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조카의요구

2024.09.15 19:06 8,140 1

본문


나에게는 배다른 형이 있다.

약간의 난폭군이였던 아버지는 어느날 갑자기 

형이라는 사람을 데리고 왔고

어머님의 눈물의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웃고 계실것이다

아버지는 어느날 갑자기 형을 데리고 온것 처럼

갑자기 어느날 사라지셨다.

그렇게 우리 두 형제만 세상에 남아

서로 위하며 같이 파이팅 있게 [삶을 이어 갔다면 얼마나 좋겠냐

형은 어릴적부터 어머님을 속상하게 만들더니

폭행.절도.강간미수 등등 으로 교도소를 들락 거리는 사람이였다.

형의 등장처럼 잡자기 형은 나에게 형수를 소계 시켜 주었는데

감출수 없는 다방아가씨들의 모습과

형수 뒤에서 수줍은듯 숨어 있는 어린 조카의 모습이 형의 식구 전체를 본 나의 기억이다.

형은 나에게 조카를 소계시켜주고 난후에 몇일을 두려워 하는 눈빛으로 세상을 살피더니

역시나 집으로 찾아온 형사들에게 다시 잡혀 감옥을 갔다.

이번에는 특수절도,강도,살인미수 라는 제법 형량이 무거워서 15년은 교도소에서 살아야 한다는 판결이 났고

내가 살고 있는 원름 근처에 여관방 생활을 하던 형수라는 사람은 형의 형량이 나오자 말자

조카를 우리집에 던지듯이 맞겨 놓고는 그날부터 같이 사라져 버렸다.


 갑자기 보호자가 되어 버린 나는 형이랑 형수라는 사람을 원망하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눈빛으로 처량하게 처다 보고 있는 조카에게 무슨말을 할까

그저 따뜻하게 품아 안아주는것 밖에 할수 없었다.

 눈물이라도 흘리고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린다면 이렇게 속상하지 않을것인데

아무말없이 자기는 괜찮다는듯이 눈치만 보고 있는 아이에게 나는 아빠가 되어 주기로 결심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서 벌써 몇년이 지나서 아이는 초등학교도 들어가고(원래부터 다니고 있었지만 근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음)

어느덧 중학교를 지나서 이제는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시기에 다가 왔다.

 아이의 이름은 지우였고 지우는 약간의 분리 불안증이 있어서 내 품에 꼬옥 안겨서 팔베게를 고집하는 녀석이였고

덕분에 나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연예조차 못하는 노총각 아빠가 되어 있었다.


나는 지우때문에 정규직이나 일정 시간에 묶여서 일하는 직장을 구하기 힘이들었서

전기공사업 현장직에서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 갔고

그게 벌써 몇년이 지나면서 엄연한 사장 자리에 올라가 있었다.

말이 사장이지 직원하나 없는 1인 기업이지만 시간도 자유롭고 수입도 나쁘지않다.


 시내 작은 옷가게를 오픈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분을 통해서 그곳에 전기 공사를 하면서

주인 아가씨랑 일때문에 자주 만나고 그 일이 이어져서 개인적으로 술도 마시고 식사를 하는 관계로 이어 졌고

우리는 모델에 같이 가는 그런 몸도 같이 나누는 친구가 되었다.

둘다 결혼 생각이 따로 없어서 진짜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합의를 본것이다.

 그날은 서로 성욕이 넘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모든 근처 모델은 대실/숙박 모두 가득차서 

갈곳이 하나도 없었다.

지우도 여자친구를 몇번 보았고 서로 잘 아는 사이에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나는 원룸으로 가서 3차로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지우.나.여자친구 이렇게 자리를 잡고 같이 잠자리에 들었다.

지우가 언제 잠드는지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지우의 새근 거리는 숨소리에 속으로 브라보를 외치면서

여자친구의 추리닝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위를 살짝 터치하는데..

우와~~ 이 친구도 많이 참았나 보다.. 손바닥 까지 축축함이 느껴진다.

