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실화> 수영장에서 만난 그녀 2편

2024.08.15 09:15 7,73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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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전화가 걸려오자 난 기쁜 마음에 받았지만 그녀는 잠시동안 말이 없었다.

 

난 그녀가 갈등하고 있는 것 같아서 밝은 목소리로 잘 지냈냐고 묻고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늘 볼 수 있냐고 해서 6시쯤 집에 간다고 하니 집으로 오겠다고 했다.


난 아랫도리가 빳빳하게 신호가 오고 있었고 그녀가 무슨 말을 하건 오늘도 내 밑에서 좆을 받아들 일 것이란걸 예감했다.


일을 마치고 서둘러 집에가니 6시가 조금 넘었는데 이미 집앞에 그녀가 서있었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들어가서 잘 지냈냐고 너무 보고 싶었다고 꼬옥 안아줬다.


그녀도 날 살짝 안으면서 일찍 들어가야한다고 하길래


난 서둘러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아니 나 금방 가야해 오늘 얘기만 좀 하려고 온거야"


"알아 하지만 그냥은 보내기 싫어"


"하지마 ㅠ"


난 그녀의 거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옷을 하나씩 벗기고 결국 팬티랑 브라만 남기고 나도 옷을 서둘러 다 벗었다


위로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그녀 손에 쥐어주니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내껄 잡고 천천히 만져줬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브라와 팬티를 마저 벗겨내고 보지를 입으로 애무했다.


천천히 집요하게 10분가량 애무하니 물도 적당히 나왔고 클리도 살짝 부푼게 준비가 된 것 같아서 바로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녀는 날 끌어안으면 으어억 아앙 아앙 아 아 신음소리를 계속 냈고 


난 내 침과 보지물로 범벅된 입으로 그녀와 키스를 하며 그녀의 질속을 힘있게 왕복했다.


손으로 그녀의 머리 카락을 움켜쥐고 내쪽으로 당기면서 키스를 하니 음음~아앙 거리면서 내 침을 계속 받아냈다.


난 힘있게 박다가 역시 오늘도 질속에 듬뿍 사정을 했고


그녀는 이번엔 뭐라고 하지 않았다.


난 자지를 빼지않고 그녀를 쳐다보면서 웃었고


그녀도 내 표정을 보고 어이없다는듯 웃었다.


"시간 없어도 할건 해야지?"


"나 집에 가야하는데 왜 또 이래?"


"하루정도는 늦게 가도 되잖아"


"곧 남편 온단 말야"


"알았어 한번 더 하고 보내줄 지 말지 생각해볼께"


난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서 천천히 앞 뒤로 움직였고 그녀는 집에 가야한다는 말과 다르게 다리를 벌리면서 눈을 감고 신음을 또 내기 시작했다.


정액으로 더욱 미끌미끌해진 그녀의 보짓속은 뜨거웠고 흔들다 보니 거품이 하얗게 일어서 척척척 소리를 냈다.


"왜 전화 안한거야? 난 하고 싶었는데 참느라 죽을 뻔 했어"


"아앙 아앙 그냥 아앙 아 아 아악 바쁘기도 했고..."


"보지가 좋다고 난리인데 앞으로 자주 만나자"


"나 담주부턴 다시 수영 갈려고...아악 아앙"


"피하거나 팅기지마 매력없어 난 적극적으로 나오는 여자가 좋아"


"...아앙 알았어 나 당신 좋아. 나 나 앙앙 아 어떡해..."


난 눈감고 입벌리고 신음을 내며 내 자지에 박히는 그녀가 사랑 스러웠고


오늘 자지에 박히러 여기 온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다.


난 또 그녀 질속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만족했는지 다리가 벌어진채로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작은 가슴과 적은 보지털 군산 없는 슬림 체형 그리고 젊은 나이와 남편 있는 유부녀


꼴림 포인트가 많은 그녀였다.


난 자지를 덜렁대며 물을 마시고 그녀에게 한잔 건내주면서 욕실에 가서 자지만 물러 씻고 나왔다.


그녀앞에 서서 빨아달라고 했고


그녀는 혀로 자지 옆에 귀두를 할짝대면서 애무했다.


점점 무럭무럭 자라나니까 이제 가야 한다고 다음에 하자고 했다.


"그럼 내일 아침에 바로 우리 집으로 와. 오늘 다 못한거 내일 이어서..."


"응 그래 나 진짜 이제 가야해"


난 아쉽지만 그녀를 보내줬고 다음 날 수영장도 안가고 집에서 그녀를 기다렸는데 오지는 않고 점심때가 다 되서야 전화가 걸려왔다.


"무슨일 있어?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아서 걱정했는데...??"


"아 당신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서 그래... 어제 잠이 안와서 잘 못자고 남편 보내고 좀 더 누워있었어"


"뭐가 복잡해? 우리 만나서 얘기해 풀면 별거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당신과 잠자리 생각나잖아. 남편하고 할 때도 아무 느낌 안나고 ㅠ"


"알았어 우선 만나서 얘기해. 나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어"


"...알았어 그럼 집으로 갈께..."


"빨리와~"


난 오늘도 헛탕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집으로 불러내는데 성공해서 오늘은 밤까지 섹스해서 내 전용섹파로 만들고 말겠다 다짐했다.


30분쯤 뒤에 그녀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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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순정마초님의 댓글

경험은 디테일 할수 밖에 없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캬아~~거침 없이! 여성분이 혜어나지 못하게 정신 못차리게 밀어 붙이셨네 ㅋ

그까이꺼님의 댓글

좆이 튼실한가봅니다~
전 또 임신했다는줄알고~ㅋ
다행이군요

티본스테이끼님의 댓글

많이 들이대보고 꼬시다보면 결국 어떻게든 눕히고 좆을 넣으면 얌전해집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얼마나 좋으실까요
완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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