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브의 팔찌 10권 - SF야설자작

2024.04.13 19:34 733 2

본문

안녕하세요 


자작야설 태풍입니다.


이번에 9권을 올리면서  어제 저녁에 너무 9권을 길게 쓰다보니  게시판에 글을 올리다 다 안올라간거 같습니다.


메모장에 글을써서  게시판에 옮기다보니 그렇네요.



== 글로리홀 



ubmr2a-2.jpg

 

영구와 미영은 글로리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하고  영구가 철저하게 전비를 해준덕에


미영이는 즐거운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중에 신랑의 친구가 있었는데


신랑 친구는 자기 순서가되자  더욱 열정적으로 내 보지에 달려든다.


미영이는 이번 상대가 신랑친구인걸  알고있는 상태에서  보지가 더욱 달아올랐다.


미영이는 신랑과 신랑친구가 모르게 나만 알면서 신랑친구 자지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보지가 짜릿 짜릿하다.


조금전의 격렬함을 지우고 기대가 넘친다.


미영이는흥분이되서 허리에 둘러있는 글로리홀 구멍사이로 손을 내려서 보지에 대고


보지가 잘보이게 손가락 사이로 보지잎술을 벌리고 다시 손가락을 올려 클리톨리스를 비비며 자위를 했다.


- 아항~~ 너무 짜릿해..~~


5번 참가자는 보는것만으로흥분이되서 얼굴을 들이대고 미영이의 손가락과 보지 잎새를


동시에 빨아댄다.


그리고 혀바닥을 말아 보지 구멍에 넣엇다 뺐다를하면서 혀를 넣어서 한바퀴 돌리고있다.


다시 입을올려서 클리콜리스 부분을 입술로 덮고 입전체로 쭉쭉 빨아대고 있다...


- 아~~~ 아~~ 학~~ 아.... 보지가 너무 뜨거워요...


- 학~~~ 아 ~~ 학~~ 아 미칠거같아 너무 좋아..


5번 참가자는 더 이상 참지못하고 자지를 미영이 보지에대고 살살 문지르기시작한다.


그리고 살살 보지구멍에 대고 넣었다 뺐다를 했다.


미영이가 흥분해서 엉덩이를 올리며 자지를 보지에 넣을려고움찔거린다.


5번참가자는 한번에 쑥 하고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뿌리까지 넣어버린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리며 열심히 보지의 잎술과클리톨리스가 자극을 받도록 비벼줬다.


uby72q-2.jpg 


그리고 자지룰  열심히  앞뒤로 왕복운동으로  미영이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질퍽~~ 질퍽~~~ 퍽~~퍽~~~ 퍼억~~~"


미영이가 또 소리를 질러댄다..


- 아항  내보지 개보지야~~ 내보지 동네 자지들한테 다 대줬어  아항~~ 아  몰라~~ 내보지 미쳐...


미영이가  이상황이 너무 흥분이 되는지  자기 보지를 쑤시면서도  


지금 친구 마누라 보지를 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박아대는 신랑친구의 자지를 느끼면서...


몰래 먹으니 자지가 더 맛있다는 생각을 했다.


-  아~ 하~~ 아~~학~~~  내보지 녹아요...


-  아~ 하~~   못참아요... 아항  나 싸요..


영구는 구경하면서 사진을 한두장 찍었다. 


지금 자기가 쑤시고 있는 보지가 친구마누라 인지 알고나 쑤시는거야..


5번 참가자가 미영이보지 쑤시다가 사정할 때


미영이 얼굴 가린 칵막이를 한번 옆으로 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미영이고 미영이 신랑친구고 사정하고나서 서로 얼굴을 보면


정신을 못 차릴거 같다.


영구는 생각을 접었다.


보지 주인이 누구인줄 알면 다음부터 미영이를 가만 놔두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미영이가 무지 귀찮아 질게 뻔하다. 그래서 참기로 했다.




10명의 모든 참가자가  이벤트를 끝냈다.


20대 자지부터 60대 자지까지 미영이 보지는 가리지않고 새로운 자지를 받아드렸다.


새로운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면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좋아하고


엉덩이를들썩이면서 자지와 궁합을 맞췄다.


모든 이벤트가 끝나고 남자들을 보냈다.


이렇게 미영이의 글로리홀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 보카스 (박카스)


이번 이벤트를 하고나서 미영이 보짓물의 최음효과가 뛰어나다는 걸 알았다.


이번에 이벤트 참가한 남자들은 적어도 보름이상 미영이의 보지를 잊지못하고


자지에서 애액이 밤낮으로 슬슬 흘러나올것이다.


적어도 보름은 현실로 돌아가지 못하고


마약에 빠짓듯 실현 당한듯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다.


영구는 이번에 미영이의 팔찌에서 4번의 효과가 나타나고 부터


다른때보다 미영이의 보지물이 더욱 윤기가 나고 보지물을 빨면


눈앞이 흐려지며 야릇하게 흥분이 최고로 올라오늘걸 느꼈다.


섹스하는 동안 섹스를 더욱 황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성분이 포함된 것이며


남자는 자지가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처럼 바딱서서 섹스가 끝나도 가라앉이 있는 현상이


하루간 지속된다.


이 현상은 영구와 미영이가 이벤트가 끝나고


몇 일이 지나고나서 이벤트 참가자들한테 연락을 받게되서 알게된 내용이다.


