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스와핑 입문

3시간 46분전 3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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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5년이 넘어선 지금 섹스에 대한 환상은 조금 식은듯하다.


가끔은 인터넷에서 그리고 뉴스에서 스와핑 이란 단어를 접하고 호기심이 들어 열심히 알아보던 중 골프 스와핑 모임 한 군데 가입하는데 성공~


물론 와이프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히 나름 준비를 했다.


골프 동호회이고 주로 분당에서 활동하는 30 여 명 정도 회원이 있는 곳이다


회장과 회장의 부인은 대략 60대 중반으로 체격과 미모를 갖춘 것은 물론 사업가로서 성공한 전형적인 모범생 부부임을 알 수가 있었다.


가 활동을 하고 있어 비교적 쉽게 합류할 수 있었다


초 가을 1박 2일 4팀 16명이 대구 지역으로 라운딩을 할 계획으로 회원들에게 참가 여부를 밴드에 올렸으며 30분도 경과 되지 않았음에도 마감이 되었다


물론 회장의 부인이 사전에 공지 올릴 것이란 얘기를 들어 무난히 참가 자격을 얻게 되었다


솔직히 설레 임 반 걱정 반인 상태가 되었으나 이미 참가한다는 의미로 그린피와 기타 경비 부부 당 40만 원을 입금한 상태여서 여지가 없었다.


와이프는 공무원이고 나름 정숙함을 유지하는 모범적인 여자이다  물론 섹스할때 만큼은 광란의 몸부림과 욕설 등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고


평소의 섹스 때엔 스와핑 3S 등 완벽하게 섹스에 집중하는 타입 이여서 스와핑 모임 이란걸 들켜도 어느 정도 무마가 될 것이란 생각도 나름 해봤다.


드디어 각자 부부들이 성남의 회장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모여 누가 누구 랄 것 없이 오는 순서대로 4명이 한 조로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나와 와이프는 처음 보는 또래의 부부와 합승하게 되었고 이는 순전히 회장 와이프가 매칭을 해준다는 얘기가 있었기에 별 부담 없이 함께하게 되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지만 와이프가 준비한 약간의 과일을 꺼내면서 뒷자리에서 부인과의 통성명 그리고 잡다한 얘기를 이어가기 시작했고


부인 역시 그런 와이프를 잘 대해주는 듯 해서 부담감이 확 줄었으며


슬슬 긴장이 풀릴 때 즈음 동반자인 남편과도 자연스레 통성명을 끝내고 겉은 나이 때여서 한 순간에 분위기가 급 좋아졌다.


부인은 짧은 원피스를 입었고 자세를 고칠 때 일부러 과한 행동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순간 그녀가 노팬티란 걸 알아차릴 수 있었고 일부러 보여주는 것이란 생각에


급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와이프 또한 짧은 원피스를 입으라고 했지만 노팬티 하란 얘기는 안 했기에 그저 평범한 상태였다.


이런저런 얘기 중에 섹스나 야한 얘기는 없었으며 휴게소에 도착하고 각자 화장실로 이동하였으며 와이프는 한시간 삼십분 가량 함께하였다고


여자들끼리 팔짱을 끼고 화장실로 향했으며 우리는 담배 한 대 피우고 가자고 얘기하며 흡연장으로 이동했다.


동반자가 연기를 뿜으면서 자기 와이프 노 팬티 봤냐고 물어보는 순간 나는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되물으니 순간 순간 좆이 부풀어 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다 그런거 아니냐고 너털웃음을 짓고 넘어갔으며 내 와이프는 흰색 팬티를 입었더라고 얘기를 하길래 난 모른다고 얘기를 했고 언제 봤냐고 물었더니


와이프 역시 살짝 살짝 움직이며 팬티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와이프도 약간의 색끼가 있어 보인다며 궁합이 잘 맞을 것이라고 좋아했다.


나 역시 경험이 없으니 이왕이면 같은 조로 라운딩 하면서 와이프를 달궈 달라는 얘기도 했고 그 역시 레슨 하면서 터치도 하고 일부러 티샷 할 때 내 와이프 쪽으로 공을 보내겠다며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해줘서 반절은 성공일지 싶다는 생각에 또 한번 짜릿함을 느꼈다.


