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옆집 아줌마의 모유 --3부

2021.07.23 11:30 21,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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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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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의  모유 

나도 먹어봐도 되냐고 말을하자마자 아줌마의 안색이 붉어지는걸 느꼈다.




아마 농담으로 한말인데 내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조금 놀라는듯 싶었다.




나는 갈등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다시 한번 말했다.




" 아줌마. 저도 젖이 무슨맛인지 궁금한데요.. 제가 어릴때 소젖을 먹고 자라서요.. 정말 궁금해요..




저도 한번 먹어보면 안돼요? 네? "




그제서야 은채아줌마는 입을 열었다.




" 음.. 그래.. 조금만 기다려봐. 애기 다먹고 나면 줄께 "




은채아줌마의 대답을 들은 나는 뛸듯이 기뻤다. 나의 가슴은 주체할수 없을 만큼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 그래.. 이제서야 빨아보는구나.. 아~ 흥분된다. "




그런데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의 좃은 서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건 아무 문제가 되지않았다.




단지 잠시후 은채아줌마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쭉쭉 빨고있을 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너무나 큰




기쁨이었던 것이었다.




아줌마는 애기의 볼을 콕 콕 찔러보더니 조용하라는듯 입술에다가 손가락을 살짝 갖다대 보고는 안방으로




애기를 데리고 갔다.




근데 애기를 방에 눕히고 나오는 은채아줌마의 왼손에 어떤 가방같은것이 들려있었다.




" 저.. 아줌마 그건 먼데요?"




아줌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 젖 먹고 싶다면서.. 유축기야.. 남은젖은 이걸로 짜곤해. 잠만. 금방 짜줄게.. 먹어봐.약간 비릴거야~"




아줌마는 또 다시 등을 돌리고는 유축기의 코드를 꼽고 웃 옷을 가슴위까지 올려놓고선 유축기를 자신의




유방에 갖다대고 스위치를 켰다.




위이이이잉...




곧 유축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젖이 병에 닿는듯 찍.. 찍.. 하는 소리도 들렸다.




다시금 나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등만 보고있어도 흥분된 것이다.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젖을 짜고 있는 아줌마 앞으로 왔다.




아줌마는 약간 당황스러운듯 다시 몸을 뒤로 돌릴려고 했다.




" 저기.. 아줌마. 젖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싶어요.. 보고 있으면 안돼요?"




" 얘는.. 무슨 궁금한게 그렇게 많니.. 젖꼭지에는 많은 샘들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거야.."




" 그래도 직접 보고싶어요.. "




나는 그렇게 말하곤 은채아줌마 가슴에 거의 얼굴이 닿을듯 말듯한거리까지 가까이 하고선 유축기 속에 들락




날락 거리는 유방을 뚜러지게 쳐다봤다.




" 동석아~ 그러면 아줌마가 부끄럽잖니.."




그제서야 나는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양쪽 뺨이 붉어져 있는걸 보아 조금 챙피한 모양이다.




허나 난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젖이 나오고 있는 유축기 만 바라 보았다.




" 저.. 이제 이거 마셔봐도 되요?"




나는 약간 고여있는 젖을 보고 아줌마에게 물었다.




" 벌써? 아직 다 짤려면 멀었는데.. 그래.. 이거 먹어라.. 나는 계속 짜야하니깐.."




아줌마는 잠시 유축기를 끄고 나에게 짜놓은 젖을 컵에 담아주었다. 나는 그것을 한번에 다 들이켰다.




"윽.. 무슨 맛이 왜이레.. 생각보다 맛없네.."




" 우와~ 아줌마. 아줌마 젖 너무 맛있어요!! "




나는 일부러 굉장히 맛있는듯 오바해서 말하자 아줌마는 활짝 웃었다.




" 그래? 우리 남편은 건강식품이래서 먹긴 하지만 인상쓰면서 억질로 먹는데.."




"저. 더 먹어봐도 되죠?"




