사실은 내 와이프 즉 장모님의 친척이라며 형수님을 알아보고 깜짝놀랐다며 어떻게 된일이냐고 묻길래

사실 이차저차 지인의 소개로 회원이 되었다고 사실대로 얘기했고 와이프는 이 사실을 모른다고 하며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하니 동생 왈  자기는 한달에 이 모임에 세번씩 참가하며 총무 역할을 하고 있고 자기 와이프도 여자 총무를 맡고 있어 비밀은 서로 지켜질 것이니 걱정말라는 것이다.

다행이었다...

동생의 와이프도 나와 와이프를 알고 있다며 결혼식장에서 뵌 것 같다며 친근감을 더하였고 일단 비밀 지키며 즐겁게 하자길래 그러 자며 담배를 피웠다.

절대로 우리의 관계를 말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서로에게 잘해보자고 하며 다시 그늘집으로 들어가 막걸리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잠시 후 회장과 회장의 부인이 다가와 나와 와이프에게 막걸리를 권하면서 모든 걸 잊고 지그 이순간을 최고로 재미있게 즐기라며 다같이 신입 회원을 위해 건배를 제의했고

와피프에게 건배사를 시켰는데 쑥스러워 하면서도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며 즐겁게를 선창하자 회원들은 즐기자로 떼창 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켜갔다

골프장의 특성으로 보통은 그늘집에서 길어야 15분 내외로 기다리는데 어찌 된 건지 30분을 넘게 기다리다 보니 모두들 막걸리 과하게 마시는 듯 했고 덕분에 분위기는 확실히 좋아졌다

동수와 담배를 피면서 와이프 친척 동생 부부도 이모임에서 총무를 한다고 하니 깜짝놀라며 그 부부가 제일 막내팀이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재주꾼 부부라며 칭찬을 하였고

나는 동수에게 비밀이 와이프에게 알려질까 약간 걱정된다고 말하니 동수 왈 걱정말라며 오히려 와이프가 맛을 보면 모임에 더 적극적으로 나오자고 할꺼니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와이프는 겉으로는 보수적이고 다소 무뚝뚝하지만 오늘 차 에서 행동이나 라운딩 하면서 동수의 행동을 받아드려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갸우뚱한 건 사실이다.

사실 와이프와 섹스할때 온갖 욕설과 스와핑 쓰리썸 기타 연예인 얘기를 하며 박아 대며 했던 걸 생각하면 스와핑 모임이란걸 나중에 알아도 나에게 추궁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늘집 내부를 보니 친척 동생 부부가 와이프에게 다가와 뭐라 하는 듯 했고 와이프도 그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한잔하고 있었다.

회장의 와이프는 그늘집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는데 뒤따르는 남자 회원이 있었고 담배를 피우고 막걸리를 한 잔 하며 대화를 이어가던중 약간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밖으로 나와 화징실로 가지 않고 화장실 담벼락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역시 내 예감이 맞았고 섹스는 소리가 들려 오질 않는가////

순간 좆이 바짝서며 흥분되는게 헉 내가 변태인가....

암튼 섹스를 얼마나 몰입해서 과격하게 하는 지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민망할 정도였고 마침 회원이 아닌 다른 골퍼가 오길래 일부러 큰소리로 라운딩 시작되었다며 신호를 보내줬고

다행히 알아차리고 신음 소리를 멈춘 듯...

아마 회원이라면 그냥 신호를 보내지 않았을 텐데 담배를 피우고 돌아와 보니 동수는 여전히 와이프 보지를 만지는것이 아닌가...

혜숙씨는 그런 남편을 보고 자중하라고 신호를 보내고

암튼 분위기는 그늘집에 회원들만 있었기에 눈치 보지 않고 즐기고 있었고 긍화중에도 와이프는 틈틈히 다른 회원들이 권하는 막걸리에 취기가 올라와 알딸딸하는것 같아보였고

그런 와이프를 동수는 가만히 두질 않고 보지를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듯 했다

자리로 돌아오니 혜숙씨는 막걸리를 권하며 어디 가지 말고 잘 챙기라며 눈짓을 하며 나의 좆 을 만지며 흥얼거리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혜숙씨는 와이프에게 건배 하자며 남편 좀 잘 챙겨달라며 어쩌면 자기 남편이 은근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 질투 난다며 술잔을 이어갔다

동수는 역시 선수인게 분명하다.

