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속궁합에 욕정이 더해진다면……

2024.03.29 11:49 7,2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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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에 욕정이 더해진다면…


복학하고 나서 애인누나와 만난지 2년이 지니면서 돌이켜보니까 학교와 체육관 자격증 준비학원을 다니는 시간 이외엔 누나와 만나서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꼽고 있거나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지내왔다.

운동은 원래 어릴적부터 하던 일상이고 학교의 수업도 일주일에 3-4일 정도 있는거고 해서 거의 부부보다 더 자주 몸을섞고 사는거였다고 생각되는데 아무리 자주 만나서 만날때마다 몇번씩 누나의 보지를빨고 보지에 자지를 박고 좇물을 싸도 몸이 더 상쾌해지고 좋아지면 좋아지지 피곤하거나 그런건 전혀 느낀적이 없고 서로 여러번 보지와 자지를 합체하고 헤어져도 다음날부터 누나가 보고싶고 하고싶어서 자지가 꼴려오는거였다. 

방학때 일본여행을 열흘정도 다녀오는날 누나가 김포공항에 마중을 나왔는데 누나를 보자마자 열흘만에 보는 누나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 무릎까지오는 치마 옅은색의 검정스타킹에 케쥬얼구두를 신은 누나가 너무이쁘고 누나의 체취가 누나를 꼭 안아주고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코끝에 느껴지면서 자지가 쇠파이프처럼 꼴렸다.

누나는 나에게 “ 자기 잘 다녀왔어요? 보고싶었어요” 라면서 마음을 표현해서 내가 “ 누나가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싶어서 힘들었어요 이제 같이 다닐거에요 월미도에 호텔로 가요 누나 선물하고 누나 아이들 선물도 사왔어요” 라고 하자 “ 아이이 너무 고맙잖아요 힝” 하면서 교태가 뭍어나오는 답변을하면서 내 손을 꼭 잡았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누나의 무릎에 내 자켓을 덮어주면서 손을 누나의 치마속에 넣고 허벅지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신은 밴드스타킹의 끝부분과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결을 동시에 만지면서 누나의 보지두덩을 만지는데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오는걸 느끼면서 누나는 살짝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이렇게 누나의 허벅지와 보지를 한시간 넘게 만지면서 월미도의 호텔에 도착해서 같이 짐을 옮기고 체크인을 하고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몇년을 못본것처럼 달아올라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혀를 섞으면서 진한 키스를 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옷을 벗기면서 보지와 자지를 만지다가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브라를 젖히고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침대에 눕히고 살살 보지벽을 긁어주니까 누나가 “아이이 너무 흥분되요 보지에서 손가락좀빼요 하아아 ” 라고 흥분을 토해내서 누나의 스타킹에 감싸여진 발가락과 발바닥 종아리 무릎을 서서히 빨아주다가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흥선해진 누나의 보지를 깊숙히 빨아먹기 시작하자 누나는 약간 울음섞인 흥분에 겨운 목소리로 “ 허어으으으으 나아아 열흘넘게 자기 자지를 못먹어서 자기가 보고싶고 자기 자지맛이 너무 그리워서 보지가 시큰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이제 보지 그만빨고 자지좀 박아주세요 하아악 ” 하고 애원을 해서 내가 “ 저도 누나가 그립고 누나의 보짓속에 못들어가서 일본가서 밤잠을 설치다가 왔어요 누나 보지가 내 보금자리라는거 더 확인하고 왔어요 이제 누나 보지에 들어가요 ” 라면서 누나의 보짓물이 흥건한 보지속에 내 자지를 서서히 깊숙이 박아대면서 누나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게하고 좌우 상하로 돌리면서 누나와 홍콩 여행을 떠나듯이 희열에 빠져들었다. 

“푹푹 수욱수욱 푸욱푸욱 숭숭 흐아아아아아아 흐르아아아아아 ” 피스톤 운동에 미쳐가면서 누나는 스타킹을 신은 섹시한 다리로 나의 허리를 끌어당겨서 안으면서 양팔로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하며 서로 보고있고 하고있어도 그립고 하고싶은 사이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부르르 떨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에 좇물과 보짓물을 홍수가 나듯이 싸고 보짓물과 좇물이 허옇게 뭍은 내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에서 빼고서 누나를 더 꼭 끌어안고 사랑을 속삭였다.

“ 누나 이제 어디 여행갈때 같이 다녀요 혼자 이틀이상 어디 못가겠어요 ” 라고하자 누나는 “ 어으으 나도 자기 일본 여행가고나서 다음날부터 자기품이 그립고 생각나고 보지가 젖어와서 자기 생각하면서 자위했어요“ 하면서 얼굴이 붉어지면서 내품에 얼굴을 파묻어서 나는 자지가 분기탱천하듯이 꼴려가면서 ” 나는 누나 만나면 누나 더 많이 사랑해주려고 푸샵 300개씩 하면서 참았어요 “ 라고 하면서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등과 뒷 허벅지 항문을 빨아주고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박아넣고 뒤치기를 하면서 누나의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 하아아아으 여보 나 미쳐요 너무 좋아요 하아아아아“ 하며 머리를 흔들면서 또다시 황홀해하는 누나를보며 더 힘차게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으며 그걸 보니까 나도 흥분이 더 올라가면서 자궁 깊숙이 좇물을 뿌리고 다시 누나에게 키스를 해주자 누나가 ” 자기는 내꺼야 나하고만 사랑해야해 나 책임져 이렇게 만들어논거“ 라고 행복한 투정과 고백을 시작해서 ” 누나 저는 누나의 기쁨조로 살고싶어요 정말로” 라고 본심을 터놓기 시작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보지와 자지의 임자임을 확인했다.

서로 2박3일을 월미도의 관광호텔에서 문밖으로 나갈생각도 않고 방안에서 배달시켜서 먹으면서 누나의 보짓속에 자지를 넣고 열흘넘게 못했던 사랑을 보상하듯이 박아대면서 빨아대면서 평생을 떨어질수 없다는걸 서서히 몸과 마음으로 확인하면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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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9 12:14

사랑스런 행복한
부부의 추억
너무 좋아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9 12:23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9 12:23

제가 고맙죠
~~♡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4.03.29 16:06

천생연분은  따로 있죠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9 16:16

맞습니다.,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ㅎ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相性이 너무 좋으신 相生관계신가봐요.

jokne님의 댓글

jokne 2024.03.29 22:12

읽다보니또섰네요.
다음에는첫번째ㅅ십얘기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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