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친 여친친구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9.23 10:08 14,198 0 0 2169397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좀 길지만 제 인생에서 세 손가락에 드는 경험담입니다. 주말에 여친을 만나서 엠티에 가기로 했습니다. 엠티에 가자니 시간이 너무 일러 간단하게 소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원래 술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안주를 먹기 위해 예의상 소주 한병시키는 정도??ㅋㅋ 안주는 맛있게 먹고 있는데 평소 제 여친이랑 가장 친한 친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소개팅 했었는데 오늘도 차이고 왔다며 술한잔하자며,,ㅋㅋ 근처에 있다길래 여기로 오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는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A플러스급입니다. 왜 만날 남자한테 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셋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3명이서 소주 한병을 다 못먹고 안주만 2개째,, 그 친구가 소개팅 까였다고 저한테 소개팅을 시켜 달라고 하는겁니다. 오빠만한 사람없냐구ㅋㅋ 저 자랑은 아닙니다;;; 저는 평범하게 생긴사람입니다. 성격이 좋다나 뭐라나,,, 살짝 기분상함;;;ㅋㅋㅋ 시간에 계속흘러 어서 빨리 엠티에 가고 마음에 알았다면서 좋은 사람 찾아 보겠다고 하고선 대충 자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친구를 보내고 바로 엠티로 고고싱 ㅋㅋ 간만에 가는 엠티라 같이 샤워하며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침대로 가서 제가 열심히 봉사했줬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안마부터해서 온몸 혀로,, 으흐흐흐흐 그리고 이제는 자가 봉사를 받으려고 준비 중인데 아까 그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ㅡㅡ;;;; 전화 받지말고 그냥 하자고 그런데 계속 전화가 오는겁니다. 급한일이 있는거 같다며 여친이 전화를 받았는데 집에 열쇠를 잊어버렸다고 2시간만 같이 놀아 달라고 하는겁니다. 죈장ㅡㅡ;;; 내가 큰소리로 혼자 겜방 가라고,, 그러니 오늘은 혼자 있고 싶지 않다나 뭐라나,,, 제가 하는 수 없에 우리 엠티왔다고 했죠. 그러니 여기와서 2시간만 티비 보다가 간답니다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10분쯤 있다가 이 친구가 진짜로 오는겁니다 ㅅㅂ 오자마자 티비앞에 앉더니 혼자 티비를 켜고 낄낄거리면서 좋아라 티비를 보더군요 계속 있으니 이 친구가 티비에 정말 집중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여친을 더듬기 시작하고 키스를 하고 있는데 그 때 이 친구가, 저거 재미있지 않냐면서 우리를 딱 보는겁니다;;;; 제 여친보고 넌 친구가 오늘 소개팅에서 까이고 왔는데 친구앞에서 남자랑 그러고 싶냐면서 우리 둘사이에 떡 하니 누워 버리는 겁니다 속으로 뭐 이런년이 다 있다 생각했죠 그렇게 5분간 누워서 눈치를 보며 티비를 보다가 여친이랑 저랑 앉아서 그 친구를 사이에 두고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ㅋ 그 친구를 하지 말라며 양손으로 얼굴을 밀더군요;; 근데 하지말라고 하니깐 더 하고 싶은 마음 아시죠?? 그 친구 손을 밀치고 계속 키스를 하려는데 손이 미끌려서 그만 그 친구 가슴에 손이 올라갔습니다. 순간 저랑 그 친구 일시 정지 ㅋㅋㅋㅋ 어색했지 2~3분 가만이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또다시 방해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도 오랜만에 온 엠티라 스슬 짜증이 났습니다. 홧김에 그 친구 가슴을 꽉 잡았습니다.(이러면 집에 갈줄알았음) 근데 가만히 있습는겁니다;;; 여친이랑 키스를 하며 친구 가슴을 만지는 상황;;;; 그러다가 자세가 어정쩡 해져서 제 존슨이 그 친구 팔에 닿였습니다. 움찔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안나가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흥분을 해서 그 친구 손을 제 존슨으로 가져다 주니 만져 주는겁니다. 