와이프가 바른자세가 아닌 동수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게 앉고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 동수가 보지를 만지는데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느꼈고 나 또한 혜숙이 기울게 앉지는 않았지만 

두 다리를 벌리고 내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서 보지를 만지는데 참 좋았다,,,,

와이프 친적 부부가 막걸리를 가져와 함께하자고 하며 본인들이 모임의 총무라고 소개하고 건배를 하였고 자연스레 와잎과 대화를 이어가는데 혹여라도 친척이란걸 알아차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전혀 모르는 것 같아 안심하였고 이런 와중에도 동수는 친척 와이프가 옆에 앉자 자연스레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 게 아닌가...

뒤늦게 동수가 얘기해줘서 안 사실인데 통상 치마에 속바지가 있는데 우리 회원들의 치마는 단체로 속바지를 없애고 노팬티를 하는 것으로 통일 되었기에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손만 집어넣으면 생보지를 만질 수 있고 애무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친척 동생 와이프는 정말 미인이다

그래서 인지 인기가 높았고 솔직히 말도 예쁘게 하고 애교가 철철 넘치는 스타일이라 가만두지 않는 듯...

얼추 그늘집에서 마무리가 되고 티샸을 하기 위해 각자 카트로 이동하였고 모두들 과한 술로 인해 라운딩을 이어갈지 의문이 들었다

나 또한 혜숙씨가 따라주는 막걸리에 알딸딸 했고 와이프는 술을 못하는데 완전히 오버 해서 마셨기에 아마 뒤 탈이 날지 싶은 걱정도 들었다.

동수는 와이프 어깨에 손을 얹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카트로 이동했고 나 또한 혜숙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그의 뒤를 따랐다.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누구 하나 분위기에 취하지 않은 회원이 없었기에 동호회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했다.

캐디들도 이 회원들의 성향을 알고 있었으므로 플레이에 적극 협조하고 골프 수준이 높아 캐디들 또한 불편한 게 없어 두루 두루 조화를 이루며 즐거운 라운딩을 이어갔다.

후반 첫 홀

홀수 홀이기에 동수가 뒤에 있고 나와 혜숙이 앞으로 가있어야 하므로 드라이버 샷을 조금 멀리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아뿔사 술 탓이지...

둘다 비슷한 거리에 카트길 옆으로 가는 바람에 세컨샷은 넷 이서 함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캐디 언니가 여유분 골프채를 놔두고 먼저 홀 쪽으로 이동했고 우리는 샷 을 한 뒤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혜숙이 오줌 마렵다고 카트길 옆으로 가길래 함께 갔다오겠다 하길래 함께 산속으로 이동했고 혜숙은 쭈그려 앉으며 볼일을 보며 자기한테 와 달라고 손짓하길래 갔더니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곧바로 내 좆 을 빨기 시작했고 당황스러웠지만 혜숙이 하는 데로 박자를 맞춰 혜숙이 오랄을 편히 하도록 밀착해주었다

볼일 보면서 내 좆 을 빠는 혜숙이 이뻐 보였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혜숙은 더 깊고 찐하게 빨아줘서 급 사정 할것 같아 엉덩이를 빼며 잠시 멈췄다

혜숙은 볼일을 보더니 티슈로 보지를 닦고 동시에 뒤로 돌아 엉더이를 뒤로한채 뒤에서 박아달라며 코소리를 내며 보채길래 혜숙의 침이 뭍어있었기에 발기된 좆 을 뒤에서 힘차게 박아줬다.

순간 헉 하며 신음 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그것도 큰 소리로... 와이프는 순간 뭔일 있냐며 물어오길래 아무것도 아니라고 답 해주고 더 힘차고 빠르게 박아주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을 동수는 알고 있었기에 아마 무슨짓을 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한참을 혜숙의 보지에 박아주고 혜숙은 너무좋고 자기 남편 좆 과도 비슷한거 같아 혹 밤에 파트너가 정해지면 가능하면 자기와 섹스하자며 약속을 요구했다.

