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경험담

2023.03.24 11:22 21,892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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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가명)이가 처음 자위라는 것을 배운것은 중2때였다.

우연하게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은 비디오를 주웠는데, 비

디오를 틀어서 보니까, 남녀가 섹스하는 장면이 재생되는 것

이였다.

처음에는 바로 꺼버렸지만, 몇 칠후에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이때를 계기로 나는 성인 사이트와 야한잡지를 구해서 보게 되었

다.

그렇지만 실제로 여자의 보지를 접할 기회는 없었다.

그런 나에게 기막힌 기회가 찾아왔다. 내가 고등학교를 입학한

후에 생겼다. 그건 할아버지 제사때, 근처의 친척들과 멀리서

몇명의 친척들이 집으로 찾아왔다. 그때, 사촌 여동생과 사촌

남동생도 끼여있었다.

아빠는 오랫만에 만난 친척들과 자리에 앉자서 이야기 하고 있었

고, 엄마는 제사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동생은 사촌들

과 놀고 있었다.

이때, 작은 아버지가 나에게 말했다.

"정일아! 이번에 고등학교에 들어 갔으니까? 공부열심히 해라."

작은 아버지는 이런말과 함께 용돈을 조금주었다. 나는 용돈을

받고, '고맙습니다'고 하고 나는 사촌들이 있는곳으로 왔다.

제사는 12시부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릴려면 2시간은 더

있어야 했다. 나는 사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렸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친척들이 제사상을 준비했고, 나도 어

느정도는 준비를 했다.

제사상을 준비하고, 여러가지를 준비했다.

왜냐면 내가 이집의 장남이기 때문이다.

사촌 동생들도 한참을 떠들다가 어른들의 꾸중을 듣고 조용했다.

12시 정각 제사는 시작되었다. 나는 사촌 여동생(정희)을 쳐다보

았다.

단발머리에 얼굴은 미인형에서 조금 떨어졌다. 그래도 조금은 예

쁜측에 속할거다. 20분정도 제사를 지내고 제사를 끝내고 어른들

과 함께 밥을 먹었다.

아까부터 조금 배가 고팠는데, 배를 채웠더니 잠이 오는 것이였

다. 동생들은 20분있다가 잠들었고, 친척어른들도 잠자리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정희와 나는 잠방에 드어가서 잤다.

삼촌도 내가 들어온 방에서 잤고, 나는 사촌여동생 옆에 누워서

잤다.

20분이 지났지만 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눈을 살짝 떠서 정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여동생은 깊이 잠들었는지 숨소리가 안정되어

보였다.

정희의 하체를 보니까 지퍼가 조금 열려있었다. 아직까지는 거실

에 불이 켜져 있어서 잘보였다.

그 안으로 팬티가 보일까 말까 하고 있었다. 나는 자지가 조금씩

세워지는 것을 느꼈다.

먼저 열려진 지퍼안으로 손가락을 몇개 집어 넣었지만, 그 아래에

는 내려가지 않았다.

그것도 잠시 나는 손을 살짝들어서 유방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정희은 중3이 였는데, 유방도 조금씩 부풀기 시작했을때다.

나는 유방을 만지고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침을 꿀꺽삼키면서 보지 주의를 쓰다듬었다.

"꿀꺽.."

자꾸 침삼키는 소리가 계속해서 났지만, 상관하지 않고,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느낌으

로 완전하게 내랐다.

청바지를 거이 푼다음에 손을 집어넣었다. 먼저 팬티가 만저졌다.

나는 팬티를 만지면서 보지가 있는 곳으로 손을 더 밑으로 내랐다.

팬티위로 별느낌은 없었지만, 갈라진 틈이 느껴졌다. 나는 손을 팬

티 안으로 집어 넣었다.

점점 안으로 들어가는 손은 정희의 보지털을 걸쳐서 보지계곡주의를

더듬었다.

손가락 한개씩 넣으면서 클리토리스를 건들고 말았다. 정희의 보지

에서 씹물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다.

"으음...으...음..."

정희는 신음소리를 냈는데 나는 계속해서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쳤

다.

주의에는 작은 숨소리와 정희의 신음소리가 섞겼다. 나는 계속해서

이렇게 하니까 질려서 청바지를 내렸다.

잠시후에 거실의 불이 꺼졌다. 불이 없으니까? 컴컴했고,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짓을 하는게 조금 힘이 들지만, 나는 보지를 만저 보고

싶은 마음에 팬티를 무릅까지 내랐다.

정희의 보지 주의에는 솜털만한 보지털이 조금씩 돋아나고 있었다.

나는 솜털만한 보지털을 쓰다듬음면서 입으로 갈라진 틈으로 혀바

닥을 넣어보았다.

씹물이 조금 나왔는데, 나는 그것을 받아먹었다. 맛은 괜찬아 보

였다.

나는 자지를 정희의 보지에 빡고 싶었는데, 주의 친척들때문에 오늘

은 이만 해야만 했다. 나는 바짝서있는 자지를 밖으로 빼내어서 자위

를 하면서 위한을 느꼈다.

"아아...으음...아..."

자위를 하고나서 좇물을 딱고나서 사촌 여동생의 팬티를 제자리로 올

렸다. 마지막으로 청바지로 원래대로 했고, 오늘은 그냥 잤다.

그렇지만 얼마후 완벽한 기회가 나에게 찾아왔다.

정희를 완벽하게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 기회가 왔던 것이다.

그날, 엄마의 심부름으로 사촌집으로 갔다.

벨을 누르고 나를 맞이 한것은 정희였다.