그래서 미영이와 영구는 이번에 미영이의 보짓물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게 된다.


미영이의 보짓물에서나오는 최음성분은 미영이의 생체에서나오는 성분으로 에테르가 약간 섞여 있고 현실에서 성분 분석을 해도 의약약품으로 


등록되어있지않은 성분이다.


그래서 특허등록을 내고 미영이의 보지물을 액상으로 담아 상품화 하는 계획이다.


이름하여 박카스를 업그레이드한 미영이의 보지물은 “보카스” 되시겠다.


보카스는 미영이를 눕게하고 다리를 벌려서 자지가 들어가는 보지구멍에 박카스 하나를


붓고 미영의 상체를 일으킨 상태에서 미영이가 보지에 힘을 조절하면서 주면 박카스가 보지 밖으로 주룩 주룩 흘러나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 미영이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카스를 꿀꺽꿀꺽 받아 마시면 제대로 효과가 있다.


그냥 보지를 빠는 것 보다 영구는 영구 친구와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소주도 보지에 넣어서 먹고 박카스도 보지에 넣어서 먹었다.


술도 취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영구와 철호 민수가 돌아가면서 미영이 보지에 얼굴을 대고 보지를 골고로 빨아대면서 소주를 받아 마시니


영구와 친구들이 모이면 미영이도 좋아서 술상 옆에서  치마와 팬티를 벗고 보지를 벌리고 있다.


분홍빛 보지가 살짝 보지 입술을 벌리고  자지가 들어가는 보지구멍에  미영이가 힘을 살짝 쌀짝  조임을 풀고있으면 


소주가  엉덩이와 항문 쪽으로 조르륵~~~ 조르륵~~ 흘러내리고 있다.


철호가 소주가 아깝다고  허겁지겁  얼굴을 드리밀고 혀와 입으로 쭉쭉 빨아먹으면서 할짝 할짝  골고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댄다.


- 아항~~ 보지가 너무 흥분되요... 


- 술을 내보지에 넣어 마시니 그렇게 좋아~~~


- 영구씨 밖에 나가서 내가 모르는 자지 다 불러와... 내 보지소주 한잔씩 빨고 가라고해..


- 내보지가 너무 빨아대니 흐물흐물해졌어요...내보지 녹아요..~~~ 



그래서 영구가 생각한 것이 미영이 보지물이 이번에 체음효과가 긍적적인 면에서 강하게 작용을 하는 것을 보고 


미영이한테  미영이 보지물을 제품으로 만들자는 얘기를 한것이다.


이걸 영구가 미영이 보지에 온갖 음료수와 박카스를 넣고 친구들과 함께 술안주라고 마시던 기억이나서 


이런 상품을 기획하게 됬다.


박카스 1병은 120ml 이다


그래서 영구와 미영이는 10ml씩 작은 병에 미영이의 보지에 들어갔던 박가스를 나눠담고


좀 더 많은 사람이 미영이 보지물을 마시게 한 것이다.


집에서나 밖에서 섹스의 황홀감을 느낌 수 있게 보조제의 역할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미영이가 이벤트를 하고나면 박카스 10병으로 보카스 120병을 만들 생각이다.


그리고 보카스는 1병에 50만원으로 상품화하여 팔 생각이다.


샘플을 만들어 영구는 연구소를 찾아가 신약에 대한 특허와 임상실험을 거칠 수 있는 준비를 했다.


임상은 최대 3상까 거쳐야하고 병원 여러곳을 선택해 진행해야한다.


한국에서는 빨라도 임상 3상까지 거치려면 1년정도를 거쳐야 한다.


많은 임상 지원자들이 제품의 효과에 대해 데이터베이스화 해야되는 것이다.


보카스는 아무때고 만들 수 있는게 아니고 영구와 미영이가 섹스이벤트가 끝나고


미영이보지가 흥분해서 왕성하게 보지물을 뿜어낼때 최대 박가스를 10번 정도 부었다가 받아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미영이 보지는 신약사업으로 기업을 만들어 부자가 될수있는 기틀을 만들고..


미영이 에테르 팔찌에서 에테르를 판매해 몇 달세에 수 백억원을 벌고있는 것이다.


미영이가 이렇게 한국에서 신약회사와 대기업의 대주주을 준비하는 데에는


에테르팔찌의 도움이 크다고 할수있다.


에테르 팔찌는 미영이가 지치지 않고 항상 이쁨과 탄력있는 보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미영이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피부나이는 팔찌를 처음 얻은 때인 21살이고 보지나이도 21살 인 것이다.


보카스가 상품화되면 미영이의 보지물은 보카스가 돼서 한번 이벤트를 할때마다


6천만원의 상품가지를 가지게된다.


그래서 영구는 미영이와 하루에 두 번 이벤트를 할 수 없을가 고민을 한다.


미영이의 지치지 않는 보지는 하루에 두 번가지는 상관이 없다고한다.


앞으로 이벤트의 색다름이 문제지 참가인원의 문제가 아닌것이다 


미영이는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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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3 08:31

보카스 관련 댓글을 내가 9권에 달았네요...

게시판에 올라가는 용량이 한번에 다 올라간 줄 알고... 

야설 게시판 덕에  잠시 나마  실컷 글써봤네요.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3 19:48

상황 설명을 위해 

이해가 쉽도록  상황에 맞는 캡쳐 사진도 올려 봤습니다.

단  사진의 인물은  내가 찍은게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 캡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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