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실제상황입니다

2024.08.05 16:13 18,727 15

본문

우리 아빠와 엄마는 의류 공장을 하십니다

아빠는 공장에서 원단으로 의류를 만드시고

엄마는 제품을 납품하는 일을 맡고 계십니다


아빠의 공장은 동두천에 있고 엄마의 사무실은 의정부에 있습니다

우리 사무실엔 엄마, 박실장 아주머니, 저와 제 친구놈

그리고 경리인 미쓰리 이렇게 다섯명이 근무합니다


아빠는 50대 중반 엄마는 40대 후반 박실장 아주머니는 40대 초반

저와 제 친구놈은 20대 중반이고 군대에서 알게 되어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한달에 두번 친구넘을 데리고 경북 구미로 원단을 받으러 갑니다

그런데 9월 중순 어느날 아빠는 공장일이 바빠서 

아빠 대신 제가 엄마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날 날씨가 너무 안좋더군요

점심 먹고 출발해서 오후 늦게 원단 받고 올라 오는데

태풍이 올라 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정중앙을 관통할줄은 예상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동두천까지 서둘러 보기로 했지요

하지만 눈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강한 비바람에

저는 운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거기다 경기도 양평쯤에 다다랐을때 고속도로가 조금씩 막히기 시작하더군요

다름 아니라 도로편 산이 무너져 도로를 다 덮었다더군요

경찰은 더 이상 진입이 어렵다며 양평 쪽으로 우회하라고 하더군요


하는수 없이 길을 돌렸지만 시간도 어느덧 밤 10시가 다 되었고

아빠의 공장도 문을 닫아 지금 가도 원단을 들여 놓기 어려웠어요

거기다가 비바람은 또 너무 거세어 우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햇지요

어쩔수 없이 우리는 인근 모텔에서 아침까지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숙박한 모텔...


우리는 방2개를 체크인 했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해 잠을 청했습니다


한 한시간 지났을까 잠깐 잠에서 깼는데

그 사이 날씨는 잠잠해 져 있더군요


그런데 옆 침대에 있어야 할 친구넘이 없더군요

잠깐 담배 피우러 갔나 싶어 그냥 누워 있는데

30분 지나도 안 오길래 카톡으로 친구놈에게 어디냐고 물어봤죠


친구넘은 양평에 여자친구가 있다며

여자 친구랑 있다가 아침에 온다는 거였습니다

나는 늦지 말라고 당부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는 중간에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아~ 여기가 그 유명한 양평 불륜 모텔촌 인것을...

그 생각도 잠시뿐 피곤한 몸에 다시 금세 잠들어 버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저는 서둘러 짐을 챙기고

엄마가 일어났나 보려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바로 엄마방에서 누가 나오더군요


바로 친구넘 이였어요

저는 언제 왔냐고 물었어요


그러니 친구넘은 어머니께서 일어나라고 전화 주셔서 

바로 달려 왔다고 하며

짐 챙겨야 겠다며 서둘러 방으로 가더군요


저는 별다른 생각않고

바로 엄마방으로 들어갔어요


엄마는 옷을 다 입으시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계시더군요


제가 들어가자 

엄마는 좀 서두르시는듯이

어서 나가자며 침대위 옷가지와 가방을 챙기시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어서 가자며 재촉하셨어요


근데 저는 나오면서 몇가지 의심스러운걸 보았습니다


방에 걸려있을 남자와 여자의 샤워 가운이

둘다 의자에 걸쳐져 있었고


휴지통 안에 뭉쳐저 있는 휴지들과 콤돔을 ... 


이거 제가 너무 오바 한것 일까요 ?


