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엄마와의 정사

2024.09.19 06:21 5,627 15

본문

제가 25살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때 엄마는 50으로..  제 나이의 딱 두배였죠.


저와 비슷한 사례의 많은 경우가 그렇듯이...


아버지쪽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능력대비 높은 자존심으로 일만 크게벌렸고,


사업실패등의 뒷수습은 엄마가, 그리고  제대이후에는


저도 그 짐을 일부분 나눠지게 되었죠.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던중, 아빠는 지방에서 일하는


큰아버지 밑에서 조금씩 일을 배우기로했습니다. 


드러내놓고 말은 안했지만..  서로 거리를 두는게 편할거라고


생각한거죠(저와 엄마도 그 생각에 암묵적으로 동의했고요)


그때 저는 휴학하고 돈을 한창 모으던 시기였습니다.


그나이의 애들처럼 운동에도 관심이 많았구요


헬스클럽에 틈틈이 갔지만 집에서도 운동기구를 갖추고 열심히했습니다.


175의 키는 더 키울수없더라도 몸은 점점 좋아지더군요.


집에서 나시만 입고 운동을하다가 얼마뒤 상의를 탈의했고,


이후 집에서는 팬티만 입고있었습니다.


운동이라는 구실도 있었지만 실상은...  몸을 보여주고싶었던거죠.


엄마도 어느샌가 제 모습에 적응했고, 작은 아령을 들고


옆에서 이것저것 저를 따라하기도 하시더군요.



집에 둘만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남과같은 부부사이...


제가 그 빈자리를 차지하고싶어졌습니다.


욕실에들어가기전 알몸을 가리지않을 정도로 절


경계하지않던 엄마였지만, 제가 흑심을품고나니 


그런 모습이 오히려 저에게 불안을심어주더군요.


(엄마가 나를 남자로 전혀 생각지않으면 어쩌나하는..  그런 불안입니다.)


몇주간 고민을했고, 그기간에는 자위를 하고픈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러한 행동이 그때의 제 열기?를 식게할까봐요.



하지만 결국 본능의 외침대로 해야만했습니다.


완전한 알몸으로 운동을하자 엄마는 처음으로 절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내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마가 만든거라고,


딱 한번만 만져달라고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 언쟁은 아니고...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요)



엄마의 손이 처음으로 제 물건에 닿을때의 그 아찔한 느낌이란!


저도 모르게 허리를 뒤로빼려했던걸 겨우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그정도로 끝냈죠.


오랜기간 꿈꿔온걸 성급하게 그르치기는 싫었으니까요.


그쯤에서 끝내자 엄마도 안심한듯했습니다.




그 다음날에는 살짝 더 


다다음날에는 엄마의 손이 제 물건을 더 넉넉하게 틀어쥐었습니다.


나중에 쌍둥이를 낳겠다는둥, 농담까지 하시더군요.



몇일뒤, 유사 성행위에 도달했습니다.


제가 바닥에 누울까 생각했지만, 그대신 의자에 앉는게 낫다생각했고


자연스레 엄마는 무릎을 꿇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입이아닌 손으로만 흔들어줬지만


강한자극에 저도 모르게 아... 하고 탄식했습니다.


알몸으로 앉아있는 아들의 물건을 흔들어주던 어머니는


저를 물끄러미 올려다봅니다.


제가 그만!이라고 말하기를 기다리는것처럼요.


저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껴안아줍니다.


그리고 몆번이나 감사를 표했습니다.


엄마가 머쓱한지 괜히 아들의 가슴과 복근을 칭찬합니다.


야한거라도 보면서 해결하라고 말하시지만...



저와 엄마의 스케쥴이 완전히 비어있던 어느날 오전에, 저는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격한 입맞춤...


깬지 얼마되지않아 몽롱한 정신으로도 저를 밀어내려했습니다.


목 주변에서 머물며 저는 슬피 울었습니다.


거부당하면 죽어버릴 사람처럼 울었는데, 울면울수록


뭔가 응어리진게 치밀어오르더군요. 아빠보다 내가 못난게뭐야?라는


심정이었나봅니다.


엄마는 그런 저를토닥이며 그와중에도 제가 놀랄까봐 더 신경써주십니다.