잘 모르니까 혜숙이 알아서 하라고 했으니 궁금한게 생겨 혜숙한테 그럼 혹 취침때가 되면 파트너를 따로 정하는 것이냐고 물어보니 잔편이 얘기 안해줬냐고 되물어 보았고 나는 금시초문인데라며 계속 좆 질을 해댔다 헉 왜냐면 난 그리 오래 펌프질을 못하기에 말을 이어가며 참기 위해서...

그렇다 잠자리 파트너 정하는 룰은 최종적으로 저녁 식사 후 단체 게임이 시작되고 뒤풀이 하면서 뽑기를 한다는 것이다.

누구와 함께 하는것 자체가 임으로 정하는 게 아니고 반드시 뽑기로만 정하기 때문에 누구도 여기에 토를 달지도 바꿔 달라고 어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암튼 나름 골프 스와핑 동호회는 기본적인 룰 을 반드시 지켜야만 회원으로 자격을 유지하고 또 어떤 경우에도 사진 촬영이나 녹음 등 모임에 대한 외부 발설이 금지되어 보안이 철저하게 유지된다는 점이 좋다고...

혜숙이 쌀 것 같다며 참았다 다시 하자며 너무 지체하면 진행에 방해되니 가자고 하길래 나 또한 안도하며 막 사정 할 참 이였는데 다행이라 생각하고 좆 을 빼고 혜숙을 끌어앉고 찐하게 키스를 한뒤 페어웨이로 나가려는 데 혜숙이 내 손을 잡고 멈추며 쉿 하는 게 아닌가....

동수는 와이프를 카트에 뒤로 한 채 그 큰 좆 으로 박아 대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들어오는 게 아닌가....

와이프는 손으로 입을 막고 리듬을 맞춰가며 동수의 좆 질을 받아주고 있었고 동수는 뒤 들 돌아보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웃음을 짓는 게 아닌가...

그리고 잠시 만 기다려 달라고 신호도 보내길래 어쩔 수 없이 웅크리고 앉아 동수와 와이프의 섹스를 감상하는 꼴 되었다.

묘하게 흥분이 되어 혜숙에게 내 좆 좀 애무해 줄 수 있어 라고 하니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좆 을 잡아당기며 애무를 해주는데 흥분을 넘어 참 고마웠다...

분노와 흥분  짙투심 등등 혜숙과 내가 느꼈을 감정이겠지...

너무 쉽게 와이프는 스와핑 골프 동호회에 적응하였고 탓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 이상 나쁜 감정 보다는 최대한 즐겁고 안전하고 뒤 탈 없이 즐기는 것으로 마음을 먹으니 한결 가벼워졌고

혜숙이 해주는 오랄에 극에 달하고 있었다.

와이프는 동수의 펌프질에 주변을 의식하지도 않고 즐기고 있는 게 아닌가...

동수는 이런 와이프를 제어하기 위해 계속 할 수도 있었겠지만 스스로 멈추고 아무일 없었던 듯 와이프와 페어웨이로 이동하였고 우리는 이런 모습을 보고 자연스레 동수와 와이프 옆으로 가면서

세컨 샷 안했냐고 능청을 부리며 얘기하자 동수는 우리 와이프 원포인트 레슨 하느라 늦었다며 빨리 치자고 분위기를 바꿔버렸다.

와이프는 동수의 좆 맛에 확실히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아 보였다 얼굴도 불그레 하였고 보지 에서 물이 흐르는지 티슈로 보지를 닦으며

혜숙에게 무슨 말을 하자 박장대소를 하는 게 아닌가...

그린으로 올라가 퍼팅을 하였고 모두들 보기와 떠블 보기 헉 잘 될 리가 없지....


암튼  다음 홀로 이동하는데 혜숙이 나에게 자기가 부럽다며 동수씨 좆 이 너무 굵고 길어서 보지 속 구석구석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며 자기는 솔직히 다른 남자 좆 은 처음 경험이라며

혹 남편이 알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참 할 짓 다하면서 걱정은... 그래도 좋은 것은 좋은 거라며 동수 칭찬을 하며 부럽다고...