나는 저속으로 해놓은 아줌마의 유축기를 고속으로 속도를 살짝 올렸다. 




위이이잉~~




그러자 유축기는 더욱더 빨리 돌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아줌마의 모유 나오는 양또한 증가했다.




그런데 나는 보기만 하는것이 불만스러워 그냥 유축기를 꺼버렸다.




직접 한번 짜보고 싶은것이었다.




내가 유축기를 끄자 아줌마는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아무말 하지 않고 아줌마의 가슴에서




유축기를 떼어 내었다. 




유축기의 압력 때문에 양쪽 젖꼭지는 심하게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었고 젖꼭지 끝에서는 유축기를 껐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젖이 멈추지 않고 한방울 한방울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깜짝 놀라 수건으로 흐르는 젖을 막고서 내게 말했다.




" 동석아! 뭐하는 짓이니.."




나는 고개를 숙이고 정말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약간 울먹이며 아줌마에게 간청하듯이 말했다




"은채 아줌마.. 저.. 정말 엄마젖이 그리워요.. 그냥 컵으로 마시는거 말고 .. 직접 한번 빨아먹어 보고 싶어요...




안될까요? 네? 아줌마.. 제발요..."




" 얘가 진짜 무슨 소릴 하는거야.. 너 그럴거면 집에가. !"




아줌마가 버럭 화를 냈다. 나는 놀란것도 있고 아쉬운 마음에 그냥 울어버렸다.




"흐흑.. 죄송해요 아줌마..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그냥 한번 먹어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사실.. 우리 엄만




제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지금은 새어머니에요.. 그래서 제가 약간 미쳤나봐요.. 죄송해요..흐흑.."




내가 연기를 하면서 울자 아줌마는 왠지 측은 했는지 나의 머리를 살짝 자신의 가슴으로 당겨 안았다.




아싸~!!! 이게 왠 횡제냐..




나는 아줌마의 겨드랑이 밑으로 등을 끌어안고 탄력있고 말랑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바로 나의 입술옆에




아줌마의 크고 검붉은 젖꼭지가 있었다. 




젖꼭지에서는 아직도 아까 먹었던 젖의 냄새가 나왔고 젖 또한 한방울 씩 베어 나왔다.




"저런.. 미안하구나.. 너한테 그런사정이 있을줄은."




나는 아줌마가 무슨 이야기 하는지는 귀에 들어오지 않고 계속 나의 눈앞에 있는 큰 유방에만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다. 




아줌마의 등에 껴 있는 손을 서서히 떼어서 내가 얼굴로 짓누르고 있지 않은 왼쪽 젖가슴에 살짝 올려놓았다.




하지만 아줌마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 대담해진 나는 왼쪽 유방에 올려놓은 손에 약간 힘을 주어




주물렀다. 탄력있고 묵직한 가슴으 감촉이 느껴졌다. 나의 자지 또한 바지를 찢고 나올듯이 벌떡 서버렸다.




"죽인다.."




" 아줌마가 너한테 너무 심했지.. 그런데 동석아.. 넌 아직 어리고.. 헉.."




도저히 참지 못한 나는 왼쪽 젖가슴을 쥔 손에 힘을 더주어 쥐자 아줌마의 젖꼭지에서 약간의 포물선을 거리며




앞으로 우윳빛 젖히 날아갔다. 




나는 한방울도 아까워서 덥석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쪽쪽.. 쪽쪽쪽...쪽쪽쪽...쪽쪽쪽... 쪽쪽쪽.. 애.. 너 ..아.. 머하니.. 떨어지지 못해!!




나는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아줌마를 소파에 힘으로 밀쳐 눕히고는 계속해서 젖을 빨아 삼켰다.




" 아줌마.. 젖짜야 되자나요.. 제가 입으로 다 짜 드릴게요.."




"너 미쳤어!! 야이새끼야..떨어져!!"




