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말고 경험담이나 다들어리석다 아이디로 검색 2024.08.06 09:43 5,326 5 10 중위 6%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10년인가 그랬을거에요.옥탑에서 자취할때 였는데 아침 출근길에 항상 골목에서 마주치는 아줌마가 있었습니다.꽤 미인이였습니다.당시 제가 20대 후반이였으니 그아줌마는 약 40초 정도였을거에요.수시로 마주치다보니 어느날엔가는 집에서 나오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어디살고 있는지 알수있었구요.늦은밤 호기심에 그아줌마가 살고있는곳에 훔쳐보려 갔습니다.반지하였구요 그날 비가 아주 조금씩 내리는 날이였습니다.비가와서 그런지 화장실문 빼고는 전부 닫혀있었는데 갑자기 요상한 소리가 들립니다.신음소리비때문에 밖에서 잘 안들릴거라 생각했는지 섹스소리가 컸습니다.이아줌마는 혼자 살고있었고 남친인지 급만남인지 암튼 그래보였습니다.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둘의 대화중 몇몇은 정확히 기억합니다." 아~ 거기는 씹아냐~ 잘 좀 맞춰 ㅎㅎ"" 우리 앞으로 가끔 만나서 씹하자"아줌마의 말이 너무 흥분됐습니다. 조신하고 이뻤던 얼굴이랑 대화가 전혀 매치가 안되서그런지 더욱 흥분되더라구요.이후부터 출근길에서 마주치면 그때의 대화가 생각나 아침부터 발기상태로 출근하고 그랬네요.진짜 이뻤는데 ㅜㅜ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벌렁벌렁여 아이디로 검색 2024.08.06 10:04 여잔 얼굴값하지... 냅두겠어..뭔맛인지 꽂아보고싶지 2 여잔 얼굴값하지... 냅두겠어..뭔맛인지 꽂아보고싶지 어트케님의 댓글 어트케 아이디로 검색 2024.08.06 10:13 씹할년이네 ㅎ 아오 썅년 씹에다가 좃박고싶네 1 씹할년이네 ㅎ 아오 썅년 씹에다가 좃박고싶네 순정마초님의 댓글 순정마초 아이디로 검색 2024.08.06 10:14 얼굴도 이쁘고 섹도 잘쓰면 좋긴하지만 결국은 섹 잘하는 여자가 더 끌리드라구요 1 얼굴도 이쁘고 섹도 잘쓰면 좋긴하지만 결국은 섹 잘하는 여자가 더 끌리드라구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8.06 20:03 씨발년~ 개보지년~ 도전한번 하시죠~^^ 1 씨발년~ 개보지년~ 도전한번 하시죠~^^ 서울양천구신월동자취남님의 댓글 서울양천구신월동자취남 아이디로 검색 2024.08.07 08:37 섹스하고 싶당ㅋ 0 섹스하고 싶당ㅋ
댓글목록 5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여잔 얼굴값하지...
냅두겠어..뭔맛인지 꽂아보고싶지
어트케님의 댓글
씹할년이네 ㅎ
아오 썅년 씹에다가 좃박고싶네
순정마초님의 댓글
얼굴도 이쁘고 섹도 잘쓰면 좋긴하지만
결국은 섹 잘하는 여자가 더 끌리드라구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씨발년~
개보지년~
도전한번 하시죠~^^
서울양천구신월동자취남님의 댓글
섹스하고 싶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