눈물이 윤활유가되어 두번째 입맞춤을 더 부드럽게 이어가게하고,


마지막 속옷 하나만 남게되자 저는 더 부드럽고 달콤한말로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여기서 한번 더 접고 또 그다음날을 기약하는건 말도 안되겠죠.


저는 예전 '모자들의교향곡'이라는 야설이 이때 생각났습니다.


소설속의 태수와 혜영처럼은 아니더라도, 제 생각보다는 부드러운


출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물건이 잠시기세를 잃었었지만, 어머니가 저를 계속 밀어내는대신


저를 끌어안기시작했을때 물건은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태어난곳을 저의 물건으로 틀어막았을때 그 느낌이란...


마음속으로 천둥이 친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물건이 진짜 있어야할곳을 찾은듯한느낌...


그전에 만났던 여자들을 다 합쳐도 그 느낌은 얻을수없습니다.


대체할수없는 가장 사랑스러운 분이 제 물건을 받아들일때의 그


표정... 체념과 기쁨과 슬픔이 모두섞인, 그 순간에만 빚어낼수 있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미사여구를 제하고 그날의 정사를 다른식으로 표현한다면..


본능이, 좆이 머리를 지배해서 근친상간의 패륜을 범했다... 이렇게 써야 마땅하겠죠.



다만 그 순간에는 저와 어머니는 수컷과 암컷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사정이 임박할때 엄마를 찾았고, 엄마가 그에 답했으며, 의도적으로


어머니의 몸속에 씨를 뿌렸던걸 생각하면 약간의 이성은 있었나봅니다.



저에게 바싹 매달린 상태로 씨를 받아준 어머니는 땀에 젖어


거친 숨을 뱉어내고있었습니다. 저또한 만족감으로 몸을 떨었지만


곧 미뤄놨던 마음속 천둥번개가 천륜을어긴 두 모자의 머릿속을 강타했죠.


엄마방에서 저는 더 머물러있지못했고,


저또한 잠시 멍해져있었지만... 좆이 머리를 지배하여 어머니까지 범한


인간이기에 곧 원상태(이걸 원상태로 봐야할까요?)로 돌아왔습니다.


살아가는데에는 약간의 뻔뻔함이 필요하다지만..  그때 저는


더 뻔뻔했죠.


중간에 블로우잡을 해달라고할걸 그랬나... 이런 생각이나했으니까요.



시간이 더 흘러 엄마와 더 편하게 관계를 가지게되었을때,


우리 둘의 첫경험... 그때의 심정을 물어봤죠.



내가 알던 아들이 사라진것같아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자신만 바라보는 모습이 순수해보였다고 하시더군요


엄마도 뭐 중간에 일들을 많이겪으셨지만..


그 썰은 시간날때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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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prodi님의 댓글

prodi 2024.09.19 08:05

정말 흥분되는 이야기네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이야기네요..
사랑하는 마음..오래오래 간직하며 행복했기를....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가 됩니다.

내숭마눌님의 댓글

저 또한 경험이 있기에 공감 가네요

일재리님의 댓글

경험담 공유 부탁 드립니다ㅎ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09.19 11:57

소실적에 엄마보지
한번씩은 다 만져보지
않았을까요?ㅋ

일재리님의 댓글

몰래 만지셨을까요? 아니면 합의하에?

빨딱님의 댓글

빨딱 22시간 39분전

당근~몰래지요~

일재리님의 댓글

안 걸리셨나요?

빨딱님의 댓글

빨딱 19시간 6분전

자다가 새벽에 깨서 엄마 팬티 살짝 벗기고
보지 만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엄니가 모른척 했겠지요 ㅋ

일재리님의 댓글

음 저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경험이시네요

팍스울프님의 댓글

근친 경험담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느낌..감정..등이 너무 궁금함...

발정님의 댓글

발정 20시간 6분전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

페페님의 댓글

페페 19시간 56분전

어쩌면 서로가 가장 완벽한 내편을 얻었다고도 봐야죠...

사랑뿐님의 댓글

사랑뿐 17시간 56분전

딸딸이 쳐 줄때....보지는 만졌다.
씹을 안한게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다.
근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는 후회가 된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9시간 15분전

엄마도 꼴려있으셨다가 기회를 기다리셨던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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