동수는 담배를 피면서 친구야 자기 와이프 보지 굳 이다 라며 엄지 척...

자기 와이프 보지는 어땠냐 라며 아마 좋았을 껄 하며 나와 혜숙이 씹질 한 것을 알고 있는 듯 말하며 틈틈이 기회 되면 잘 따먹으라고 격려 아닌 격려....

자기 와이프는 자기가 교육을 시켜 놨으니 교육을 떠나 워낙 낙천적이고 섹스를 좋아하며 다른 남자 좆 맛을 즐겨 하기 때문에 걱정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매 홀마다 앞 서거니 뒷 서거니 빨고 박고 라운딩을 이어갔다.


마지막 홀 시작에 앞서 동수는 내기는 지난 홀의 스코어는 무시하고 막홀에서 정하는 것을 제의하였고 나 또한 그러자고 받아들여 신중 모드로 들어갔다.

18홀에 결과는 동수가 파 나는 보기 결국 동수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와이프는 동수가 이기자 너무 좋아 하는 게 아닌가...나 도한 어떤 소원을 얘기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차라리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린피와 카트비를 자기가 내는 것이니 소원은 아주 스릴 있고 화끈한 것으로 할 테니 기대해도 좋다며 박장대소를 지으며 즐거워했다.

혜숙씨도 그런 동수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였고 우리 모두는 즐거운 라운딩에 만족하였다.


이제 락커로 이동하여 씻고 환복 하고 준비된 클럽텔의 연회장으로 7시까지 모여서 식사하고 이후 9시 정도에 가장 큰 방에 다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순서를

동수가 얘기해 줬고 와이프에게는 내가 얘기를 해줬는데 이미 동수도 얘기했다며 혜숙씨 하는 거 따라하면 된다며....


동수가 락커에 가기전에 담배하나 피자며...담배를 피면서 아마 욕탕에서 8명이 다함께 욕조로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과정에 함께하면 된다고

그리고 똥고와 좆 은 물론 가능하며 때 수건으로 박박..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왜 그래야 하냔고 묻지도 않았고....


담배를 피는데 친척 동생이 오면서 잘 했느냐고 인사하였고 사실을 동수에게 얘기하면서 내 와이프 친척이라고 솔직히 소개했고 진짜 여기서 만난게 처음이고

우리 와이프도 동생 부부를 못알아봐서 친척이줄 모른다고 비밀을 지켜달라고...

 동수 왈 참 인연이라며 친척 동생 부부와는 동호회 차원이 아니어도 한 달에 두번씩 스와핑을 하는 관계라며 걱정말라는 것이다

둘다  집도 분당이고 가까이 살기에 회장 집에서 번개 모임을 하게되면 세팀은 꼭 참석하는 관계라며...


담배를 피우고 친척 동생이 먼저 들어갔고 동수는 친천 동생이 넘 예의도 바르고 와이프 또한 이쁘고 섹스 또한 기가막히다며 이름이 은숙이라며 은숙이 보지 맛본 회원들은 솔직히

은숙에게 모른긴 몰라도 따로 연락해서 만나는것 같다며...


암튼 은숙은 명기 보지에 좋은 성격 섹스 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이런 스와핑 모임 자체를 환상의 모임이라 여기는 전도사라며 우리 동호회의 차기 회장임 부부라고 키켜세우다.

도 은숙이 남편 즉 와이프 친척 동생은 좆 의 크기와 굴기가 자기보다 훨 좋다며 상호 동생 좆 맛 보면 니 와이프 집 나갈꺼라며  ㅋㅋ ㅋㅋ

암튼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자며 내가 맘에 든다며 악수도 청하고 포옹하며 날 만나고 우리 부부를 만난게 최고의 행운이 되도록 함께하자며 락커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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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다음편빨리보고싶네요 ㅎㅎ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기다리다 목이 길어 질것 같은데
언제 올라 올려나  ㅋㅋ

당산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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