귓볼에 거침 숨을 밀어 넣으면서 "기저기 차야겠다" 라는 농담과

팬티위를 공략하겠다는 계획과 다르게 바로 바지는 벗겨 던져 버리고

그대로 여자 친구의 가슴위로 걸터 앉았다.

젖치기를 하고 싶었는데 외투는 벗었지만 겨울옷이라서 아무래도 조금 무리가 있고

그래도 내 좆을 여친 입으로 밀어 넣고 용투질을 하는데

웁~~ 우 우ㅂ 질퍽질퍽 소리가 나면서 여자친구도 흥분을 해서 중간 중간 신음소리가 높아 지기에

지우가 깨어 날까봐 그만 내려 왔다

여자친구를 지우 반대편 옆으로 눞이고 왼쪽 다리를 접어서 나는 오른쪽다리에 걸터 앉아

삽입을 해서 용투질 하는데 여자친구가 이 자세가 가장 깊게 박히고 자궁벽을 찔려서 가장 좋다는 자세인데

대신 단점이 이 친구가 너무 소리를 지른다는것이다.

술기운에 나도 즐겁고 여자친구도 즐겁지만.. 지우때문에 최대한 소리를 줄였지만

삐져 나오는 소리까지 막지 못하고 한참을 즐긴후 서로 욕실에서 샤워 하면서

여자 친구는 사정으로 쪼그라든 내 좆을 입으로 청소해주고

나는 내 좆으로 붏어진 여자친구의 씹을 입으로 달래 주고난후에 

서로 만족스러운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이 되어 우리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서로 일상을 이야기 하고 

서로 각자의 생활로 돌아 갔는데..

문제는 그 다음날 밤에 일이 일어났다.

잠결에 누가 자꾸 내좆을 만지는것이 아닌가?

우리집에 사람은 지우랑 나랑 단둘밖에 없는데

속으로 아~~ 이녀석도 이제 어른이 되어 가면서 성적 호기심이 생기는구나

그래 나도 피끓던 시절에 이상한 상상을 참 많이 했지 하면서 모른척 하고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이성적 생각이고 

내 몸은 정직하였다.

비록 옷 위라고 하지만 조물딱.조물딱 거리는 손길에 내 좆은 점점 커져갔고

곧 터질듯이 커졌다.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는 생각에 돌아 누울려고 하는 찰라 지우가 어떻게 눈치를 챈건지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내려 버리는것이다

나는 당황해서 어~ 하고 있는데 좆 대가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지우의 그 작은 입으로 내 좆을 빨려고 입속에 삼키고 긴 머리카락은 내 허버지를 간지럽히고

이것 아닌것 같아서 얼릉 일어나서

지우를 말리면서 "지우가 이게 무슨짓이야"하고 말하는데.. 

창문으로 비취는 불빛 사이에 그토록 밝았던 지우는 눈물이 보였다


나는 마치 잘못한 죄인처럼 뭐라고 말하지못하고

가만히 지우를 보다가 우선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야 하기에

품에 안으니 펑펑 울어 버리는 아이...

한참을 울고난후에 이제 진정이 되었기에 지우에게 자초지정을 물어 보니까

"아빠..아니 삼촌 나 버리지 마세요.

나 아빠 없으면 아니 삼촌없으면 못살아요 이제는 ~~" 하면서 진정되었던 눈물을 다시 쏟아낸다.

나는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지만 다시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고..

새벽의 짙은 어둠이 내릴때쯤이 되어서야

이야기를 나눌수있게 되었다.

지우의 친아빠는 사실 배다른형인지 아니면 다른 남자인지 확실히 모른다고 한다.

다면 지우가 기억하는 아빠라는 사람들은 구강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전부 도망갔다는것이다.

지우가 많이 어렸을때 우연히 엄마랑 아빠랑 구강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 다음날 배다른형은 나를 지우에게 소계시켜 주었고 지우를 버리고 교도소로 들어갔다.

아빠가 사라지고 몇일이 지난후에 엄마는 나선 남자를 집에 들이더니 역시 구강섹스를 하고 난후에

지우를 나에게 맞기고 도망을 갔다는 것이다.