그 역시 자기랑 와이프는 스와핑 경험이 많아 알아서 잘 리드 할 꺼니 걱정 말고 대놓고 터치해도 된 다고 조언해줘 일단 기분 좋게 진행될 것으로 안심하면 약간의 긴장도 풀렸다.


동반자와 화징실로 볼일을 보고 나와보니 와이프는 이미 큰소리를 내며 서로 팔짱을 낀 채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왔으며 나에게로 오더니 귀속말로 여자가 노팬티라고 했고 나더러 화장실에서


거치장 스러우니 함께 노팬티 하자고 제안하길래 그러자고 했다며 자기 노팬티란걸 알려줬다.


동반자 남편에게도 이런 상황을 얘기해 주며 부인 덕분에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겠다며 서로를 격려하며 차안으로 돌아왔고 이때 갑자기 와이프에게 자기 남편과 동석하라며 앞자리로 보내는


게 아닌가?


잠시 당황했으나 이미 어깨를 밀어 자연스레 자리가 바꿔 되었고 남편은 뭐 어떠냐며 그러자고 하는 바람에 서로 바꾸어 안게 되었다.


침묵이 흐르는 것도 잠시 동반자 부인 왈 자기야 수연씨도 노팬티야~ 하며 화장실에서 자기가 권했다며 은근 즐겁게 가자고 분위기를 띄웠으며 이때 내 와이프는 약간 당황하였지만


이내 웃음으로 넘겨버려 즐거운 분위기로 넘어가게 되었다.


동반자 남편은 내 와이프에게 좀전에 흰 팬티 입었던데 어차피 흰 팬티나 노팬티나 그게 그거라며 웃으며 한껏 분위기를 고조 시켰고 이에 질 세라 와이프는 그 남자의 어깨를 터치하며 얄궂다


고 코소리로 상대 남편에게 아양을 떨어 한바탕 웃음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아무래도 경험 많은 부인이 준비한 맥주를 꺼내 종이컵으로 와이프에게 자기 남편을 챙겨 달라며 맥주를 건냈고 와이프 또한 자연스레 맥주를 종이컵에 따라 그 남자에게 권했으며


이때 그 남자는 살짝 브레이크를 밟아 내 와이프가 중심을 잃게 한 듯 하며 한 손으로 가슴을 막는 듯 하며 자연스레 와이프의 가슴을 터치하는 모습을 연출했고 와이프는 당황하지 않고 


내 눈치를 보는 듯 하였다.


하지만 잠시 동반자 와이프 혜숙씨는 나에게 종이컵 대신 캔 맥주를 권하였고 반 잔 정도 빈 상태에서 소주를 섞는 게 아닌가?


모른체 넘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살짝 어깨를 터치하며 건배를 제의했고 남편 동수는 안전 운전 할 테니 마음껏 즐기라고 응원해주며 분위기를 띄웠다.


혜숙씨는 무슨 생각인지 수연에게도 소주가 썩인 맥주를 종이컵에 주며 원샷을 제의했고 술이 약한 와이프는 분위기 상 어쩔 수 없이 원샷으로 함께했다.


몇 잔의 술이 돌고 나름 분위기가 무르익자 혜숙씨는 뜬금없이 와이프에게 


친구야 하며 자기는 한 달에 몇 번이나 섹스를 하냐고 물었고 와이프는 엉겹결에 세어보진 않았지만 일주일에 두 세 번 한다고 아님 그냥 지나칠 때도 있다고 대답하며 


혜숙에게도 친구는 몇 번 하냐고 묻는 게 아닌가?


동수는 우리는 둘 이서 섹스를 한지가 3~4년 되었다며 가능하면 남자 마사지사를 초대해서 쓰리썸을 한다고 하는 게 아닌가?


순간 와이프는 정말 하면서 놀라며 혜숙을 쳐다보며 확인하는데 혜숙은 남편 동수에게 비밀을 얘기하면 어쩌냐며 볼멘 소리를 하지 않는가....


수연이는 나름 인터넷에서 들었던 것 같다며 진짜냐고 되물었고 동수는 잽싸게 제수씨도 함 해볼래요? 라며 떠보는 상황


나는 모른체 하며 분위기를 탐색하며 술을 마시고 있고 이때 혜숙씨는 자연스레 내 무릎에 손을 올리며 지긋이 누르며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하는 순간 동수는 나에게도


친구야 니도 함 해 볼레? 라고 호기롭게 권하는 게 아닌가? 