이제야 생각해 보니

아빠가 원단 받으러 못가고 엄마와 친구넘 둘이서 간 날이

서너번 있었던 것이 기억 납니다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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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부천님님의 댓글


님께서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이해해줘라
40후반이면 보지가 근질거려서 미칠지경일거여
더군다나 아들같은놈자지가 박아준다는데 ㅋㅋ
흐물거리는 남편좃보다 딴딴한 젊은놈자지 을매나 조컷냐
그 정도면 니 친구가 아니라
어디가서 보지많이벌리고 다닐것이여
죽으면 썩을몸뚱이
냅둬~남의자지 실컷박고 가게 그래야 스트레스라도 풀리것지
근친은 하지말고
하긴 일본야동보니까
지 엄니 외간남자한테 쳐 박히고 있는데 그옆에서 딸치다가
야동답게 결국은 아들래미 좃도 빨고 박고 하드라야

양주사랑님의 댓글

의정부  동두천 둘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동네군요 참고로 전 중간지점인 양주시~
어머님의 욕정을 제가 풀어드리구싶네여~

문애자님의 댓글

너도 박아보고싶지?
그생각하면서 딸친거아냐?
딸치지말고 엄마앞에서 얘기해봐
무덤까지가져가고 남도주는데 아들래미
좃물도 함 먹어달라고
진짜 돌았으면 한다
하긴 안돌아서 아들친구랑 벗고 헉헉대겼냐
아들보기 챙피해서라도 딴데서 벌리지
너두 경리아줌마 박아 그년도 잘줄지도몰라
이런 자극적인거 아주좋아
실화라서 더 꼴린다
연하가 자지꼴려서 들이밀면...어쩔수있냐
좃맛이라도 봐야지 박아준다는데

어트케님의 댓글

근친...헉
일본야동 아주 천지빼가리드라

그까이꺼님의 댓글

화끈한 분 등장이요~
아주 좋아요
보지가 근질근질하신듯ㅋ

물주전자님의 댓글

상상하는거 맞을겁니다.
그렇다고 어머니 욕하지마세요.
젊은 자지보고 침 안흘릴 중년 여자 있을까요??
어머니는 한참 즐기실때인데 50중반인 아버지가 해결해주지 못한걸 해주니 그나마  다행아닙니까 ?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8.05 23:29

아들이 옆방에서 자고 있는데 아들 친구랑 떡치는 대담함과
엄마의 섹꼴력을 볼 때 귀하의 엄마가 비단 귀하의 친구 뿐일까요?
거래처 관계자들도 있을 겁니다.

엄마가 보는 남자는 어떤 타입인지 모르지만
엄마가 원하는 타입의 남자만 보면 보지가 벌렁거려 참을 수 없을 꺼라고 봅니다.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그냥 회포풀기 존내
자지가 얼마나 싱싱혀~

물주전자님의 댓글

자지가 탐스러우면  못 참지~
엄마도 여자니까요?

KARA님의 댓글

KARA 2024.08.10 08:08

엄마도 사람이고 여자고 보지년 인걸요
님이 다른여자 보지 탐하는 것처럼
엄마도 다른남자 자지를 보지에 하고싶을 겁니다
저도 친구엄마와 해본 경험이 있어서.....

아직쌀때아냐님의 댓글

아빠와 미스리의 바람
엄마는  친구랑 맞바람
딱보니 이런 각일듯여
각자의 위치에서 욕구를 푸는 
보통 부부중 한명이 밖으로 돌면 특히나 영업일하면 99% 임 ~

뽀로롱님의 댓글

일단 맞다면 친구엄마 찾아가
똑 같이 박아 주고 사진 찍고 니 아들이  내엄마랑 이런짓 하니
알고있으라고 하고  경찰에 신고  당하기 싫으면
내 좃믈받이가 되라고사고
엄마 외근나갈때 미행해서  모텔서 현장 확인및 증거  남기고
다시한번  똑밭은 상황 발생시  경찰신고 한다고 하고
친구 보내고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고 쎅욕을 풀어 주고
앞으로 친구넘하고 못하게  하고 친구넘을  회사에서 짜를 겁니다

최강강직도님의 댓글

어머니 사진 함 올려보세요 그럼 여기님들이 더 확답을 줄수도

팍스울프님의 댓글

씁쓸한 상황..이지만...어머닌 묻어 두고..친구놈 조용히 정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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