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같은날 3번연속 만났지만 사정 못한썰 2

2021.09.20 13:54 9,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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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3번 연속만났지만 사정 못한썰 

첫번째 글이 다 작성완료도 안눌렀는데 

자동으로 게시되고 글자도 수정이 안되네요 



하여튼 대리불러서 여친이 기다리는 호프집으로 갔어 

그날 날씨가 더워서 반팔 원피스를 입고 왔더라구 

만나니깐 밤 11시정도 되었나? 

늦은 시간이라 거리에 사람들도 거의 없더라구. 


여친도 회식때 술을 조금 먹은 상태였고, 난 이미 아까 상황땜에 

술이 깬 상황이었고,, 


난 사실 맥주 한병만 먹고 여친하고 차에가서 섹스하고 싶었는데 

여친이 맥주 피쳐 한개를 시켰어 

속으로 저 큰걸 언제 다 먹나 생각하고 있었지만 

조금후에 여친하고 섹스할걸 생각하며 배터지는데 그냥 막 마셨어 

아마도 피쳐한개를 그렇게 빨리 먹은적은 없었을거야 


그리구 나가려구했더니 여친이 피쳐한개를 더 시키더라구 

속으로 짜증났지만 비위를 맞춰줘야했기에 역시 참았어 

더이상 맥주가 먹기 힘들었는데 반정도 비우니까 여친이 그만 일어나재 

속으로 만세부르면서 내 차로 데려갔어 


조금전까지 그 동생놈하고 있던 뒷자리로 가자마자 여친이 내 바지지퍼내리고 팬티사이로 

내 똘똘이를 꺼내서 입으로 한참 해줬어. 

그놈의 타액이 엄청나게 묻어있는 내 똘똘이를.... 

그때까지만해도 내 똘똘이는 살아있었어. 

그러다 여친이 원피스 입은채로 팬티만 벗고 삽입하려는데 

아까 그놈한테 물린 똘똘이와 허벅지 등등이 너무 아픈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똘똘이가 죽어버리더라고.. 


여친이 황당해서 왜그러냐구 묻고, 차마 사실대로 대답할수도 없고 

모르겠다고 하니까 여친은 자기 오늘 하고가야겠다고 살려야겠다고 

또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어. 그런데 여친이 20분넘게 입으로 해주는데 

내 똘똘이가 살아나지않는거야. 

정말 그 수치스런 기분은 당해본 사람만 느낄수 있을거야 

남자의 자존심이 순싣간에 짓밟히는 느낌? 

20분넘게 입으로 해주는데도 전혀 똘똘이는 미동도 없고... 

내가 너무 미안해서 바꿔서 내가 네 조개를 입으로 해주겠다고했어. 

내가 워낙 보빨을 좋아해서 내가 해주면 살아날거 같기도 했거든 


그래서 나도 여친한테 입으로 10분넘게 봉사했는데도 역시나 내 똘똘이는 살아날기미를 

안보이더라고 


결국 한시간동안 서로 오럴만 해주다가 여친이 아마 술땜에 그런거같다고 

날 위로해주더라구. 정말 창피했지만 미안하다고만하고 서로 집으로 돌아갔어. 


집에가니 새벽 한시정도됐나? 와이프는 자고있길래 난 자려고 샤워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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