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천국 --하편

2021.07.28 10:09 11,481 0

본문

                                                                                             오피게시판

95c2a04f01cbd5a1622c9b6372cd315b_1627434597_6844.jpg
천국

나는 사정을 한후 나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어

그녀의 몸을 부위별로 찍었다.

"스마일~ 찰칵!" 하는 소리가 여러번 울렸다.

나는 그리고 그녀의 몸을 물티슈로 정성히 딲아 주었다.

그리고 서로 알몸인 채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내가 먼저 잠에서 깨어났다.

아직도 그녀는 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는 모습은 너무나 귀여웠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깨웠다. 그러자 그녀는 일어나기 싫은 듯 몸을 뒤쳑였다.

나는 계속 그녀의 몸을 흔들었다. 그녀는 할 수 없었는지 일어났다.

그녀는 순간 놀란 표정 이었다. 내가 왜 이 남자와 있으며 여긴 어디며 왜 서로 알몸인지

놀라는게 당연했다.

나는 어제 있었던 일과, 학창시절의 얘기, 나의 꿈 얘기를 다 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치고, 같이 얘기좀 하자고 했다.

서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해 왔다.

나는 꺼리지 않고 그녀를 받아주엇다. 나는 그녀를 앉고 침대위로 갔다.

내가 먼저 그녀의 몸을 애무해 주었다. 그녀는 흥분을 아주 잘 하는 것 같다.

후 그녀가 나의 몸을 애무해 주었다. 서로 애무한지 10분 쯤 지났을까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이 아닌가.

보통 사람들이면 꺼릴 것 같은 짓을 그녀가 내 눈앞에서 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혀로 감싸는 테크닉. 너무 좋았다.

나는 바로 그녀를 눕히고 삽입을 했다

쑤꺽쑤꺽

"아~ 아~ 아~아~ 아~ 그쪽 이름이 머죠?아~"

"제 이름은 상원이라고 해요,하~ 그쪽 이름은 주연 맞죠?"

"어떻게 내 이름을... 아~" 나는 학창시절 그녀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름정도는 알수 있었다.

"아~아~ 너무 좋아요. 아~"

"우리 이제 말 놓는게 어때요?" 쑤꺽쑤꺽

"하~ 좋아" 

그녀의 신음 소리는 모텔을 떠나갈 듯이 울리고 있었다.

"하~하~ 주연아. 좋아?"

"어, 좋아. 아~"

"얼만큼 ? "

"말로 아~ 표현할 수가.. 없어"

자세를 바꿔가며 펌프질을 했다.

그녀가 절정에 도다르기 시작했다.

나는 속력을 더 가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팔을 꼭 잡으면서

"아, 못참겠어, 상원아. 아~~~"

"기다려 나도 다 되가. 나는 더 세차게 펌프질을 했다" 찌꺽찌꺽

순간 몸에서 힘이 나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주연아 너무 좋았어"

"나도 상원아, 상원아.... 우리..... 사귈래??"

너무 뜻 밖의 일이었다. 나는 무조건 승낙이엇다

"좋아. ㅎ" 나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15개월의 교제끝에 우리는 결혼에 골인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04 건 - 1 페이지
제목
베브븡 14
봉숭아안 508
야반도주 447
서울까꿍 1,126
트렉터 1,080
떠도는자 861
Mim5008 4,060
jujy00 5,773
야반도주 4,322
안경이 2,365
롤리몰리홀리 4,702
Jjaaeeyy315 7,708
미차운영자 5,684
미차운영자 5,093
떠도는자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