지우에게 그 일은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고

다행히 나는 몇년동안 집에 여자를 들이지 않아서 그 트라우마가 기억속에서 잊혀질때쯤

몇일전에 여자친구랑 나의 성교를 보았다는것이다.

그래서 자기는 더 이상 버림 받기 않기 위해서 

자기도 할수있다고.. 그러니까 버리지 말아 달라는 말을 한것이다.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고 섹스가 무엇인지 기타등등 말이 통하는 나이가된 지우에게

설득을하고 설명을하고 약속을하고 강요를 하여도 지우의 어릴적 트라우마에 의해서 

지우는 요지부동이였다.

자기는 매일 해줄수 있다고.. 그러니까. 다른 여자 만나지 말라고 하는 지우를 붙잡고 무슨말을 할까.

어럽게 어럽게 몇일의 설득과 협의로 내린 결론은

지우가 나에게 구강성교를 해주는데 대신 한달에 딱 한번 더 이상은 서로 안된다는 협의점에 닿았고

우리는 몇일 뒤에 처음 그일을 하기로 했다.

그날은 일찍 집에 들어와서 작은원룸을 다 청소하고 깨끗하게 목욕도하고 도저히 맨정신에 할수 없을것같아서

소주한변을 홀짝거리고 있는데 학원을 마친 지우가 집을 들어온다

 지우는 평소처럼 그 작은몸으로 가득 내품에 앉겨 오면서 

"아빠.. 히히~"하면서 웃는다. 이녀석 내 심정도 모르고

책가방을 던지듯이 책상에 놓고는 아빠 금방씻고 나올께 하면서 옷을 훌려덩 벗어 버리는데..

저 녀석의 행동은 바뀐게 없는데 오늘이 그날인걸 아는것일까. 제발 까먹고 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나의 마음은 무겁지만 내 몸은 그런게 아닌가 보다

반바지를 찢는게 가능한지 테스트 하듯이 밀어내고 있네.

갑자기 지우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환상에서 깨어나는데

"아빠 등밀어죠" 

나는 어색하게 "응"하면서 조심스럽게 욕실문을 여는데

전라의 몸으로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두눈으로 노려 보고있는 녀석

헉~~ "아빠 누가 욕실 들어 오면서 옷을 입고 들어와"

나는 지우와의 약속도 있고 이 녀석이 이런식으로 어색함을 지울려고 하는가 하는 생각에

주섬주섬 옷을 벗고 좆을 손으로 가르고 들어 갔더니

"아빠 배꼽데 때봐, 지금 내 등이 문제가 아니네

여기 가만히 앉아" 하면서 작은 의자를 가르친다.

난 유치원생이 된것 처럼 고분고분 자리가 앉았고 자연습럽게 배꼽을 씻겨 준다는 녀석의 

응석에 손도 뒷짐을 지어야 했다

지우는 비눗물로 배랑 내 소중이랑 밑에 달려 있는 덜령거리는 구슬 두개를 소중하게 씻겨주고

"아빠 이제 일어 나세요" 하면서 내가 일어나기 무섭게 그때 그 작은 입술로 내 좆에 키스를 하더니

입속으로밀어 넣어 버린다.

안그래도 씻기면서 터질것 같은 좆은 환성을 지르고있는데..

정확히 1분도 지나지 않아서 그 환성은 비명이되고 말았다.

"지우야~~아~~ 진짜~~ 아~~ 지우야~ 저 ㅇ 말  ㅈ ㅔ ㅂ ㅏ ㄹ 잠깐만...."

너무 좋아서 사정해 버릴것 같냐고?

아니다 생전 경험이 없는 아이의 페라질이 휼륭하다는것은 거짓말이지

이빨에 쓸리고 잘 안되니까. 손으로 해준다고 하면서 

위아래 움직이면서 불알을 어찌나 세게 때리는지.

이건 쾌락을 느낄수 없는 오직 고통만...

그렇게 너무 아픈 조카와의 첫경험후 나는 다음달이 두렵고

조카 지우는 뭔지 모르는 뿌듯함에 다음달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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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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