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단란주점 사장님 따먹은썰

2024.07.22 20:16 17,491 6

본문

아주 아득히 먼 얘기네요 ㅋㅋ 


삼십초반에 친구들과 술만 마시면 가는 단란주점이 있었죠..


거기 사장님이 40후반이었나? 아무튼 나이는 고정도 됐을것같네요


친구들이랑 가면 도우미들 불러서 놀고 아무튼 매상 많이 올려줬죠..


그러니 사장님이 저희가 오면 무조건 잘 맞쳐주곤합니다.


친구랑 술을 새벽까지 미친듯이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친구는 보내고 저혼자 그 주점으로 갔죠..


뭐 평소에도 가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나오고 하니까...단란사장님도 그러나보다하고


술이랑 안주먹으면서 혼자 실컷노래부르고 있었죠..


그러다가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같이 술마시고 노래부르고...부르스도 추고..


몸이 닿으니까..느껴집디다... 아줌마 가슴이..딴딴한것이..만져보고 싶었죠..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이 새벽4시정도 됐었죠


완전히 취해서리..아줌마한테 성욕이 느껴졌는지..그냥 아줌마랑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던것같아요..


제가 막 들이밀었죠...누나 한번만 하면 안돼? 이렇게요 ㅋㅋ


이렇게 얘기해서 안되면  정말 다시는 안 볼 생각으로 한거지만..뭐 딴데가서 술마시면되니ㅋㅋ..


안주면 말고 주면 먹고...평소에도 그 사장님이 저희들하고 노는걸 좋아라했거든요.


그렇게 정말 십여분동안...딴 데 얘기할사람도 없고..누나도 외롭자나..하면서 막 우겨댔죠..


누나가..어이없는 웃음을 짓더니만..술꼴아있는 절 보고서 ..


문 닫고 올테니까 이써봐..


저는 이게 왠떡이냐 하는 생각에 그때부터 자지가 아주 땡땡해졌죠...


누나가 방으로 들어오고 쳐다보고있으니..먼저 키스를 막 퍼붓는겁니다..


내가 따먹는거 아닌가? 따먹히는건가? 할정도로...


누나의 윗옷을 벗기고..브라자를 벗겨봤는데..와~가슴이 정말 이뻐요..


가슴도 크고 탱탱한것이 한쪽가슴 부여잡고 한쪽은 입으로 빨아댔죠..


의자라 자세도 안나오고 불편했지만...치마는 위로 제끼고..팬티를 슬슬 벗겨냈죠..


누나 가랭이 벌려놓고 보지털을 만져가며... 보지위로 입을대니..조금 씹실한맛이 느껴지라고요.


그것도 잠깐이고..보지를 침으로 다 빨아대니..씹실한맛도 안나고..


그때부터 누나보지빨면서 클리만져주니...누나가 너무좋대요 ㅋㅋ


남편새끼는 할때만 잠깐 빨아주고 넣기 바쁘다고..요새는 잘 넣지도 않는다고 ㅋㅋ


그렇게 누나보지 흥건하게 빨아주니...누나가 제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는대..


역시 유부녀라 그런지..아님 이 누나가 색끼가 충만해서 그런지..쫌 빨더라고요..


오늘보니...색끼가 다분한게...저 말고도 이놈저놈 많이 대 줬을것같은..


누나 혀를 느끼고 입에서 뺀뒤에 누나 앉아있는 누나보지에 조준하고 그대로 삽입했죠..


헐...누나보지에 자지를 넣었는데..보지쪼임이 별로 없어요..ㅋㅋ


그냥 보지구멍속이 무슨 태평양 물속인줄... 제 자지가 남들보다 쬐끔? 굵기도 쬐끔커서..


삽입하고 몇번쑤시니까 누나가 자지가 커서 너무 좋다고..자기한테 딱맞는것같다고..


밑에서 색색대면서 얘기하네요 ㅋㅋ


저도 누나보지 박으면서..누나보지 물 많아서 좋다고..아주 미끌거리고 박는맛이난다고하니..


이누나 좋아죽네요 ㅋㅋ


그렇게 박다가 뒤로 돌아보라고해서 벽짚게하고 서있는자세로 누나 궁댕이 쳐가면서 


막 박아댔죠...누나는 박히면서 내 자지가 좋다는 얘기를 계속해대고..


술 기운때문인가..누나보지가 헐거워서 근가..사정끼는 당최 느껴지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사정은 해야할것같아서...그게 남의보지먹는 예의일것같아..


누나보지박으면서...누나 보지에 좃물싸도돼? 아님 궁댕이에 싸줄까? 이렇게 


흥분되는 소릴 지껄여가면 막 박아대니...그나마 좀 사정끼가 오긴 오더라고요..


다시 누나를 바로 앉게하고 보지를 박으면서 젖가슴 주물러대니..드뎌...


그래서 아..누나씨발 싼다..하고 보지에 좃물가득채워주고...자지를 빼니...


누나 보지에서 좃물이 질질...


누나는 만족했는지..담에도 한번 더 하자고 얘기하고..주점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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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어트케님의 댓글

남의보지굿

어트케님의 댓글

태평양보지

그까이꺼님의 댓글

굿입니다

이쁜늙은보지님의 댓글

40대면 아주 보지가 벌렁벌렁할 나이내요...40대보지좀 맛좀봐쓰면
아주 온 몸땡이를 다 빨아주고십네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굿보지 맛보지

가암쟈지님의 댓글

넓은 거시기가 저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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