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18 외국인 여자EU---(단편)

2024.01.11 04:46 5,47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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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 외국인 여자EU---(단편)


정말 제가 글을 미차에 쓰면서 제가 내 시간을 미차에 저당 잡힌 느낌입니다. 야설에 야설은 별로 없고, 글보다 사진에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니 솔직히 계속 글을 써야 하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도 몇분의 열펜들이 계셔서 글을 씁니다.여러분의 응원은 글쓴이의 큰 힘이 된다는 것!


자! 시작합니다.


이 여자도 앞전 공장에서 처음 만났고,어떻게 전번 땄는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알게 지냈고,먼저 그녀를 얘기하면 외모가 한 미모한다는 것을 정말 부인 할수 없는 사실 입니다.그리고 키도 큽니다. 또 벗기기전 까지 그녀 몸을 예측 못했고,단지 가슴은 일반인보다 크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국적 취득자 이며, 이혼녀 이고,딸이 하나 있었고, 고학년때까지는 한국인 전남편 시모가 아이를 키운것으로 알아요.그녀는 기본 한국어를 잘 합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툭하면 뭐 먹고 싶다. 어디 놀러가자를 정말 밥먹듯이 하다보니! 이 여자의 속셈! 도대체 나와 뭣하자는 것인지 내가 물어봤어요? 그냥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 좋아서 만나는 거다. 그래서 내가 그랬죠. 난 여자친구와 키스를 원하고 섹스를 원한다 했더니 버럭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이 여자는 절대 스킨쉽도 못하게 하죠.어떤 접촉도 허락 안하는 강적중에 강적이었죠. 제가 정말 임자를 만난 것이죠. 그녀 말을 정리하면 그냥 관계를 유지하면서 내 등골을 빼먹겠다는 뜻입니다. 아무 댓가도 요구하지말고 ...그래서 이젠 나도 화가 나서 그러면 이젠 내일 부터 연락하지 마라!

나도 피곤하니까 이렇게 강하게 나오자 나보고 왜 그래 자기야 하는 거다. 평소 그녀는 내게 그렇게 말함! 내가 같이 놀고 싶으면 삥만 뜯지 말고 너도 내게 달콤함과 설레임을 줘야 그게 남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말을 알아먹는지 어쩐지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차안에서 내가 키스하겠다 하니 그땐 결심을 한것인지 가만이 있어서 키스를 하는데, 이 여자는 자기랑 내것의 타액을 전혀 삼키지 않고 내게 모아서 키스중에 내 입안으로 넘겨 줘서 나는 도대체 따뜻한 입안에 액체가 뭔지 출처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대목을 쓰면서도 연신 웃음이 나옵니다. 정말 나는 살면서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것 같습니다. 그녀는 한국 남편이 첫남자고 내가 두번째 남자입니다. 즉  경험이 많치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제게 넘겨준 침 덩어리를 그녀 입으로 다시 넘겨주니 키스 도중 그녀가 입을 떼더니 그 침덩어리를 내 얼굴에 쏟아버려서 얼굴에 혼합침이 범벅으로 되버렸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다량의 침공격을 받았죠.

그때 걔가 그럽니다. 자기는 키스를 싫어하고 침을 삼키지 못한다고 그때서야 얘기를 해서 참 이여자 답이없어서 그때 부터는 제가 모조리 침을 주면 준대로 다 삶켜버렸고 내가 침을 한번에 왕창 주지않고 제발 끊어서 달라고 요청했죠^^ 그렇게 또 키스가 지속 되면서 그녀 상위 옷을 풀고 가슴을 만지는데 차안에서 만지는 가슴도 정말 빵빵한 아가씨 가슴이었습니다. 그때 애나이도 27살정도 인것 같아요.그렇게 그녀를 골고루 애무하면서,내고추가 발기되자 내가 그녀 집으로 가자고 말했는데, 뭔일인지 거절안하더군요.그만 만나자는 소리 때문인가?암튼 그녀집엘 들어  갔는데 원룸이 작은 1층 끝방에 살고 있더군요. 그래서 집을 들어가 보니까 침대도 다리가 없는 매트만 딸랑 바닥에 놓여있었고요. 먼저 자기가 씻고나서 머리 말릴때 제가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드뎌 골때리는 여자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애기를 합니다. 당신하고 안지 도대체 몇년인데 우리는 이제서야 이것을 하는 지 모르겠다. 내가 꼭 협박을 해야 되느냐고 내가 책망했다. 그랬더니 자기나라 말로 뭐하고 궁시렁 거렸는데, 나는 욕이라고 생각하고 그 말을 묻지 않고 또 키스를 하면서 나는 2배의 침을 삼키며, 그녀의 가슴으로 이동했다. 원룸이 1층이라 유리창이 ㄱ자형식의 두개가 있다보니 불이꺼져 있는데도 비교적 실내가 잘보였다.나는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 마치 가마솥 솥뚜껑을 덮어 놓은 듯한 비교적 큰 가슴을 보면서 예전 차안에서 고추가 안서서 못먹었던 HS가 생각 났다. 정말 비슷한 가슴을 가졌고 피부도 마치 백옥같았고, 날씬하면서도 살이 좀 있는 정말 맛있게 보이는 여체였다.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면서 나는 혹시 이 여자도 액취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지만 다행이 그녀는 액취증은 없었다. 음모도 많치는 않았고 소음순도 예쁘게 적당한 크기였던 것으로 기억이난다. 나는 정신없이 그녀의 질을 빨았는데, 애도 관계한지 오래 됐는지 물이 엄청 흘러나왔고, 나는 이제 집어넣을 때가 됐다는 느낌을 받고 그녀 질앞으로 발기가 된 고추를 조준했다. 그녀 질구는 표준 이었다. 

