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돌려 주세요~~^^

제가 볼때는 않 돌려줄것 같습니다.ㅎㅎ

진짜친구 참 친구라면 그런짓 안합니다 아니 못 합니다 진짜 친구는 경우에 따라선 친 형제보다 더 가깝게 다가오는 사이인데 친한친구니 가까운 친구니 하면서 사랑하는 여친을 떼어놓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군대를 간 그 친구의 나이어린 여자친구를 농락하고서 무슨 큰 공이라도 세운 개선장군 마냥 자랑 삼아 글을 올렸나요 세상엔 비밀이 없어요 친구가 알게되는건 시간 문제 알게된 친구 자기 친구가 자기 애인 따 먹고 계속해서 만나 빨아대고 박아대서 걸례를 만들어 낳을때 뭐라고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이럴경우 대부분 친구 배신감에 비참함에 원수를 갚습니다 자신의 애인 자신의 반쪽 인생을 깨물어먹고 망쳐놓은 그 개 같고 악하고 더러운 인간을 가만 둘것 같아요 물어볼께요 당신 애인을 당신이 군대간 사이에 당신 친구라는 개 자식 이 따 먹고 농락하고 걸례를 만들었다면 어떻게 할건지요 한번쯤 생각해 보고 사람이라면 더 이상 친구 애인 농락말고 군대간 친구에게 늦었지만 맘 속으라도 깊 이 뉘우치고 용서를 빌었으면 합니다.  친구가 제대해서 때려서 죽이전에,,,,

세상사
다~~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맞는말씀이지만
감정의 동물 아닐까요?

이성으로 판단했다면
우린 지금 이 게시판에 글 올라오길 기다리지않지않을까요?

이성만큼 중요한건없지만
남여 라는게 이성으로만
이어지기란 쉽지않죠!

경우에따라
아프고  짜릿한게
남여지간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혹여 지난세월
본인의 경험으로인해 아프셨더라도
그냥
~~~~~
여기에 올라오는 글은
글일뿐
그냥 그상황만 상상하며
즐기자구요~~^^

비록 야설을 올리고 읽으면서 즐기는 자유글 게시판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재는 문명시대고 지식도 사고도 어느때 보다도 더 차원높은 세상인데 아무리 야설일 지라도 일반의 상식을 넘어서 사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결과적으로 보복으로 피를흘리는 사고의 원인을 만들고 서로를 불행하게 하는일 물론 여기 야설중엔 엄마와 아둘 아빠와 딸 고모랑 이모랑 친동생 친누나와 근친이야기 그러나 친구그것도 무건 맘으로 군입대한 친구의 여친 농락은 그냥 재미로 즐기기엔 그 당사자인 친구의 아픔이 이 외로 큽니다 그리고 큰 사건으로 확대가 되기도합니다 실제 군 복무중 애인의 배신에 애인을 뺏겼을때 총기사고를 많이 냅니다 괴롬 억울함 못 이기고 자살하거나 총기들고 야간 근무설때감정 못이기고 다른전우를 사살도 합니다 탈영하고 휴가나와서 보복 살인도 합니다 33개월 육군하사로 근무하면서 많은것을 봤습니다 친구라고 말 하면서 그런짓 하는것 절대로 용서 해서도 안되고 용서를 받을수도 없는 아주 못되고 악한 짓입니다 그렇게 당한 어린 친구여친은 결국 그친구한테도 이 못된 친구한테도 못갈겁니다 두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자신도 역시 그 댓가를 톡톡히 지불해야만 할겁니다 이세상에 영원한 비밀이 없고 인간은 심은대로 인생을 거둡니다 .

친구 제대하기전  다른놈한테 가기전에  잘  대리고 있다가  보내주세요.둘만  아는  비밀로

죽을때까지 둘이서만 아는 미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