나는 뭐 문제는 없겠지만 우리 각시가 어떨지 모르겠다며 공을 넘겼고 이때다 싶어 혜숙씨는 친구야 자기도 함 해봐~


권태기도 싹 없어지고 갱년기도 오지 않을 꺼라며 부추기지 않는가?


활기도 넘치고 섹스하는 즐거움이 두 배 아니 끝없이 좋다며 강하게 권했으나 울 와이프는 약간 긴장한 듯 맥주를 마신 후 남편이 고지식해서 엄두도 못낼꺼라며 나에게 


넘겨 버리는 게 아닌가...


동수는 와이프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혜숙에게 수연씨 술잔 비었다며 뭐하냐며 퉁명스럽게 말하는 바람에 잠시 분위기가 ....


그러면서 그건 쉽게 결정 할 일이 아니니 그냥 그건 우리 부부만 하는 거고 간이 작아서 아무나 못해 라며 와이프를 보며 부추기는 게 아닌가...


다시 몇 잔의 술이 돌아가고 혜숙이 화장실에 가야겠다며 도로 옆에 세워 달라고 급히 말하니 남편 동수는 아무데서나 볼일 보면 어쩌냐며 차를 세우면서


수연씨는 볼일 안보냐고 물어보니 와이프는 잠시 참겠다며 대답하자 동수는 그러지 말고 같이 마주 보며 볼일 보라며 떠미는 게 아닌가?


와피프도 살짝 급했 던지 차에서 내려 혜숙이와 등 지고 볼일을 보는 게 아닌가///


그때 동수는 차에서 내리더니  우리 와이프 앞에서 바지를 내리더니 볼일을 보며 제수씨 다른 남자 좆 처음 보죠 라며 자지를 흔들며 힐끗 나를 쳐다보며 윙크를 하며


나에게도 나와서 볼일 보라고 신호를 보냈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 그냥 술을 마시겠다고 신호를 보냈다.


다시 운전을 시작되자 혜숙씨는 동수에게 짖궂다며 한 소리 하며 와이프에게 우리 남편꺼 봤냐며 물어보며 자기 남편 물건은 아마 보통 남자들보다 훨씬 크다며


발기된 걸 보면 친구도 어쩔 수 없이 반할 꺼라며  찐 하게 농담을 이어갔다.


사실 내가 얼핏 봐도 굵기가 콜라병 만큼이나 두툼했고 거기에 발기 되지 않았음에도 말 좆 처럼 축 늘어진게 대단해 보인건 사실이다.


잠시 상상해보니 최소한 20센티는 되지 않을까....


암튼 농도가 진해지는 농담이 이어가는 와중에 언듯 와이프 허벅지에 동수의 손이 올라가 있지 않은가?


기분이 상해야하는데 이상하게 흥분되며 발기되는게 아닌가....


그때 혜숙씨도 이런 모습을 보며 내 눈치를 보며 살짝 허벅지에 손을 대면서 나의 좆을 만지는게 아닌가


순간 와이프를 보니 이런 내 모습을 보며 윙크를 하며 즐기라는 표현을 하길래 나 또한 자연스럽게 혜숙이 옆으로 말착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이어갔다.


동수의 손동작은 점점 노골적으로 와이프를 공략하는게 아닌가...


그런데도 와이프는 동수의 손동작에 리듬을 타며 내 눈치를 보며 술잔을 비우고는 동수씨는 술을 못해서 어쩌냐고 걱정까지 해주는게 아닌가...


혜숙씨는 이때다 싶어 나에게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자기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가며 누치채지 못하게 자연스레 수연에게는 파트너 바꾸서 라운딩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며


강하게 발기된 나의 좆을 만지며 느끼고 있었다.


우리 부부는 부부동반 라운딩 경험이 있어 그리해도 된다고 대답하자  동수는 대뜸 남자 스코어로 소원들어주기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혜숙이는 좋지 라며 대답하며


결정을 해버리는게 아닌가...


두 부부는 이런 저런 음담패설을 섞어가며 다시 휴게실에 도착해 일행들과 점심을 하게 되었고 회장 부부는 동수와 혜숙에게 어떨것 같냐는듯 우리의 상황을 파악하는 듯 했다.


회장은 점심 을 마치고 나에게 오더니 동수 부부에게 얘기들었다며 잘하고 있다며 쑥스러워 하지말고 재미나게 즐기라고 격려아닌 결려를 해주었다.