아줌마의 저항은 생각보다 거샜다. 하지만 나도 어린나이 답지않게 힘이 쌨다., 왼손으론 아줌마의 오른쪽




젖가슴을 주물렀고 오른손으로는 아줌마의 왼쪽 가슴을 잡고 입으로 쭉쭉 빨아당겼다.




계속 나를 밀치려던 아줌마는 이내 포기했는지 잠잠해졌다.. 뭘하나 싶어 올려다 보니 아줌마는 입을 약간




벌리고 눈을 감고 있엇다.




나는 에로 비디오에서 본거 처럼 아줌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 잘근 십었다가 혀끝으로 살짝 건드리며 돌렸다




내가 젖을 빨지도 안았는데도 아줌마의 왼쪽 유방에서는 많은 양의 젖이 계속 흘러나왔다.




나의 다른손에 농락 당하고 있는 아줌마의 가슴에서 또한 많은 양의 젖이 계속 흘러나왔다.




나는 가슴을 바꿔가며 빨았고 간혹 내가 깨물거나 혀를 돌릴때마다 아줌마의 입에선 얕은 숨소리 석인




신음소리가 나오는거 같았다.




계속 젖만 빠는게 지겨워진 한손으론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손으로 아줌마의 치마를 올렸다.




흰색팬티였는데 아줌마의 가운데 부분에서 물이 나와서 그런지 팬티역시 많이 젖어있었다.




나는 나의 바지를 내렸다. 팬티또한 같이 내렸다. 그러자 나의 성난 자지가 불쑥 튀어나왔다.




더이상 주체할수 없는듯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벌떡 벌떡하며 힘이 들어갔다 빠졌다 했다. 




나의 숨소리 또한 거칠어지자 난 아줌마의 입술에 마구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면서 난 아줌마의 팬티를 슬며시




내렸고 곧이어 나의 꼿꼿한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갖다 대기만 했는데도 스윽 하며 들어갔다.




아주 질퍽질퍽하고 미끈거리며 따끈한 느낌이 아래에서 부터 느껴졌다.




"악..!"




내가 아줌마의 보지에 좃을 넣자마자 아줌마는 갑자기 소릴 질렀다. 내가 놀라서 아줌마를 쳐다보자




아줌마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두눈엔 나에대한 증오가 가득한게 느껴졌다.




그제서야 난 정신을 차리고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는걸 느꼈다. 이러다가 정말 쇠고랑 차는거




아닌가 싶었다. 




난 얼른 나의 자지를 뺐다. 근데 매우 아쉬운듯 자지는계속 불뚝뿔뚝 거렸고 아줌마는 미동도 없이 조용히




흐느끼며 누워있었다. 




"에이.. 그냥 덥쳐..아냐.. 아냐.이건아니야.."




계속 흘러나오는 아줌마의 젖과 물이가득한 보지를 보며 덥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아줌마의 우는 얼굴을




보니 도저히 그럴수 없었다.




나는 나보다는 아줌마의 팬티를 먼저 입혀주었다. 그제서야 아줌마는 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뺨을 쎄게 세방




갈겼다.




"나가 이나쁜새끼야!! 꼴도보기 싫어! 꺼져!!"




갑자기 무서워진 나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아줌마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왔다.




집에 도착한 나는 자지를 꺼내보았다.




아직도 아줌마의 보짓물이 뭇어있어 약간 미끈거렸다. 나는 마르기 전에 재빨리 딸딸이를 쳐 좃물을 뺐다




막살 빼고나니 내가 한 행동이 너무 무모했고 곧 경찰이 들이닥칠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달라진건 아줌마는 나를 봐도 아는척도 하지않았고 우리집에 놀러오는일도 없어졌다.




그러다가 한달후.. 결국 아줌마는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다..




아직까지도 은채아줌마에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도 그 터질듯한 젖가슴을 다시 한번 물수 있기를




갈망하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한심스럽다...






아줌마의 모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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