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모임

2024.08.16 16:12 10,6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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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모임이 한참 유행일때  얘길 해줄께


30~40대 친목 모임이였는데  그런곳은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술자리 모임이다보니 금방 편해졌다


나와 갑장이라는 아줌마는 나를 살뜰히 챙기며 친구야 부르며


술이 점점 취해가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돌싱 이었다


얼굴은 그저그랬지만 몸매가 좀 육감적인게 한번 하고싶은 스타일이었다


3차에 노래방을 갔는데 그녀가 내옆에 않는것이다


그녀에 화장품 냄새가 내 아래 좆을 자극했다


가슴이 뛰었다


그동안 산다고 바빴는데 와이프 외에 다른 여자의 향기를 맡으니


심장이 뛰며 아래 좆이 뻣뻣하게 서는것이다


그녀와 블루스를 추며 살짝 비비며 엉덩이 부분을 살짝살짝 만졌는데


그녀도 마음이 있는지 아래보지 부분을 바짝 갔다대며 나를 흥분시키는데


이런저런 감정을 나누고 자리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노래방 중간에 나가서


따로 한잔하자고 했다


그녀도 예쁜미소로 대신 답을 하는며 눈치보다 슬쩍 시간차를 두고 나와


투다리  같은곳에 가서 구석에 옆자리 앉아 소주잔을 기울였다


그녀의 청바지 뒤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며 쉬었다 가자고 조르는데 



역시나 여잔 안그런척 하다가 나중엔 어쩔수 없이 가는척 하는거 다똑같단


생각이 들었다


근처 모텔로 가서 방을잡고 샤워를 하는 그녀를 향해 거기 너무 깨끗하게 


씻지말라고 했다


난 보지냄새가 약간 나는것을 선호한다


너무 냄새가 안나도 흥분이 안된다


나도 대충 씻고 나와 그녀옆에 누우니 그녀가 살짝 긴장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입술부터 덮쳤다


입술이 부드럽고 혀놀림이 능숙한게 역시 40대 여성이 최고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제법 크고 탱탱하다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으니 살짝 냄새가 나는게 흥분이 


되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몸을 뒤틀며 흥분된 신음소릴 내는것이다


으으음~~  아~~  좋아~~  음~~


그녀의 보지가 내 침인지 보짓물인지 흥건한게 번들번들거리는더 그녀의


똥꼬까지 내혀로 핥아대자 더욱 신음소릴 내며 내머릴 양손으로 갔다대는것이


이럴땐 좀 막대해주는게 중40대 여자에 대한  예의다


위로 올라가 그녀 가슴부위에 올라타고 내좆을 그녀 입에 수셔 박자 처음엔


깜짝 놀라더니 다시 마구 빨기시작하는데 역시다 싶더라


그리곤 내려와서 침대끝에 바로 엎드리라하곤 그녀에 보지에 내좆을 박기시작했다


그녀는 첨부터 뒤로 하냐고 해놓고 신을소린 좋아죽는 소릸낸다


아~~~아~~ 음~~  아~~~  


그러의 보지를 세차게 소리내며 박으며 손으로 엉덩일 찰싹찰싹 때리니 더욱더


신을소릴 내며 좋아하는것이다


좋아?  


응~~  좋아


자기 보지 너무 맛있는데 쫄깃한게


나두 자기 좆 너무 맛있어~  으윽~~  최고야~~


엎드려 있던 그녈 회장대로 데려가 올라앉게 하고 서서 보지에 박는데


부드러우면 쫄깃한게 역시 여잔40대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쑥~~  쑥~~~


아~~~  아~~~


그녀의 머리채를 약간당기며 강간하듯 키스를 하며 박아대니 더욱 좋아는것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그녀를 화장대에서 내려오게해서 무릎꿇게 하고 머릴잡고 입에다 좆을 박으니 금새


좆물이 나온것이다


그녀는 내 좆물을 받아 넘겼고 내좆을 마지막까지 빨아주고 핥아 주는데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한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후로도 그녀와 섹스를 즐기다 다른 밴드로 가게 되며 자연스랍게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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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순정마초님의 댓글

스르륵 좆이 섭니다.
좋은 경험 이네요
침대끝 뒷치기 진리죠~~^^

부천님님의 댓글

한동안 갑장 밴드에 미쳐있을때가 있었죠~^^
39나이에 만나 근 15년동안 만나면서 해보고싶은건 다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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