손에서 무언가를 건네 주는데 비아그라 두 알을 주면 서 화끈하게 즐기자고 어깨를 치며 일행의 무리로 이동했고 우리도 차를 타고 골프장으로 출발하였다.


혜숙씨와 우리 와이프는 동시에 소원을 무엇으로 하냐며 남편들이 결정하라고 하는게 아닌가...


이떄 혜숙은 나의 손을 지긋이 누르며 가만히 있으란 신호를 보내는 순간 동수는 어 게임에서 남자들 스코어로 대결하는거고 이긴팀이 캐디피와 카트비를 지불하고 이긴팀이 제시하는 그 어떤


소원도 1박2일동안 들어주는것으로 하자고 제안하는게 아닌가...


혜숙은 와이프를 쳐다보며 좋은데 라며 그렇게 하자고 하며 건배를 제의했고 와이프는 어떨결에 그렇게 하며 좋게다며 또 원샷을 하며 즐거워했다.


동수는 와이프에게 여자들은 승부와 관계없으니 동반자를 선택하라고 제안했고  이떄 혜숙은 자기는 나하고 한다며 수연이는 울 남편이랑 한편먹으라며 또 한번 결정을 내렸고


틈을 주지않고 술잔을 들어 나에게 러브샸 건배를 하며 즐거워했다.


오후 1시50분 라운딩으로 골프장에 도착하자 곧바로 방배정을 받는데 공교롭게 우리는 동수 부부와 한 방인것이 다행이라며 애써 회장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클럽텔에 짐을 풀고 라운딩 복장으로 갈아입고 준비하고 있는데 혜숙은 방을 어떻게 할지 모르니 일단 보스턴백과 일련의 짐들은 거실에 놓자고 하며 남자들은 준비했으면


먼저 나가라고 하며 와이프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고 우리는 자연스레 골프텔 키를 거실 탁자에 두고 스타트 코스로 이동하였다.


내가 왜 우린먼저 가라고 한거냐고 물어보니 동수는 지체없이 와이프에게 노팬티와 노브라로 해야한다고 설득할것이고 이게 우리 동호회 룰 이라고 설명하려는 거라며


신경쓰지말고 그저 샷할때 무조건 자기 와이프쪽으로 보내고 자기는 우리 와이프쪽으로 보낼거라며 다시한번 당부했다.


그리고 홀로 이동 하면서 원표인트 레슨을 할텐데 자기가 뒤에 있을때나 내가 뒤에 있을때 절대 뒤돌아보지말고 라운딩을 이어가라고 하며 아마 터지도 하고 보지도 빨고 유방도 빨면서


후끈 달아오르게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계획하고 있고 다른 회원들도 모두 그렇게 한다 당부를 하는게 아닌가...


그럼 나도 혜숙씨한테 그렇게 터치하고 애무해도 되느냐고 물으니 동수는 걱정말라며 시키지 않아도 자기 와이프가 알아서 할꺼니 걱정말란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기가 카트 뒤에 탈꺼고 나한테는 앞에 타고 있으면서 뒤돌아보지 말고 캐디하고 노닥거리란다...


왜그래야 하냐고 물으니 동수왈 분위기를 봐서 양쪽에 수연이와 와이프사이에 자가가 앉아 스킨쉽을 찐하게 하겠다고 하며 나인홀이 끝난 후반에는 나한테 뒷자리로 바꿀꺼고


자기 와이프가 알아서 분위기 조성한다며 걱정말라며 술이나 한잔씩하며 모른체 하란다.


모든게 골프 동호회의 신입이 들어오면 이런 과정을 거쳐간다며 씩 웃는게 아닌가...


네팀 열여섯명이 모였고 단체사진도 찍고 회장님 인사말도 하고 신입 소개도 하고 각자 홀로 이동하면서 모든 회원들이 마주보고 껴안으며 서로를 격려했다.


필드에 나온 우리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들뜬 상태로 콧노래를 부르며 소원들어주기를 무얼로 할까 고민하자며 다시한번 이긴팀의 소원은 불보이없다며  동수는 큰소리로 화이팅을 외치며


캐디한테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카트에만 있으라고 만원을 건네며 부탁했다.


아마 우리 동호회릐 특성을 알고 있는듯 캐디 또한 웃으며 화끈한 라운딩 하시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화답해주었다.


