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장모님-실화각색

2024.09.11 22:18 14,457 9

본문

나랑 시우는 20대 초반에 처음만나서 

연예를 5년정도 하고 난후에 결혼을 하였다

그래서 당연히 장모님이랑은 결혼전 부터 참 많이 친한 편이였다.

집에 누나들이 많은 관계로 약간의 여성 우월주의 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여성에 대한 쓸모없는 선입견이나 가부장적 사고는 전혀 없는 모습에

장모님은 상당히 나를 이뼈라 하셨다.

참고로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은 이혼한 사이였고..

그 이유는 장인어른의 의처증 때문이였다.

장모님은 경주에서 옷가게를 운영하고 계셨어

주변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것은 물론 술도 좋아 하는 편이라서

친구들도 많이 있었다.

 지인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면 언제나 장인어른의 어떤놈이랑 놀았냐고..

하여튼 각설하고 이야기를 정리하면

장모님은 이혼후에 작은 아파트를 구해서 집사람이랑 같이 살다가

나랑 결혼을 하면서 혼자 그 아파트에 주거했는데..

나는 신혼 생활을 즐기지도 못하고 덜컥 애기가 생겨 버렸다.

물론 축북이고 즐거움이지만..

성욕이 왕성한 20대에 풀지 못하는 괴로움은 참 사람을 힘들게 만든다.

그렇게 이렇게 성에 대한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시우는 산후조리를 핑계로 장모님댁에서 생활을 시작하였고..

나는 직장이라고 해야 하나?

거래처가 경주에도 있었는데 이참에 그냥 경주에서 한달짜리 프로젝트를 받아서

장모님집으로 처들어 갔다

그렇게 처가집 한달 살이는 시작되었고

나는 밤마다 시우에게 페라를 해달라고 쪼르고

집사람은 귀찮아 죽겠다고 도망가는게 일상이 되었다.

막달이 다가오면서 더 이상 삽입은 위험해서 안되었고 

오직 풀수있는 수단은 페라 뿐이였다.

어느날 진통이 온다는 말만 남기고 시우는 병원에 갔다가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2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처가집 작은방 한구석에 휴지만 뒹굴고 아침마다 장모님은 

방문을 열고 " 김서방 아침 먹게" 하면서 나를 깨워주셨는데

그때마다 방바닥에 뒹구는 휴지도 같이 치워 주셨다.

난 원래 열이 많아서 노팬티로 잠을 청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의 소중이는 몇번이나 장모님이랑 인사를 했지만

장모님의 모닝콜은 매일 해주셨다.

하루는 일이 일찍 끝나서(참고는 나는 프리랜서이다-공장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자) 

처가집에 가서 급하게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장모님이 샤워중이라서 

서로 눈을 마주치고 1-2초간의 정적....

난 다시 급하게 문을 닫고 작은방으로 도망치듯이 들어왔고

약 10분쯤 지났을까. 방문이 열리면서 장모님이 "김서방 이제 화장실 사용해도 되네"

라고 하시는데 사실 나는 장모님의 샤워 모습에 소중이가 진정이 되지 않아서

바지를 내고 열심히 딸잡고 있는중이였다.

절정이 되어서 휴지^^ 휴지^^ 하면서 두리번 거리는데

때 마침 방문이 열렸고 장모님에게 그대로 발사 해버린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이지 새로 갈아 입으신 티셔츠 배 부분이랑 오른손 일부에 정액이 묻었고

장모님은 모른척 하시면서 뒤돌아 가면서 혼자말로" 다시 샤워해야 겠네" 하시는데

나는 두 눈을 의심할뻔 했다.

 냄새를 맞는척 아니면 손을 닦아 내는척 하시면서 오른손에 묻어 있는 나의 정액을 

그 길고 가느린 혀로 핧아 먹는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장모님인데 뒤에서 덮칠수도 없고..

사실 소설에서는 이정도 진행 되었으면 산을 넘어도 몇번을 넘고 넘었겠지만

현실이 어디 그렇게 소설처럼 되는가?


처가 한달살이는 더 길어져서 거의 2달이 되어 갈때쯤 집사람은 퇴원을 해서

딸아이랑 같이 처가집에 왔는데...

젖먹이를 해야하고 똥기저귀 갈아야하고 딸아이의 잠투정은 어찌나 심한지

시우의 짜증 게이지는 하늘 높은지 모르고 달렸고..

나의 넘치는 억제된 성욕도 땅 깊은지 모르고 내려가고 있었다

지하로 지하로...용광로 처럼

그날은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집사람에게 소리 치듯이 말했다.

"야 안되면 손으로 라도 해 달라고'

너 힘든건 아는데 나는 어떻게 하라고"

우리는 약간의 언성이 높아졌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장모님이 방문을 노크하셨어 나가 보니까.

술상이 차려져 있었다.

"김서방 내가 미안하네.. 

 술한잔 먹고 얼릉 푹자게"

식탁에 안아서 장모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잔이 오고가고 어느덧 소주가 5병을 넘어 가니까.

취기에 그만 자야겠다고 작은방으로 들어가니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시우는 어디 들어 오냐고

당장 꺼지라면서 소리 치는 바람에

딸아이는 놀라서 울고.. 

