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멍멍~ 멍멍~ 멍멍~ 멍멍~”

“암캐년아~ 니 씹에 박아달라고, 사정해 봐~”
“미아 개 보지에, 서방님 개좆을 깊게 박아주세요옹~. 네엥?”

“어머? 어머? 어~ 어~ 앙~ 앙~ 옴마나앙~”
숙모 엉덩이를 살짝 때릴 때마다, 숙모가 색기 젖은 콧소리로,
“멍멍~ 멍멍~ 멍멍~ 멍멍~ 멍멍~”

하며, 그 커다란 엉덩이를, 개처럼 흔드는 듯했죠. 와따매~ 내 보지는 홍수에다, 숨이 막히는 것 같았죠.

온방에 좆물과 씹물 냄새가 야릇해지더니... 무언가 둘이, 눈짓을 하며 속삭이는 듯하더니, 숙모가 벌거벗은 몸으로, 내게 오는 기척

을 느끼고, 가슴이 쿵쾅거렸죠.

숙모가, 내 이불을 들추고 몸을 집어넣으며,

“같이, 자볼까?”

라며, 내 원피스 자락을 순간적으로 들어서, 삼촌에게 엉덩이와 팬티를 보여주는데, 기절할 뻔했죠.

옴마야앙~ 깊은 잠에 빠진 척은 해야겠고, 숙모가 내 보지 먼저 보면 어쩌나? 내 보지가 한강인 거 눈치 챌낀데? 옴마양~ 내가 미동

도 않고 잠든 척하니, 원피스 자락을 내려주고 슬며시 나가 대요, 아마 엿듣고 있었나 확인한 거겠죠?

안심이 됐는지, 둘이 또 무드를 잡고 입술을 쪽쪽쪽 빠는 소리, 유방 주무르는 소리, 보지를 후루룩 빠는 소리에다,

“여보옹~ 민아 보지에 깊게 박아주세요옹~”

‘질컥질컥질컥~ 수걱수걱수걱~ 퍽퍽퍽~’ 하더니, 이윽고 숙모가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 씹방아를 찧는 듯... 철퍽~ 철퍽~ 철퍼덕~ 

축축축축~‘ 소리에다,

“여보옹~ 나 죽어잉~ 나... 넘어가요옹~. 내 보지가 너무 너무~ 기분 좋앙~ 벌렁거려요옹~”

“아아잉~ 밤새도록 내 보지로, 당신 좆 물고 있고 싶어요옹~”

숙모가 내뱉는, 야한 표현과 신음 소리가, 이 처녀의 보지를 유린을 해도, 너무 너무 했었죠.

희한하게도 그 둘의 빠구리는, 전혀 상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죠.

숙모가 빠구리 할 때 내지르는, 투명한 신음 소리와 색에 젖은, 각종 야한 표현들이 내게, 롤 모델이 된 셈이죠.

결혼을 하고서야 남편 덕에, 섹스를 빠구리라 하는 걸 알았고, 보지를 씹으로 표현하며, 서로 간에 온갖 상욕도 주고받으며 하는, 빠구

리의 재미를 느꼈었죠.

나체로 일어서서 폭포주도, 누워서 계곡주도 많이, 남편에게 온몸으로 갖다 바쳤죠.

남편과 빠구리 할 때마다, 숙모에게서 배운 동물적 교태와, 음탕한 언어들과 신음으로 죽여줬죠. ’크크크~‘

절정 때는 언제나 숙모처럼, ’내 개보지에 박아주세요~ 네?‘ 하며, 온 방안을 기어다니며, 박아주길 바라며 콧소리로, ‘멍멍~ 멍멍~, 

멍멍멍~’ 하며, 엉덩이를 있는 대로, 요분질 쳤더랬죠.

빠구리 할 때마다, 남편의 기를 너무 뺏은 탓인지, 얼마전 천국에 먼저 보냈죠.

오늘 밤은, 남편 사진 보며 자위를 하고 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