척 티샷은 언제나 긴장되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 이겨야 한다는 생각 혜숙씨 쪽으로 공을 보내야 하는네 내가 먼저 티샷을 하는데 어찌할까 고민하는 찰라


동수가 우리 와이프에게 수연씨는 내가 왼쪽으로 칠테니 무조건 이번 홀에서는 왼쪽으로 치란다....이렇게 신호를 보내는구나 그때 알아차리고 나는 동수 친구보다 조금 멀리 오른쪽으로 쳐야


된다는 결론으로 동수의 티샷을 보니 과연 드로우샷을 하는게 아닌가...


180센티에 80키로 정도인 동수는 분명 장타일건데 200미터 이내로 달래치는게 역력해 보였다


나는 어찌되었든 우측 페이드나 스트레이트로 더 멀리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 긴장되었지만 샷을 하였고 바라는데로 우측 카트길로 가게되었다.


혜숙씨는 와이프한테 먼저 치라고 했고 동수는 왼쪽으로 쳐야한다며 와이프 엉덩이에 밀착하며 왼쪽방향으로 자세를 돌리면서 터치를 하였고 와이프도 동수가 시키는데로


좌측으로 몸을 돌려 티샷을 했고 바라는데로 좌측 동수 근처에는 못미치지만 원하는데로 티샷을 끝냈다.


혜숙은 능숙하게 티박스에서 나에게 보내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이며 어떻게 쳐야하냐고 나한테 물어보는게 아닌가...


나 또한 동수처럼 혜숙씨 뒤로 몸을 밀착하고 오른쪽으로 방향으로 몸을 살짝 틀어주며 샷을 하라고 했다   역시 80대 초 중반의 핸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게 아닌가...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페어웨이로 이동하는데 나와 혜숙씨한테 먼저 가라며 와이프에 세컨샷에 대한 레슨을 해주는게 아닌가 ...


모른채 하며 우리는 먼저 이동하였고 캐디는 이미 거리측정기로 볼의 위치를 파악하고 클럽을 여유분으로 놔둔채 그린으로 이동하여 나무뒤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듯 보였다.


나 또한 동수와 와이프의 행동이 궁금해 지면서 발기가 시작되는데 이를 눈치챈 혜숙은 나의 좆을 잡고 페어웨이로 걸으며 어떠냐고 묻길래 그냥 흥분되고 좋다고 했고


동수와 우리 와이프는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와이프 뒤에 앉아 발목을 잡아주며 수윙 원포인트 레슨을 할꺼고 아마 그러면서 와이프 똥꼬나 허벅지 등을 애무할꺼라며


자기한테도 그리해달라며 대신 홀수 홀에서는 동수가 뒤에 있을꺼고 짝수 홀에서는 우리가 뒤에 있을 꺼니 그떄 자기도 보지나 똥꼬를 애무해 달라며 애교를 부리길래 그렇개 하겠다며


볼에 가볍게 터치를 해줬다.


정말 그렇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살짜 뒤돌아 보니 정말 동수는 우리 와이프 뒤쪽 치마속에 머리를 묻고 움직이고 있고 


와이프는 클럽을 잡은채 빈 스윙을 하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있지 않은가...


너무도 와이프의 적응에 놀랐지만 나는 희열을 느끼며 좆이 발기되어 스윙하는데 어정쩡하는 상태가 되었고 혜숙씨는 그런 나에게 다음홀에서는 자기한테도 저렇게 해달라며 내 좆을 움켜쥐며


화이팅하자며 그린쪽으로 스윙을 하였고 투온에 성공한 우리 둘은 먼저 걸어서 그린쪽으로 이동하였다.


동수와 와이프는 세컨샷에 뒷땅 써드샷으로 그린에 올려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야릇하게 흥분되는게 너무 기분이 좋아 슬쩍 혜숙의 뒤로 가서 보지를 만져보니 보지물이 흔건한 상태였고


휴지를 가져와 건네주며 잘 참으라며 버디함 하자며 화이팅을 하면서 첫홀 버디는 못하고 파세이브.. 동수도 파세이브...


첫홀은 비겼고 두번째 홀에서는 내가 뒤에서 혜숙씨를 즐겁게 해줘여하는데 어찌할지 긴장 긴장...


다음홀 이동전에 폭탄주 다섯잔을 타서 캐디와 함께 원샷을 하며 다음홀로 이동하였다.....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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