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와 나만의 비밀

19시간 42분전 3,717 15

본문

오래전 추억이네요.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미친넘이란 소릴 할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그 순간 엄마는 나에게 세상 어느 여자보다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자 였다.


2001년 내가 20대 초 군 입대하기전 보름정도 나는 엄마와 


단둘이 동거?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다.


엄마는 내가 국민학교 저 학년때 아버지와 이혼하시고


나는 그 이후 엄마 얼굴과 소식도 제대로 보지도 듣지도 못한체 


군입대를 한달정도 남겨두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계모와 심하게 다툰후


집을 나왔고.


그 소식을 듣고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신 친엄마 집에서


약 보름정도 엄마와 나 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둘이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끝내고 


침대에 옆으로 누워 TV를 보는데 엄마가 피곤 했는지 미동도


없고 새곤새곤 자는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 


그 모습에 난 옆으로 누운체  엄마를 뒤에서 껴 안았고 엄마는 


설잠에서 깨어난듯 눈은 감은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우리 아들이 뒤에서 안아주니까 든든하고 좋은데?"


라며 흡족해 하셨다.


당연히 엄마는 기분좋았을거다. 이혼 후 아들 얼굴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셨고 간혹 아버지 몰래 학교로 찾아오셨지만


내가 그당시엔 나를 버리고 떠난 엄마에게 그리움 보단 원망이


컸었다. 그래서 일부로 나를 찾아온 엄마를 외면 했으니 


지금 다큰 아들이 이제라도 뒤에서 안아주니 얼마나 든든하고 


좋겠는가..


아무튼 엄마의 그 말과 얼굴의 미소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손은 엄마의 오른 젖가슴을 움켜 쥐었고.


엄마는 아들의 과감한 행동에 움찔 했지만 장난인듯


"영진아. 엄마 가슴 아파~ 

 다 큰 녀석이 엄마 가슴을 왜 만지고 그래.징그럽게~"


"엄마 . 나 어렸을때 제대로 못 만져본게 한이 되서 그래.

 잠깐만  만지면 안돼?.


"이그~아프니까 그러지~그럼 대신 살살 만져야 돼~


엄마는 내가 아직도 국민학교 다니는 어린애로 보이는지 


아니면 못키워준 죄책감때문인지. 크게 내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엄마의 크나큰 젖가슴을 맡겼다.


그 당시 엄마는 너무 마르거나 살찌지 않고 40대중반 아줌마


몸매치고는 훌륭했다. 그중에 내가 제일 만족했던건


엄마는 가슴이 컸다. 대략 c컵 정도 되는 젖가슴에 풍만하면서도


아직까지 쳐지지않는 젖가슴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내자지에


힘이 들어갈 정도다.


난 비록 얇은 원피스 위로 만지는 젖가슴이지만 엄마는 


잠자기전엔 항상 노브라로 주무셨기에 만지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다


그렇게 엄마와 난 침대에 옆으로 누운체 내가 뒤에서 


엄마  젖가슴을 만지고 10분쯤 지났을 무렵 자연스럽게 내손은


원피스안으로 들어가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20대 혈기 왕성한 내 자지는 


어느 덧 팬티를  뚫고 나올정도로 딱딱해져 


나도 모르게 엄마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단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비틀어보고 살짝살짝 자극시키니


엄마의 젖꼭지가 서서히 단단해졌고. 


엄마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은체 .얉은 숨을 쉬며 간간히 


침을 삼키며 느끼는게 보였다.


그래서 일까 나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지금 이순간에 


내가 뭘 하든 엄마는 다 용서해 줄거란 생각이 들었고


무작정 난 팬티를 벗어버리고 내몸을 엄마에게 밀착시켜


가슴만지던 손을 엄마팬티 엉덩이쪽을 잡아 밑으로 내려버렸다


다 벗겨지지 않았지만 엄마팬티는 엄마 허벅지에 걸려 있었고 


나는 내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넘쳐흘러 엄마 엉덩이에 범벅이 됐고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모른척 눈 감고 얉은 신음소리만 내는 


엄마의 반응은 나를 더이상 엄마와 아들이 아닌 그냥 한마리


짐승처럼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제 난 더이상 참을수 없을 지경이였고 엉덩이에 문지르던 


내 자지가 본격적으로 엄마 보지를 찾아 들어가기 직전


엄마는 바로 누워 버리며


"영진아 안돼.! 엄마가 그리 좋아도 더이상은 안돼!