와우 ㅋㅋ 근데 걱정이 되는겁니다 주구장창 키스를 할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여친이 눈을 뜨면,,, 생각만해서 끔찍해서 그 친구 손을 때려도 손을 잡고 다른 곳으르 치웠는데 그 손이 제 허리로 가는 겁니다 이 친구가 잘못 이해했는지 흥분해서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몰라도 제 바지를 내리고 제 존슨을 입으로,,,ㅋㅋㅋㅋ 순간 당황 ㅋㅋㅋ 그러니깐 상황이 여친이랑 키스를 하는데 여친 친구가 그 사이에서 제 존슨을 입으로 빨이주는 ㅋㅋㅋ 기분이야 좋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큰 여친에서 입을 땐뒤에 "자기야, 자기 친구 많이 왜로웠나봐"라고 하고 친구 쪽으로 시선을 돌렸죠 그 순간 여친표정 정말 과관 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빡돌듯 남자친구랑 키스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기 애인 존슨을,,,ㅋㅋㅋ 잠시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친구을 바라보더니 하는말이 "맛있냐 이 미친년아?' 하고서는 여친도 같이 제 존슨을 빠는 겁니다ㅋㅋㅋ 그 때 그 기분이란ㅋㅋㅋ 그제서야 그 친구 정신을 차린듯 고개를 들고 저를 보더니 쪽팔려서 그런지 일어서려고 하더군요 저는 안되겠다싶어서 그 친구 목을 잡고 키스 해버렸습니다. 아까랑 반대 상황이 된거죠 여친 친구랑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제 존슨을 빠는,,ㅋㅋㅋ 여친이 가운만입고 있어서 가슴까지 만지면서,, 한참을 키스 한다가 그 친구한테 귀속말로 "니가 더 잘 빨아" 하며 머리를 살짝 누르니 알아서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또다시 둘이서 제 존슨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도져히 못참겠더군요 저는 왠만하면 사정을 잘 안하는데 처음하는 경험이라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만 사정을 했습니다 정액이 얼굴이며 옷이며 침대시트에 다 튀었습니다. 솔찍히 좀 쪽팔리더군요 ㅋㅋ 여친이 오빠 뭐냐며 쌀꺼면 미리말해라고 하지 않았냐며 구박을;;;; 그리고는 순간 정적,,, 그 친구가 어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그냥 나가겠다는겁니다. 이 친구가 그냥 나가 버리면 다시는 못볼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친과 제일 친한친군데 그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말했죠 이대로 가면 우리 셋이 어떻게 얼굴 보냐고 그냥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좀 하고 가라고,, 제가 밖에 나가서 술을 사고 다시 들어가려는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간신히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분위기가 좋더군요ㅡㅡ;; 나만 바보된 기분 ㅋㅋㅋ 분위기 좋길래 "너희 둘 친한건 알았는데 남자까지 공유하냐?ㅋㅋㅋ" 라고 농담 던졌는데 다시 분위기 급다운;;; 얼버무리며 술한잔씩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분위기는 좋아졌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여친이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저년이 나보다 존슨 더 잘 빨아??" 저는 순간 당황;;;;;; 한참생각하다가 너희 둘다 못해 ㅋㅋㅋㅋ 나 정도는 되야지 ㅋㅋㅋㅋ 저는 여자꺼 입으로 빠는거 정말 좋아 합니다. 흔히 보빨이라고 하죠?? 여자들 좋아라고 예의상 해주는게 아니라 제가 그걸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하면서 제 스스로 흥분 되기도 하고 ㅋㅋㅋ 친구가 비웃더군요 남자들은 그런거 못한다고 남자들이 거기 빨아주는거 한번도 못 봤답니다. 저는 자주 한다고 했죠 그래도 못 믿는 눈치,, 그래서 보여 준다고 했죠 제 여친이 가운만 입고 있어서 여친 가운 밑으로 들어서 바로 보빨을 선보여줬습니다. 여친이랑 친구 둘다 당황ㅋㅋㅋㅋ 계속하니 여친이 흥분해서 더이상하면 안될듯하서 그만했습니다.ㅋㅋ 그 친구 한테 봤냐며 이정도는 되야 한다고 ㅋㅋㅋ 충격 먹을 표정으로 그런거 해주는 남자 처음 봤다면서 제 여친한데 기분 어떻냐면서 좋냐면서 이것 저것 질문 폭탄을 날리는겁니다. ㅋㅋ 저는 그런것도 아직 못해봤냐며 놀리고 웃으면서 "왜 궁금하면 너도 한번 해줄까?ㅋㅋ" 놈담을 던졌는데 그런데 이 친구 표정이 진지 한겁니다;;;; 잠시 생각하더니 여친을 물밀끄럼 처다 보는 겁니다. 