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 처녀의 꽃 ♡ 야시 (자작)

2024.05.12 09:39 5,040 31

댓글목록 31

가암쟈지님의 댓글

오우
죽임입니다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그정도는 아닌데
감사해요
느낌대로 처녀마음
적어봤어요
~~~♡♡♡

힘센놈님의 댓글

처녀의꽃 느낌이좋으네요
한송이키워볼까

♡♡연화♡♡님의 댓글

이미 가꾸고
계실듯 ~~~♡
행복하셔요
~~~♡♡♡

붉은노을님의 댓글

연화님 싱그럽고 애뜻한 감성이
애처럽네요...
어떻게 달래드려야 할까요???

♡♡연화♡♡님의 댓글

읽어주시고
댓글 주시니
힘이 되네여
감사 해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2 10:36

연화 씨의 시...................
처음 읽는데요...
뭐... 쓴다고 해 봤자 지...
제 까짓게 뭐? 했거든요!
충격!!! 글이 아름다워요~~~~~!
이런 류의 시집을 정식으로 발간해도 되겠네요!!!!

미차에 올리는 건, 보다 더 완전히 노골적이면 좋겠고요!

♡♡연화♡♡님의 댓글

표현이 어려워요
나체사진을 노골적 으로
찍으면 포르노 사진
은근히 표현하면 명화
글도 그럴듯
그래서 어려워요
~~~♡♡♡
그래고
성적인 면이 없는
청춘은 자유게시판에
올렸구요

성을 생각하며 적은글은
처너의 꽃은
야설에 올렸어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2 10:49

문장이 좋으면, 이미지 삽입 안 해도 돼요.
맨 아래의  gif 이미지가 있는데...
파일 용량이 아주 작아야 업로드 되는 모양이군요?

♡♡연화♡♡님의 댓글

크면 올리기 힘들고
보시는분도 버퍼링이
있어요
보실때 확대해서
보시는게 편해요

작으면 해소되는데
작아지는 아쉬움
~~~ㅠㅠ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2 10:52

♡♡연화♡♡님의 댓글

생각은 자유지만
부끄럽네여
~~~ㅠㅠ

그까이꺼님의 댓글

와우 좋아요~~^^

♡♡연화♡♡님의 댓글

오늘도
행복하셔요
~~~♡♡♡

그까이꺼님의 댓글

넹~미차의 공주님도
즐건 주말 되시길~~^^

♡♡연화♡♡님의 댓글

오랬만에 공주소리
오빠한테 들어보네여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

소야곡님의 댓글

♡♡연화♡♡님의 댓글

야한시
이해 해주시니
감사해요
크래식 오빠
오늘도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

나멋님의 댓글

나멋 2024.05.12 11:44

흥미로운 사진과 글모두 좋아요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5.12 11:48

문장력이 대단하시네요 역시 미차 최고의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연화님 이십니다 ^^

♡♡연화♡♡님의 댓글

와우~~^♡^
핸디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사랑이 넘치시는
부러운 핸디님
감사해요
~~~♡♡♡

라고스님의 댓글

드디어. 나왔군요 ㅎㅎ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뭐가 나와요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의 야시 ㅋㅋㅋㅋㅋ 잘읽었어요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포현이 약해서
야하지 않아요
ㅠ  ~~~
등려군 노래
자유게시판에
가사 올렸어요
맞는지 모르겠어요
가사가 애절해요
~~~♡♡♡

♡♡연화♡♡님의 댓글

웃기죠 .??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잘 쓰네
신경썼어

누굴까?
그 대상이
누굴까?
그 놈은
누굴까?
연화에게 잡혀먹힐놈

♡♡연화♡♡님의 댓글

한국 남자
제마음 이해해줄
멋진사내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12 13:32

엮시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는군요
이제나 저제나  해뜨면 달사라지듯 저녁하늘 올려다보며
그리운 연화씨 떠올리죠
사뭇 버릇이 되었다 할까요
이젠 달보면 연화씨 생김새를 그려보는 버릇 아닌 취미가 생겼네요
야시 잘 읽었읍니다
다음작 기대할께요

♡♡연화♡♡님의 댓글

아 ~ 오십 오빠
항상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마음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벤치에 앉아 바다를보며
그려보다가
밤이되면 달멍하며
그리움을 달래는게
습관이 됀나봐여
~~~♡♡♡
항상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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