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들이 근친물(주로 모자 관계) 야동,야설 및 야설 취향임을 알게되거나

혹은 엄마 팬티로 자위하는 장면을 목격한다면 어떠실거 같나요?

1. 내 자식이지만 너무 싫고 징그럽다. 인연을 끊겠다.

2. 너무 싫지만 모른척 넘어가준다.

3. 은근히 뿌듯하다. 여자로서 자존감이 높아진다. 

4. 아들이 귀엽다.

5. 꼴리지만 부모자식 관계이니 참아야한다.

6. 아들이랑 섹스해보고 싶다.

실제 제 경험담입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6번이었습니다.

아마도 일반적이진 않을거 같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솔직한 답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