 

순간 난 멍하니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이게 뭔가 많은 생각이 오갔고. 어색한 침묵이 한순간 흐르고


있었다. 난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에.


"엄마.. 미안해.. 

 근데 나 지금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 엄마 때문에 내 자지 

 너무 흥분되서 이제 안싸면 배 아플거 같아..

 그러니까 그럼 엄마가 손으로 해주면 안될까?


나로써는 이게 최선의 선택으로 생각했던거 같다.


엄마는 

 "그래 영진이가 엄마 좋아하는것 처럼 

  나도 울 아들 사랑 해. 근데 엄마랑 섹스는 아닌거 같아.

  그러니 엄마가 손으로 해줄게. 이리 누워봐.


나는 엄마보지에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 어색하게 끝날상황을


벗어난거 같아 안심하며 계속 이어나갔다.


엄마는 삽입섹스를 막은게 미안한건지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대딸해주고 계셨다


5분정도 지났을 무렵


"엄마 나 엄마 가슴보면서 엄마 보지만지면 금방 쌀거 같은데

 어떻게 안될까?


"어머. 아들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엄마한테 보지가 뭐니. 


"뭐 어때~다큰 성인이고 보지를 보지라 하지 그럼 뭐라고해

엄마도 지금 내 자지 만지고 있잖아.빨리 원피스랑 팬티 벗고 

딸딸이 쳐줘.


엄마는 순간 고민 하는듯 보였지만 빨리 싸게 하는게 이 상황을


마무리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듯 


잠시 일어나서 입고 있던 원피스와 마지막 남은 팬티를 아들


앞에서 벗어버리고 다시 내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문질렀다


난 반듯하게 누워 옆에서 앉아 딸딸이 치는 엄마의 가슴과 보지를 슬쩍슬쩍


만지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비벼주니


엄마의 보지에서도 내 쿠퍼액 마냥 흥번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최대한 이 상황을 느끼기 위해


 눈을감고 사정을 참아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참고 있는데 


내자지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고 뭐지? 싶어 아래를 쳐다보니


내자지가 엄마의 입속으로 들락날락하는게 보였다.


순간 쌀뻔했지만 억지로 참아가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농락했고 엄마의 입에선 제법 큰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후에 엄마에게 물어보니 첨엔 진짜 딸딸이만 빨리 쳐주고


끝낼생각에 내가 하자는대로 맞춰 줬는데 막상 아들 손가락이 


보지를 만지고 쑤시니. 참을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엄마의 보지에도 홍수가 날정도로 씹물이 흘러나오면서 


이제 엄마도 참기 힘들어하는 표정에 난 급하게 엄마를 눕혔다.


엄마는 이제 포기한듯 내가 이끄는대로 누우셨고.


엄마의 입술을 훔칠수 있었다. 눕히고 바로 입을가져다 대자


살짝 얼굴을 옆으로 돌려 피하던  엄마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고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목덜미 애무를 해주자 입술이 벌어졌고


그 순간 다시 입술을 갖다대자 이번엔 거부하지 않고


아들의 혀를 받아들였다.


"아~윽. 영진아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아..항~


"사랑해 엄마~지금 순간만 생각하자.


"으~윽~아~좋아..우리아들 언제 이렇게 컸지?

40넘은 엄마가 그렇게 좋아? 아~아~

 

"응.


난 짧은 대답과 함께 엄마에게 깊은 키스를 퍼부웠고. 


엄마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모든걸 맡긴듯 눈을감고 느끼고 있었다


난 반듯히 누운 엄마의 두다리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를 핥아데고


클리토리스를 쪽쪽 빨아대자


"으~헉~영진아~

아 으~~엄마 쌀거 같아. 쟈기야~아악~


엄마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보지를 빨고 있는아들 머리를 더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끌어 올리며


" 으어엉~여보  쟈기야 넣어줘~빨리.~


난 곳바로 일어나 엄마위로 몸을 포개며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었고 정상위.후배위. 그리고 엄마와 정상위등등 해볼수 있는 


여러가지 체위를 해보며 엄마 보지안에 내 정액을 분출했다.


그렇게 그 날밤 엄마와 난 뜨겁게 사랑을 나눴고.


