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누나와의 부천님 아이디로 검색 2024.07.16 20:11 13,797 8 11 중장 2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주 어릴적 국딩때 아버지 어머니가 섹스하시면서 들리는 소리에 나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누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나봐누나가 보지좀 핧타달라는거야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알았다고 누나의 보지를 핧탔는데 지린내가 나서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그로부터 한참 지난 내가 고등때 섹스를 알고부터 누나에게 그랬지요누나 그거 한번 하자고 ~처음에는 안된다더니 알았다고해서 날잡고 드디어 그날 누나가 옷을벗고 누웠는데 누나 살결이 그렇게 흰지 몰랐고보지 둔덕과 보지털이 너무 예쁘고 자지는 발딱섯지요누나가 처음이냐고 물었고 처음이라고 이야기하니까누나는 경험이 있는지 내 자지를 솔으로 잡고 보지에다 대주어 그대로 밀어넣고 피스팅을 했는데처음 들어갈때 보지속에 자지가 따뜻하니 정말 뭐라고 말할수없이 좋더라고요그후로 군대갈때까지 4년동안 즐겼네요군대 전역하고 한번 하자고 했더니 안된다네요그후로 그냥 평범한 남매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그냥 지금까지 이곳에서 설만 보다가 경험담 한번 올립니다 1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7.16 20:39 ❤️❤️❤️ 0 ❤️❤️❤️ novia님의 댓글 novia 아이디로 검색 2024.07.17 09:36 소재는 기가 막히게 좋은데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아쉽네요~! 본인의 느낌! 누나의 반응! 상황 변화 등 자세히 묘사되었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0 소재는 기가 막히게 좋은데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아쉽네요~! 본인의 느낌! 누나의 반응! 상황 변화 등 자세히 묘사되었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저씨2님의 댓글 아저씨2 아이디로 검색 2024.07.17 13:55 조금 짧은 내용 이라서 아쉽네요, 0 조금 짧은 내용 이라서 아쉽네요, 엄마뻘좋아님의 댓글 엄마뻘좋아 아이디로 검색 2024.07.17 15:23 실화면 진짜 ㄹㅇ 좋네요 ㅎㅎㅎ 0 실화면 진짜 ㄹㅇ 좋네요 ㅎㅎㅎ 순정마초님의 댓글 순정마초 아이디로 검색 2024.07.17 15:24 멋진 경험 이십니다, 울 누나 중딩때 옆에 자길래 내 다리올려 허벅지로 둔덕 스쳐도 가슴이 너무 뛰었는데 근친 경험은 늘 가슴 벌렁이게 하네요 0 멋진 경험 이십니다, 울 누나 중딩때 옆에 자길래 내 다리올려 허벅지로 둔덕 스쳐도 가슴이 너무 뛰었는데 근친 경험은 늘 가슴 벌렁이게 하네요 부천님님의 댓글 부천님 아이디로 검색 2024.07.17 21:10 그냥 매번 보기만 하다가 지난일을 써보려니 힘듭니다^^ 이곳의 작가님들이나 경험을 쓰신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필력도 없는더 그냥 봐주세요ㅠㅠ 제가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이고 여러 경험을 많이해봤는데 그래도 지나오니 아직도 해보고싶은게 많고 그렇네요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닌데요 1 그냥 매번 보기만 하다가 지난일을 써보려니 힘듭니다^^ 이곳의 작가님들이나 경험을 쓰신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필력도 없는더 그냥 봐주세요ㅠㅠ 제가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이고 여러 경험을 많이해봤는데 그래도 지나오니 아직도 해보고싶은게 많고 그렇네요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닌데요 ZXCV비밀님의 댓글 ZXCV비밀 아이디로 검색 2024.07.22 14:04 라인sd0707 1 라인sd0707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8.01 08:38 내용이 아쉽네요. 누님 쉽지않은 상대지만 한번 잘 뚤어주면 자주할수있어 좋아요.. 남자하면 1번으로 생각날 정도로 확실하게 해줘야 자주합니다.. ~좋아요^^ 1 내용이 아쉽네요. 누님 쉽지않은 상대지만 한번 잘 뚤어주면 자주할수있어 좋아요.. 남자하면 1번으로 생각날 정도로 확실하게 해줘야 자주합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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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님의 댓글
❤️❤️❤️
novia님의 댓글
소재는 기가 막히게 좋은데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아쉽네요~!
본인의 느낌! 누나의 반응! 상황 변화 등 자세히 묘사되었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저씨2님의 댓글
조금 짧은 내용 이라서 아쉽네요,
엄마뻘좋아님의 댓글
실화면 진짜 ㄹㅇ 좋네요 ㅎㅎㅎ
순정마초님의 댓글
멋진 경험 이십니다,
울 누나 중딩때 옆에 자길래 내 다리올려 허벅지로 둔덕 스쳐도 가슴이 너무 뛰었는데
근친 경험은 늘 가슴 벌렁이게 하네요
부천님님의 댓글
그냥 매번 보기만 하다가 지난일을 써보려니 힘듭니다^^
이곳의 작가님들이나 경험을 쓰신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필력도 없는더 그냥 봐주세요ㅠㅠ
제가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이고 여러 경험을 많이해봤는데 그래도 지나오니 아직도 해보고싶은게 많고 그렇네요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닌데요
ZXCV비밀님의 댓글
라인sd0707
물주전자님의 댓글
내용이 아쉽네요.
누님 쉽지않은 상대지만
한번 잘 뚤어주면 자주할수있어 좋아요..
남자하면 1번으로 생각날 정도로
확실하게 해줘야 자주합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