그 말에 따르면 모두 모음에 갔다고 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정희는 무릅까지 오는 치마와 편한 상위에 편안 옷으로 입고 있었다.

"엄마가.. 젓갈갖다 주래..."

나는 젓갈통을 정희에게 넘겼다.

정희도 젓갈통을 받고 부엍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마실것을 들고 나

에게 왔다.

"오빠! 주스드세요!"

나는 주스를 받아서 마셨다. 정희 TV를 계속해서 보았고, 나도 같이

보았다.

30분이 흘렀고, 나는 갈생각을 하지 않고, 정희를 쳐다보았다.

바로 건너편에 앉자 있는 자세는 점점 않좋아지고 있었다.

다리는 점점 벌어졌고, 내가 다리쪽을 쳐다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TV에만 정신

이 팔려 있는것 같았다.

나는 계속해서 다리 가랭이사이를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팬티색깔이 분흥색이 였는데 더이상은 보기가 힘들었다.

또 내 자지가 조금씩 꿈틀 거리고 있었다. 자지를 누르면서 눈은 다

리사이로 자동적으로 가고 있었다.

한번 정희를 살펴보니까? 하품을 조금하는 것이였다. 나는 정희에게

말했다.

"정희야! 잠오면 자라..."

"음..아아! 그럼 난 잔다."

"그래...자라"

정희는 방으로 들어갔고, 4시30분이 되었을때, 나는 정희의 방으로

들어갔다. 정희는 누워서 자고 있었다.

나는 정희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정희는 다리 가랭이 사이로 조금 벌

어져 있었고, 나는 그사이를 쳐다보았다.

저 얇은 팬티안에 삼큼한 보지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자지가 벌떡 서는

것이였다.

나는 정희의 치마를 들추겼다.

그 위로 분흥색 팬티가 내 앞에 나타났다.

나는 서두르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허벅지 주의를 애무했다.

애무가 시작한지 몇분이 지나지 않자, 반응이 금방왔다.

"아..아..으음...허헉...헉"

정희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나는 더욱 애무에 신경을 섰다.

나는 마지막에 남은 팬티도 빼내기 시작했다.

무릅을 지나서 발목을 걸쳐서 정희에게서 완전하게 빠져나왔고, 나는

정희의 보지를 감상했다.

저번에는 어두워서 많이 감상하지 못하고, 느낌으로만 알았고, 지금은

이렇게 나의 눈에 펼쳐져 있었다.

나는 정희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렸다. 보지는 두갈래로 벌어졌다.

그리고 빨간 보지속살이 드러났다. 그안에는 보지구멍이 나았었고, 나

는 조금만 구경했다.

"꿀꺽..."

나의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또 들렸다. 난 입으로 정희의 보지를 햩았

다.

정희의 신음도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질구속으로 마구 혜짓고 다니는

내혀바닥은 클리토리스를 건들었다.

"으음...아아아..하악..흐흑.."

나는 정희의 상의도 모두 벗겼고, 마지막으로 정희의 브래지어도 벗겼

다.

브래지어가 사라지고 분유빛 유방이 나타났고, 오른손을 가지고 유방

도 애무했다.

점점 애무하는 손길으 거칠어지면서 유방도 더욱 단단해졌다. 나는 보

지에서 입을 떼어내고 유방을 햩았다. 유방을 한참동안 핱으면서 신음

도 최고조로 나타났다.

"허억...으음...허헉...헉"

정희는 이렇게까지 애무를 했는데도 일어나지 않았고, 계속해서 잠만

자고 있었다. 정희의 몸은 모든 것을 느끼고 있었고, 정희도 꿈속이

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나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밖으로 빼내어서 정희의 보지로

맞추었다.

자지를 조금씩 정희의 질구속으로 사라졌다.

"아악...허헉..아아.."

정희는 아품을 호소하는 것같았다. 보지에서 작은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희는 처녀였는것 같았다.

"푹우욱..."

나는 엉덩이를 빼다가 넣었다가 계속해서 반복했다.

"푹푹푹...퍽퍽퍽...푹푹푹...퍽퍽퍽..."

"아악...아악...아악..."

한참동안 피스톤운동을 했고, 거의 절정에 도달했다. 정희도 절정에도

"철썩...철썩..."

"허헝...헉...으음.."

달했는것 같았다.

"허헉...허헉..아악..."

"푸푹..푸푹...퍽..퍽.."

나는 정희의 보지속을 온통 휘저었다. 마지막으로 좇물을 희정이의 보

지속에 뜨거운 좇물을 분출시켰다.

희정이의 보지에서 좇물과 씹물들이 섞겨서 나왔고, 나는 자지를 희정

이의 보지에서 뺐다.

섹스를 끝내고 나서 생각한것은 근친상간을 저질렀다는 생각이다.

나는 휴지를 가지고 정희의 보지를 깨끗이 딱고 섹스의 흔적을 지웠다.

그리고 희정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직까지는 잠만 자고 있었고, 괜

한 걱정을 떨쳐버렸다. 그래도 처음 진짜 보지를 보았다는 생각이 나의

머리에 새겨져 있었다.

휴지를 쓰레기통에 집어 넣고, 사촌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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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변강쇠님의 댓글

생살이 찢어지는데 모를리가 있나요 ㅎㅎ
알면서도 모른척 했을 겁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이글은 그냥 야설이네요.
그냥 자는척 ~이걸어째~ㅎㅎ
닦아주고 나왔다니 어색합니다.
해본사람은 이렇게 묘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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