그후 군입대한후 아버지가 계모와 헤어지시고 다시 엄마와


합치셨고. 난 휴가나와서 다시 한번 


아버지 외출하고  안계실때 두번째 


엄마와 사랑을 나눈 후 더이상 엄마와의 근친섹스는 없었다.


아직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나의 소중한 비밀을 


여기에 처음으로 말해본다. 


글 실력이 없어 죄송합니다.


사실대로만 적어서 흥분될지는 모르겠지만


비난은 하지 말아 주세요

 




9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5

미라지님의 댓글

미라지 19시간 14분전

냉정과 욕망사이라고 표현해야 적절할지...ㅎㅎ

엄마와 아들은 근친사이지만 본능의 욕망앞에선 남자와 여자일 뿐이네요

가랑비에 옷이 젖듯 한걸음 한걸음,
한계단 한계단씩 근친의 한계를 좁혀가는 엄마와 아들의 성적욕망이 흥미롭습니다

군입대를 앞둔 혈기왕성한 아들의 욕구가
더 강한지,
아님 남편과의 성적 매너리즘에 젖어
욕구충족을 못한 엄마의 음욕이 더 강한지
성적 흥분의 임계점에 이르러서는 가늠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모자지간에 뜨거운 불이 붙었네요

리라리챠드님의 댓글

글의.서두에 이혼해서 따로 살아 온 엄마라고 했으면서, 글 말미에는 휴가 나와서 아버지 외출하고 안계실 때 했다니....? 앞뒤가 안맞아요.

내숭마눌님의 댓글

그얘길 안했군요. 저군대가고 아버지가 계모랑 이혼하고 다시 어머니와 합치셨어요

빨딱님의 댓글

빨딱 18시간 47분전

합치셨다고 위에 쓰셨는데~
아무나 할수 없는 0.5프로분들만 할수
있는 경험을
하신듯 하네요
좋은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힙니다^^

띠로러님의 댓글

엄마가 아들을 위해
아들의 성욕을
풀어주셨네요

리라리챠드님의 댓글

내숭마눌님의 댓글

그러시군요. 님 얘기도 자세히 듣고 싶네요. 밝히기 어려우시면 비밀댓글로라도 좀 듣고 싶네요

kolit님의 댓글

kolit 17시간 10분전

아버지가 역할을 못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엄마랑 어린시절 떨어져 살다 만나면 엄마보다 여자로 느껴지는 면이 있는거 같네요..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저는 이런거 실현은 못했지만 욕망은 있었습니다.아마 저도 엄마랑 같이 살기회가 있었으면 분명히 이벤트가 있었을거 같습니다.요즘 고백릴레이가 재미지네요.

발정님의 댓글

발정 6시간 25분전

엄마는 못느낄거예요
아들의 성욕을 풀어줄뿐
여자는 민감해서
~~ㅠㅠ

내숭마눌님의 댓글

그랬을까요..?
그렇다기엔 너무 많은 보짓물이 나오던데요..
이제와 느끼고 안느끼고 그게 중요한가요.
그 당시엔 정말 엄마와 아들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써 최선을 다해  서로를 탐했고 욕정을 풀었음 된거죠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13시간 8분전

꼴릿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뽀로롱님의 댓글

뽀로롱 11시간 52분전

오 흥분됩니다
좃물 배출했네요
사진도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5시간 33분전

저하고 비슷했군요 고등학교때 처음 친엄마를 만나 가슴설레여하고
한집에서 한달정도 살면서 처음 엄마 가슴을 빨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 처음으로 엄마에 까쓸한 보지털을 만지던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고 흥분됩니다

내숭마눌님의 댓글

댓글보면 생각보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분들 많아 보이네요. 실제로는 훨씬 많지만 아직까지 말못하고 숨기고 계신분들도 엄청 많을거라 생각듭니다.님은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알렌님의 댓글

알렌 4시간 24분전

아...상상되고 잼있네요.ㅎ

전체 6,141 건 - 1 페이지
제목
b0p97zkpo 609
내숭마눌 3,718
Qwerty9999 3,205
t5p3lqsoy 2,263
Qwerty9999 6,172
한번만대죠 4,854
미차운영자 6,215
미차운영자 6,265
옆집현희 3,802
옆집현희 5,844
떠도는자 8,315
네토리 5,093
띠로러 152
t5p3lqsoy 5,309
떠도는자 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