술은 취해서 잠은 오고..

미치겠기에 거실에서 잘려고 대충 쪼그리고 누웠는데..

장모님이 술상을 치우고 나오시면서

어디 거실에서 자느냐고 잠은 편하게 자야지 하면서

안방으로 끌고 가셨다.


술은 취했고 잠결에 습관처럼 팬티를 벗어 던지고

옆에 누워 있는 장모님이 집사람인지 말고

머리를 잡고 허리쪽으로 밀었다.

"시우가 빨아먹어

얼릉 빨아죠!!

아~~ 미치겟다 

아침에 신나게 박아줄게 그러니까. 얼릉 빨아죠!!!"

라고말하니까.

소중이 대가리에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츄릅..츄릅.. 착착~~ 착~~

열심히 빨아주는 느낌에 몇주를 참고 참았던 

좆물을 따뜻한 입술에 뿝었다.

평소랑 다르게 참았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조루처럼 짫은 시간에 좆물이 나왔고

장모님도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 이라서 

당황하면서 얼굴을 뺄려고 하기에

얼릉 머리를 잡고 잔료감이 없도록 계속 빨도록 만들었다

입에 가득 좆물이 있고 머리를 잡고

나는 허리를 헐떡 거리면서 움직이니까.

장모님은 어쩔수 없다는듯이 

넘치는 내 좆물을 꿀꺽 삼키는 모습을 보고

나는 "시우가 고마워 아침에 해줄게 "

하는 말을 남기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아침에 숙취로 흔들리는 머리를 잡고 있는데

어제로 만족 못한다는듯이 내 소중이는 하늘을 향해서 

깃발을 세우고 있는데..

따뜻한 손길이 발목부터 느껴지는것이 아닌가?

나는 당연히 시우인줄 알고

"시우야 나 머리 아파서 지금 못해주겠어

미안한데 한번만 더 빨아주라.. 응?"

아무런 대답은 없고 무릅을 지나서 자꾸 벗어 놓은 팬티만 입힐려고 하기에

강제로 손을 잡고 딸딸이를 시키면서

"야!!! 몇주를 참았는데 어제 한번으로 해소되냐?

한번 더 빨아죠..."

하면서 다시 머리를 잡고 페라를 시키는데..

어~~ 이거 어~어~~~~이야

미치겠더라구요.

스킬이 이녀석 산후조리원에서 페라 교육이라도 받고 왔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 가득 차는데..

숙취로 머리를 들지 못하겠고

좆 빠는 소리가 츄릅~~ 츄릅 하면서 들리는데

미칠거서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똥꼬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 오는겁니다.

헉~~ 뭐야

하면서 놀라서 두 눈을 부릅뜨는데

솔직히 좆빨리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으로 쑤셔 본적 없는 사람은 모릅니다.

그 황홀한 느낌을 순간적 그 찰라의 느낌 조차 놓칠까봐

얼릉 눈을 감고 즐겼죠

길게 즐기고 싶은데.. 역시 몇주를 참았던것이 화근이 되었는지

아니면 똥꼬를 쑤시는 손가락이 문제 였는지

알수없지만..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가득찬 사정감에 미친듯이 

그 입술에 뿝었습니다.

어~~ 어~~ 엌~ 하면서 

고개를 들고 사랑스럽게 빨고 있을 시우를 상상하면서

봤는데.. 왠걸!!

앞치마를 입고 열심히 내 좆을 빨고 있는 장모님이 계신거에요


장모님 입술 가득 좆물은 넘치듯이 차있고

나는 멍한 또는 놀란눈으로 장모님을 처다 보고 있으니까.

장모님은 뭐라고 말씀을 하셔야 하는데..

좆물때문에 아무 말씀을 못하시니까.

꿀꺽 좆물을 맛있게 삼키시고는 

"시우가 보면 오해 하니까. 

얼릉 팬티 제대로 입어 김서방" 하시면 쫑쫑 걸음으로 안방을 나가 버리셨고

나는 그날로 처가집을 나와서 우리집으로 갔다.

경주 프로젝트는 끝난지 몇일이 지났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처가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

오늘은 여기까지만


1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9

부천님님의 댓글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4.09.12 06:59

섰어요! 2편도 부탁드려요~~♡ ㅎㅎ

메이8님의 댓글

메이8 2024.09.12 10:45

오 필력 좋고 내용 좋고 좋다 좋아

가암쟈지님의 댓글

딸 침~~!!
ㅋㅋㅋㅋ
자극적인 표현
좃숩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09.12 11:52

감사히 잘 읽었읍니다

도도리안님의 댓글

자지가 딱딱해졌습니다.

혜배이님의 댓글

필력 좋으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아저씨2님의 댓글

아주 좋습니다.
간만에 잼나게 읽었습니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2편도 기대합니다

전체 6,144 건 - 1 페이지
제목
Qwerty9999 10
fvvv885 66
엔딩 9
b0p97zkpo 799
내숭마눌 3,979
Qwerty9999 3,369
t5p3lqsoy 2,367
Qwerty9999 6,342
한번만대죠 4,930
미차운영자 6,301
미차운영자 6,353
옆집현희 3,835
옆집현희 5,879
떠도는자 8,369
네토리 5,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