여친에서 허락을 구하는 표정;;; 여친은 생각하더니 한숨쉬며 고개를 끄덕이더군요ㅡㅡ;;; 내 의견을 물어도 않고 저희들끼리 결정하는 분위기;;; 농담 잘못했다가 여친 앞에서 다른 여자 보빨을 해줘야 할 판이더군요 뭐 저는 좋았지만 ㅋㅋㅋ 그냥 하지 뻘쭘해서 그 친구 보고 깨끗이 샤워 하고 오라고 했죠 여친ㅂㅈ지는 안 씻어도 맛있지만 다른 여자는 좀 그렇다고... 여친에사 살짝 립서비를 해줬습니다.ㅋㅋ 샤워 하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머리에서 배꼽까지만 덮었는데,, 좀 웃겼습니다.ㅋㅋ 여친은 티비를 보고 저는 작업을 시작했죠 처음 경험하는거라 그런지 원래 신음 소리가 그런지 몰라고 신은 소리하나는 정말 야릇하더군요 ㅋㅋㅋ 여친은 그 소리가 듣기 싫었는 샤워나 해야겠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부터 완전 제 세상이였죠 그 친구를 뒷치기 자세로 업드리게 한뒤 보빨 그리고 똥꼬를 핱아주었습니다. 좋아 죽으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가 너무 흥분을 한거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존슨을 그 친구 ㅂㅈ에 삽입해버렸습니다;;;;; 그 친구도 당황했는지 오빠 하면서 뒤로 째려 보더군요 다들 아시죠?? 몸매 좋은 여자는 뒷치기가 최고라는거요?ㅋㅋㅋ 정말 좋더군요 ㅋㅋ 그런데 여친이 나오려는 분위기 ㅡㅡㅅㅂ 순간 삽입 흔적을 지우려고 69자세로 바꿨습니다. 여친이 69자세를 보더니 그건 좀 아닌거 같다며 하지 말라고;;;;; 다행이 들키지 않은듯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자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자세는,,,, 제가 누워 있고 여자가 제 얼굴위에 무릎을 꿇고 ㅂㅈ가 바로 입에 향하게 하는거죠 ㅋㅋㅋ 이거 정말 죽여 줍니다 가만히 누워서 보빨을 하면서 손을 자유로워서 엉덩이, 똥꼬까지 만질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동안 하고 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도져히 못참겠다면서 침대위로 올라 오는겁니다. 그리고는 제 존슨을 대충 몇번 빨아서 침을 묻히더니 바로 삽입을 하더군요 ㅎㄷㄷㄷ 그때 부터 셋이서 완전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2대1 파워풀ㅅㅅ ㅋㅋ 한참을 하다가 신호가 오는 겁니다. 여친에게 말했죠 오빠 쌀꺼 같다고 그러니 이 친구가 오늘 자기 안전한 날이라고 하는 겁니다. 속으로 땡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그것만은 안되겠는지 존슨을 빨기 시작하더군요 참으려고 했지만 그만 입에다가 싸버렸습니다. 조금은 아쉽;;;; 그리고 샤워도 안하고 그대로 자버렸습니다.ㅋㅋㅋ - 보태는 글 아침에 일어나보니 양쪽에 여자를 끼고 자고 있더군요 ㅋㅋㅋ 저는 출근 때문에 샤워하고 나갈준비를 하는데 팬티만 입은 아가씨 둘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그냥 나가기가 아쉽더군요 그래서 잠시 고민 했습니다. 둘 중에 비교적 얼굴 이쁘고 속궁합이 잘 맞는 여친이냐,, 아니면 몸매 좋고 신음소리 쌕끈하고 리액션 좋은 친구냐,,, 아니면 어제 밤처럼 둘다?? 이건 시간이 없어서 안될꺼 같아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친구가 안전한 날이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ㅋㅋㅋ 바로 실행에 옴겼죠 손가락으로 ㅂㅈ에 대충 침을 묻힌다음 옆으로 누워 뒤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런거도 좋아 합니다. ㅂㅈ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고 빡빡한 상태에서 억지로 하는거,, (물론 여지들은 엄청 싫어 합니다. 엄청 아프니깐 따라하지 마시길,, 저도 좋아하지만 잘 안합니다) 이 친구는 놀랬는지 아팠는지 소리를 지르더군요;;;; 순간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몇번 왕복 운동을 했더니 물이 나오고 잘 들어갔다 나왔다 하더군요 저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손을 때니 소리 없이 가만히 있더니 스슬 신은 소리를 내더군요;;;; 다시 손으로 입을 막고 둘이서 옆으로 누워서 뒷치기를 하면서 남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여친을 보면서 하니 정말 짜릿하더군요 여친이 언제 깰지도 모른다는 스릴도 있고;;; 정말 극도로 흥분해서 질싸를 해버렸습니다;;;; 저는 대충 뒷정리한디 출근하는데 그 친구는 그냥 다시 자 버리더군요 ㅋㅋㅋ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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