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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직촬사진임 

종교에 미친 이혼녀GN(2부최종)- 직촬사진첨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GN은 그만하자고 했지만 나는 여기서 멈출 생각이 전허 없었다.그녀 원피스 등뒤에 자크를 내리고 나는 바로 위로 올려 한번에 벗겨 버렸다. 어차피 고추도 안서니 걱정하지 마라고 얘기하면서 브라도 벗기고 이젠 펜티만 남은 상태였다,  가슴을 계속 공략하다가 내손은 어느새 그녀 펜티속에 들어가 있었다.

클리를 압박하면서 비벼주니 움찔움찔 하는 그녀를 나는 봤다.몸이 뜨거워 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는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이미 물이 많이 나왔다. 자신의 생각은 아닌데 몸은 느끼는 것이다.

그렇게 질속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니 드뎌 신음이 터졌다. 아흐응...음, ..그 순간 난 그녀 폔티를 바로 벗겨 버렸다. 드러난 보지는 사진과 같다.털은 많치 않고 보지 주변이 나이를 말해줬다...나는 씻지 않는 보지를 입과 혀로 맛을 봤다.시큼하면서 짭조름...아까 두시간 넘게 사진 촬영과 식사 시간이 있어서 일꺼다...정신없이 보지를 빨다가 나도 빠르게  옷을 벗어 던졌다.그런데 그녀가 벗은 내 고추를 보고 깜짝 놀란다. 안선다면서 고추가 섰다고 했다., 너랑통해서 그런 것 같다고 대충 얼버무리고 나는 바로 자질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더니 어흥소리를 낸다. 보지 느낌이 생각보다 좋다.이미 물이 많이 나온 상태라 윤활작용도 좋지만 보지가 주는 압박이 나는 정말 좋았다.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이 여자는 섹스를 정말 오랫만에 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나는  정상위에서 정신없이 박다가 사정 기미가 보여서 바로 배위에 사정했다.그리고 한타임 더 뛰고 보지내 사정을 했고 1주일 내내 섹스를 즐겼는데, 이 사람이 좋아하는 체위가 있다고 알려줬다. 그것은 지난달 두여자편에서 언니가 좋아하는 체위 ! 정상위에서 고추를 삽입한 후 밑에 여자가 양다리를 붙이면 나도 다리를 붙이고 11자로 피스톤 운동시 쾌감이 극감에 도달 한다.이친구는 

이 자세로 내가 사정을 참으면 오르가즘을 최고 5번까지 느낀적도 있다.그 이상도 가능한 질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가 힘들어 했다.

이렇게 첫날 3시간을 떡만쳤고,

우린 1주일 내내 대실에서 떡을 쳤다.나도 대단 하지만 그녀도 대단 하고 보지가 잡아주는 그맛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녀와 떡만친게 아니라 사진을 찍기 위해 강원도 곰배령까지 간적도 있고,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문제가 발생된 것은 3주 후 그녀가 예전 종교 생활했던 자매들과 접촉 하면서 그들만의 규칙과 교리에 빠져들면서 신앙이 깊어 지면서 나와는 잦은 다툼이 일어 난다., 오늘 뜨밤을 보내고 나서 다음날부터 카톡 문자 전화를 완전 받지도 보지도 않는다...이게 사람을 미치게 했다,.그러다가 1달지나서 또 뜨겁게 만나고 또 통신두절! 그쪽 교리는 같은 종교를 갖고있는 사람을 권장하며, 혼인한 사람과 성적인 관계를 해야 한다는 교리중심과 거의 1주일내내 신앙생활과 그들 교회 자매들과 교류만 유도 한다. 내가 볼때는 이탈방지 프로그램으로만 보인다.

그다보니 나를 뜨겁게 만난후 교회에가면 그종교의 율법과 규정에 의해 통신두절이 되고 자신이 만난 사람을 상세 하게 보고 하는듯 했다.그렇게 2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리 성적으로도 좋고 같이 여행을 해도 자기 자신을 지배하는 종교가 우선 인 사람은 어쩔수 없다.

그래서 피해야 종교는 여호○○○,그리고 신○○ 이다.이 두개 종교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이라는 것 미차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그 종교는 보통 종교 단체에서는 이단이라고 하는 종교단체 입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지독한 학습과 이탈 방지 프로그램화 됐다는 것이죠(근데 그들은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그들은 논리로는 이길수도 없고,설득도 할수 없지요...오죽했으면 제가 공부를 했겠어요...암튼 그종교에 빠져서 신앙이 깊어지면 아무리 밖에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아요...그래서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못나오는 구조입니다.철저한 교회 성도 자매들과 네트웤

관리로 인해 이탈이 될수 없답니다. 삶 자체가 종교생활이 다라고 한다면 이게 인간답게 사는 것인지 저는 무수히 얘기해도 듣지 않아요.그렇게 멀어져 간 사람입니다. 정말 질리지 않고 물리지 않는 사람인데, 종교가 우리 사이를 갈라 놓았어요...

이상으로 종교에 미친 이혼녀GN 2부를 마치고 끝냅니다. 읽어주신 미차 님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