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성인용품점 썰 2탄

2024.07.13 09:39 13,676 5

본문

평범한 하루하루가 흘렀어

달라진건 자위할때 손가락대신에 그거를 넣는다는거?

일요일 늦은저녁이였어

쇼파에앉아서 눈감고 자위하고있는데

아저씨가 보는 상상을 하게됬어

자위멈추고 저번에 그차림(노펜 노브 냉장고원피스)으로 성인용품집으로 향했어

흥분해서 가면서도 계속 내 아래 손가락으로 만졌어

대충 주차하고 용품점에 들어감

근데 저번에 아저씨 저번하고 똑같은자세로 눠있다가 티비끄면서 일어났어

내얼굴 딱 보시더니 미소지으시면 어서와요 하시길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여성코너있는쪽으로 갔어

이것저것만지는척하면서 아저씨 힐끔힐끔보는데 한번씩 자기 고추 터치터치하더라

바이브체험해볼수있나고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와서 꺼내주셨어

받자마자 잡고 넣어버렸어

그리고 아저씨한테 이거어떻게하는거냐면서 리모컨 건내줬어

지잉~~지잉~~

저절로 다리 오무라지더라

켰다 껐다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어

아저씨 어느센가 문잠그고 오셨어

점점 강도가쎄져서 다리힘풀려서 

진열장 잡았어

조금있으니 뒤에서 손하나가 앞으로와서 내가슴 만지더라

그리고 바로 엉덩이에 딱딱한게 느껴졌어

언제 벗었는지 생ㅈㅈ인거같았어

부비부비하면서 바이브진동오고 가슴만져지고

당장이라도 넣고싶었어

그러고있다가 아저씨가 오늘도 속옷안입었냐고 말하고는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치마올림

바이브 빼고 삽입할줄알았는데 급 가만히 있는거야

나도 가만히있었어

힐긋보니까 아까 지퍼만내리고 ㅈㅈ만꺼냈었던거야 마저벗으시고 아저씨가 내 엉덩이 살짝 뒤로뺀다음에 다시 치마올리고 바이브빼고 내꺼에 삽입시작

아래에서 위로 뒤에서 앞으로 움직이는데 미치는줄알았어

한참하고있는데 언제 내렸는지 등에 지퍼내려놨더라 

조금있다가 빼시더니 옷벗기심

그리고는 쇼파로 나 이끌고가서 눕히고 넣고 ㅅㅅ했어

너무흥분했었나봐 신음계속나왔어

점점점 빨라지나싶었는데 조금있으니 이미친아저씨가 안에 사정하는거야

근데 그때는 너무흥분해서 인식못했었어

암튼 그렇게 ㅅㅅ 끝나고 한참은 안고있었어

갑자기 키스하고싶어져서 아저씨랑 처음 키스했어

담배냄세가나기는했는데 고소하다고느껴졌으니 말다했지뭐..

암튼 키스하다가 ㅈㅈ 손으로잡았는데 몰캉몰캉 만지는 느낌이 좋더라

커지면 한번더하고싶었는데 안커지더라ㅋㅋ

남자친구있냐 어디사냐 무슨일하나 뭐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집에가려고 옷입고 나가려는데

아저씨가 여기 CCTV설치되있다면서 연락처달라는거야

그순간 소~~~름

이거 연락처주면 꼼짝없이 계속하게 되겠다싶어서 아무번호나알려주고나왔어

그뒤로는 거기 근처도안가

CCTV이야기가 거짓말이길 바라고있어ㅠㅠ

암튼 여기까지가 끝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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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7.13 09:5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실화는 아니시죠  !!  ㅎㅎㅎㅎ

아저씨님의 댓글

실화니깐 썼겠지요,ㅎㅎ
믿겠어요,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펌이에요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실화던 펌이던 스토리가 간단하면서
흥분하게 만드네요~~

양주사랑님의 댓글

사실이라면 죽여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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