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드디어 정식부부와 아이아빠가 되어서…..

2024.04.13 00:04 7,235 13

본문

학교를 졸업하고 누나와 한집에서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결혼을 하려고 준비하고 더욱 마음먹던시기에 누나의 생일날 일을 마치고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고 저녁먹으러 나갈준비를하는데 안방에서 누나가 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스타킹을 신는모습을보자 거의 5년 넘게 가까이 자주 보는 모습인데도  자지가 벌떡거려서 누나의 유방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키스를 하자 누나가 “ 자기 벌써 옷 다 입었어요 ? 힝 조금만 참아요 저도 옷 입어야해요” 라고 해서 “!자기가 나 꼴려서 미치게 꼬셔서 사랑 한번 하고 입으세요” 라며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려고 하자 “ 아이이이 당신은 내가 스타킹만 신으면 언제나 나를 꼭 안고 깊이 들어오려고 하네요 하아아아아” 라고 자신도 흥분된다는걸 표현했다. 

누나의 보지에 혀를 깊숙하게 넣고 빨아주면서 애액이 흘러나오는걸 빨아먹다가 내 자지를 깊숙이 박고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언제나처럼 깊이 박아넣고 돌려가면서 사랑해주고 좇물을 가득싸면서 사랑을 한번 나누고 나가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서로 테이블 밑으로 누나의 스타킹발의 부드러움을 느끼려고 만지면서 맛있게 저녁을먹다가 누나가 헛구역질을 해서 무슨 체기가 있는줄 알았다가 입덧인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식사를 조심히 마무리하고 오면서 차안에서 진한키스를 나누고 누나의 허벅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집에왔다. 

누나가 샴페인을 준비해 두었다며 주방에 간 사이에 내 방에 가서 반지함을 주머니에 넣고 거실로 돌아와 누나가 건네주는 샴페인 병을 열고 소파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누나와 샴페인을 따라 한 모금 마시고 난 다음에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있으면서 한손으로는 누나의 검정색 꽃무늬 스타킹에 감싸인 20대 아가씨같은 누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또다시 벌떡거리는 자지를 무시하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차라리 저녁식사를 할때 반지를주면서 프로포즈를 할것을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며 입안이 타들어갔습니다. 약간 짧은 투피스 정장을 입고 아무 말도 없이 엷은 미소를 띄우고 고개를 살포시 숙이고 있는 누나를 보며 조바심으로 온 몸의 신경이 바짝 서서 머뭇거리는데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저기요.....ㅇㅇ씨….“

” 그동안 많이 생각해 왔는데요......”

누나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저녁먹으러 나가기전에 내 자지를  꼴려서 보지에 박고 좇물을 싸게만든 섹시한 누나가 신고있는 얇은 검정색 꽃무늬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스타킹의 이쁜 꽃무늬가 있는 발등에 키스를하면서 또다시 꼴려서 벌떡이는 자지를 바지속에 놔둔채로 손을 꼭 잡은 채 누나의 눈을 바라보며 갈라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ㅇㅇ씨 ..저와.........결혼해 주세요.........”” 이제 정식으로 한몸 부부가 되어두세요 “ “ 혼인신고 먼저하고 식올리러가요 조만간 우리” 라고 결혼프로포즈를 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반지함을 꺼내 누나에게 열어 보였습니다. 누나가 생일날 놀라움으로 눈동자가 찻잔만큼 커져서 나와 반지를 번갈아 보며 가슴이 쿵쾅쿵쾅뛰며 온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아주 오랫동안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나와 반지를 바라보고 있던 누나가 갑자기 내 손을 꼭 잡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네!!!!!.....”

누나의 대답을 듣자 기쁨으로 심장이 멎는 듯 하며 너무나 흥분되어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있으면서 누나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바라보다가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주고 누나옆에 앉아 입술에 따뜻하게 키스하고 꼭 안아주었다.

 그녀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투피스정장과 팬티를 벗기고 브레지어와 얇은 검정색 꽃무늬 밴드스타킹만 남겨두고 브레지어를 젓히고 젓꼭지를 빨고 핥아주다가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주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를 항문과 함께 빨아주면서 “ ㅇㅇ아 사랑해” 라고 사랑하면서 지낸지 5년만에 처음으로 이름을부르면서 말을 놓았더니 누나는 더욱 희열을 느끼면서 애액을 폭포수가 터지듯이 싸면서 누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우리는 완전히 몸과마음이 희열에 빠져서 부부임을 증명하는 정사를 벌였다.  내가 27살 누나가 38살 ….. 지난 5년동안 사랑하면서 내가 누나를 책임져야한다고 마음먹고 살아온게 보람이컸다. 어느정도 진정이되고 누나가 저에게 “ 여보 저 사실 아이가진것 같아요 아까 레스토랑에서 헛구역질도 입덧 인것 같고 두달째 생리도 없어요”  이말을 듣고 “ 그러면 너무 잘됬네요 약국에가서 임신테스트기 사올께요 여보” 라고 하니까 “ 저 아까 당신 출근했을때 사왔어요 , 지금 테스트 해볼께요” 하고 화장실에 가서 테스트기를 갖고 왔는데 파란색이 두줄로 나타난게 임신이었다. 누나가 “ 당신 아이가 내 뱃속에 있어요” 라고 해서 “ 아니에요 우리 아이에요,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여보” 라고 하니까 누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 네 맞아요 우리아이” 라면서 나를 꼭 끌어안았다.


 아이를 낳기전에 내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성당에서 결혼식을 간단히 올리고 열심히 살아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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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3 03:59

기뻐요
축복합니다
영원토록 사랑가득
행복하세요
멋진핸디님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13 05:55

예 감사합니다 ^^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3 06:04

그런 행복한글
읽게 해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4.04.13 06:18

진실된 남자의 사랑 이야기
언제나 행복하시길...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13 08:14

애인누나가 너무 이쁘고 속궁합이 좋으니까 떨어질수가 없게되어서 결혼해서 살게되었습니다. 요즘도 와이프 보빨러로 사는게 너무 좋네요 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3 08:29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누누 나나
내가 니 누나야
ㅋㅋㅋ

완존 부러워요
제 맘속에 짱입니당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13 09:04

처음 만나서는 누나 동생 하다가 몸이 합체되고나서 아이낳고 여보 당신 하게되서 너무 좋아요 ㅎ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3 09:06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배려하는
핸디님 최고예요
사랑해요
행복하셔요
~~~♡♡♡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항상 드리는 말.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13 17:45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 감사합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04.15 11:08

너무나도 예쁜 사랑이네요
영화 같은~~~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기도 할께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15 12:29

예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옛날 옛날
애정 소설같은 이야기
현대선 보기드믄 이야기
오레. 오래 행복 하세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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