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다들 상상속에만 사시는건 아니지요?^^;;;;
어느날 남편이 컴터에 와서 보라고 해서 갔더니 신랑친구의 적나라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그친구는 집에 자주 뻔질나게 드나들던 친구입니다. 싫은척하면서(내숭^^) 자세히 보라는데로 다봤지요. 그러더니 내 사진을 그친구에게 다보여 줬다는거에요...ㅡㅡ;;;; 첨엔 화가 잔뜩 났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의문이 동시에 해결되더군요.
그친구는 집에올때마다 저게 부담스러운정도로(원래도 친했지만) 언제부턴가 스스럼없이 스킨쉽을 해댔지요. 나만 모르고 뵨태 신랑에의해 신랑 친구와 저는 서로에대해 사진상으로 속속들이 다 알게된거지요...^^;;;;;;
시간이 허락 한다면 다음에 상세하게 글 올려보겠습니다. 부부사이에 특이한 일들이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그쵸? 나름 짜릿 했던 기억이...이글을보고나니 새롭군요....^^;;;;;;
저도 와이프 친구?
같은 아파트 위층에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인 가족이 있었는데
너무 친하게 지내다보니 서로 별 이야기를 다 하는 사이였고 그러다 같이 바꿔서 해보자는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지요 술마시고 한방에서 서로 하는거 보다가 와이프 친구 보지도 만져보고 그러던중에 와이프가 그친구 자지를 빨아주는데 그땐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였고
저도 그친구 와이프 보지를 나름 정성스럽게 핧다가 섹스를 할려고하니 와이프가 그것까지는 못하겠다고하여 거기까지만 즐긴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으니 마음만이고
지금도 아쉬움에 이렇게 이곳에 들어와 님같은글 보면서 만족하고 지냅니다
인생 금방 지나고
즐기면서 산다는게 좋은건데 ~
그렇다고 남에게 사기치고 나쁜짓 하는거 아닌데요
지금부터라도 가능하시면 즐겁게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세요~^^
더운데 건강도 챙기시면서요
댓글목록 17
그까이꺼님의 댓글
실화사연~잘 읽었습니다
퐁당퐁당님의 댓글
감사~~ 예전에 제가 작성 했던 것을 다시 올려 드린 것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미차 회원님들 공감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아주좋은데요~표현도 사실적으로
너무 묘사가 잘되어읽고
읽는 내내 눈을 땔수가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prodi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커피님의 댓글
어떻게 읽었는지 현장감있고
그림들이 그려지는데
읽는내내 꼴려서 힘들었씁니다
이제는 두분이서 하나씩만
맛보면서 사시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젊었을때 다해 보셔서
후회는 없으시겠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다들 상상속에만 사시는건 아니지요?^^;;;;
어느날 남편이 컴터에 와서 보라고 해서 갔더니 신랑친구의 적나라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그친구는 집에 자주 뻔질나게 드나들던 친구입니다. 싫은척하면서(내숭^^) 자세히 보라는데로 다봤지요. 그러더니 내 사진을 그친구에게 다보여 줬다는거에요...ㅡㅡ;;;; 첨엔 화가 잔뜩 났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의문이 동시에 해결되더군요.
그친구는 집에올때마다 저게 부담스러운정도로(원래도 친했지만) 언제부턴가 스스럼없이 스킨쉽을 해댔지요. 나만 모르고 뵨태 신랑에의해 신랑 친구와 저는 서로에대해 사진상으로 속속들이 다 알게된거지요...^^;;;;;;
시간이 허락 한다면 다음에 상세하게 글 올려보겠습니다. 부부사이에 특이한 일들이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그쵸? 나름 짜릿 했던 기억이...이글을보고나니 새롭군요....^^;;;;;;
퐁당퐁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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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님의 댓글
갑자기 귀쫑긋 ~~~
얼른 올려주세요
KARA님의 댓글
저는 미차에서 미라니님이 너무 좋아져요 ㅎㅎ
너무 알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관심 감사합니다....^^;;;
그저 호기심만 남은 나이든 아낙에 불과하답니다...^^;;; 목에 주름도 지고 물기빠진 잠지에다
윤기 빠진 피부하며....ㅡㅡ;;;;;
그래도 맘만 청춘이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물기는 다시 샘솟게하는거죠
미라니님 경험이 궁금해지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마자요 다시 샘솟게 하믄 되지요....^^;;;;
근데 어떻게요??? ㅎㅎㅎㅎ
요즘 넘 더워서 그냥 축 쳐져있답니다....
시간나믄 정신차리고 올려볼께요....^^;;;;
섹시한 꺼추잡고 읽을 준비해 주셔요~~ㅋㅋㅋㅋㅋ
퐁당퐁당님의 댓글
기대해 봅니다,,너무 부담 갖지 마시구요
모두가 미라니 님에게 관심들이 높아요,,
KARA님의 댓글
사랑하는 미라니님 고맙습니다^^
튼실한 꼬추잡고 흥분하며 잃을 만반의 준비
되어있습니다~♡
글도 사진도 모두 궁금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애써님의 댓글
맘이청춘이신데 무엇이문젠가요~응원합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저도 와이프 친구?
같은 아파트 위층에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인 가족이 있었는데
너무 친하게 지내다보니 서로 별 이야기를 다 하는 사이였고 그러다 같이 바꿔서 해보자는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지요 술마시고 한방에서 서로 하는거 보다가 와이프 친구 보지도 만져보고 그러던중에 와이프가 그친구 자지를 빨아주는데 그땐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였고
저도 그친구 와이프 보지를 나름 정성스럽게 핧다가 섹스를 할려고하니 와이프가 그것까지는 못하겠다고하여 거기까지만 즐긴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으니 마음만이고
지금도 아쉬움에 이렇게 이곳에 들어와 님같은글 보면서 만족하고 지냅니다
인생 금방 지나고
즐기면서 산다는게 좋은건데 ~
그렇다고 남에게 사기치고 나쁜짓 하는거 아닌데요
지금부터라도 가능하시면 즐겁게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세요~^^
더운데 건강도 챙기시면서요
야시시님의 댓글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그런 환타지라 여겨지네요.
저에겐 상상만이 아닌 여러번의 경험과 즐거움이 있었지만 이젠 어제의 일로 되었네요.
이젠 나이도 있고 그저 지난일로만으로 여기고 삽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