서서히 밀어 넣었는데 느낌은 정말 좋았다. 나는 정말 천천히 그녈 느껴가며 질깊이 까지 넣고 다시 빼고 하면서 왕복운동을 천천히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은 크지도 작지도 않았다. 모든게 표준인듯 ^^ 

그녀의 벗은 모습을 생각하면 참으로 예쁜 몸을 가졌다는 것!!!근데 성격이 괴팍하고 다혈질 이란게 흠이라면 흠이다. 그녀와 두번째 섹스를 하는데, 옆방에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소리가 들려와서 순간 당황했지만 같은 남자로서 이해하기 때문에 나는 죄송합니다로 응수했다. 그날 총 3번의 관계를 가졌지만 그 후로도 얘는 정말 섹스를 하기가 어려웠다. 왜냐면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꾸거절하다가 주는 스타일인데 그때까지 갈 때가 난 너무 피곤했다. 일단 집어넣고 하면 그녀도 좋아하는데, 그 과정이 매번 사람을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그 후로 한번씩 가끔씩 했지만 정말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란 말을 하고 싶은 그녀다. 지금도 예고없이 이따금 전화받고 가면 어머니가 와있고 같이 관광지도 구경시켜주는 관계이고 그녀는 딸과 단둘이 지금 살고있다.


참! 섹스는 않하고 있지만 야한 얘기는 합니다.

이상으로 외국인  EU 이번회로 끝냅니다. 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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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슈가밀크님의 댓글

미키님 잠은 주무세요 ㅎ
잘 읽었습니다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05:02

자고 일어났네요.슈가밀크님도 새벽형 인간이십니다.첫호응과 댓글감사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11 10:28

다양한 여자를
경험 하셨네여 ?
항상 부럽습니다

여복이 정말 넘치시는 미키님
아니구나 ?
능력이 제갈공명을 능가하시는분
대단하세여 ~~~^^

행복한 하루되세요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0:48

어머! 언화님! 과찬이십니다...운이 좋은 것입니다.운은 자신이 만든답니다.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너무 무리 하지마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ㅎ

저런여자~~~제 개인적으로는 별루에요 ㅎ

다혈질에다가 신경질적인 여자 아무리 이쁘고 그래도 별루 입니다 ㅎ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ㅎ

다음편도 기대 할께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07:16

똘똘이잉님! 굿모닝입니다.걱정해수셔서 감사! 댓글도 감사! 그녀는 나와 결혼을 얘기했지만 내가 거절함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

그런여자랑 살면 힘들어요 ㅎ

차라리 혼자살고 말지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07:56

ㅋㅋ 공감요

클라마1님의 댓글

저도 다혈질에다가 신경질적인 여자 딱 질색입니다. 아무리 예뻐도 서로간의 존중없이 짜증부리면 사랑이 급속도로 식어버리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마자요~~~

100%공감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07:57

남자들은 샹냥하고 부드러운 여자를 다 선호 하군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대부분 다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뭐 사람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렇다는 거에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08:13

상냥하고 부드럽고 질감이 우수하고 원하면 특별하지 않는한 거절 안하는 여자! 이런 여자를 지금도 원함! 근데 찾아봐도 없음

똘똘이잉님의 댓글

있을꺼에요~~^^

잘 찾아보세요~~

미키님 이라면 찾지 않아도 미키님이 원하는 여자들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근데 광고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 ㅡ.ㅡ

버섯돌이님의 댓글

멋진 몸매지만 이기적이고 신경질적인 여자... 참 그림의 떡이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07:58

저도 100%공감요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멋져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배려심 부족한 여자..정말 별로지요..
매번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09:27

보라도리님! 공감 감사하구요.격려또한 감사합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많은 남자들이 다혈질적 신경질적 여자들을 싫어하는군요
여자들도 같겠죠 술처먹고 때려부수고  때리고 마누라한테 욕하고
바람피우고  ....
외국여자들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하긴 혼자사는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공장에 동남아 여자들 와서 일하는데
좋다고 하더라고요 자주 바꿔서 한다고  ㅎㅎㅎ
그런데 위에 여자처럼 다혈질에 성질부리고 하면 저도 인연 끊을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1:25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편안 여자가 최고^^

대구송이님의 댓글

매번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1:41

감사합니다.저는 댓글과 응원으로 보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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