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 외국인 여자EY---2회(최종)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18:59 4,203 11 4 원수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No.17 외국인 여자EY---2회 (최종)그녀가 이불을 깔아 줍니다.나는 그녀옆에 같이 누웠는데..내가 EY야 자냐? 안자고 있어요. 나도 잠이 안오고 몸이 긴장이 된다.뭐라고요? 너 땜에 잠이 안온다고...잠시 침묵...슬슬 이젠 그 시간이 다가 온듯 해서 내가 그녀 옆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먼저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하니 그녀는 거부도 반항도 않더군요...계속 서로 달콤한 키스를 하는데 방안이 너무 어두워서 키스를 멈추고 제가 화장실 불을켜고 문을 살짝 열어 놓으니 한결 나아졌습니다. 다시 그녀에게로 다가와서 아까 하던 키스를 하면서 그녀 분홍빛 잠옷 상위 단추를 풀었는데, 그녀는 브라를 안한 상태였습니다.가슴은 아주 작았어요.아마도 그때까지 내가 만난 여자중 가장 작은 가슴으로 기억합니다.어찌 됐던 저는 그녀 가슴을 먼저 만지고 유두를 입으로 빱니다. 신음소리가 절로 새어 나왔습니다.그리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진짜 보지가 작보 였답니다. 한번 눈으로 보고 보지를 본후 혀로 갔다 댔는데, 저는 거기서 머리를 가격 당합니다.저는 냄새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녀 음모에서 냄새가 납니다. 마치 암 모니아 냄새인듯 한 강한 향! 그녀는 액취증 음모를 갖고 있었던 거죠.그렇다고 이 대목에서 안할수 없어서 질애무는 접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혹시나 해서 겨드랑이도 스쳐지나듯 냄새를 맡으니 똑 같은 암내가 나더군요.솔직히 제가 냄새에 굉장히 민감해요.불타오르던 성적욕구도 반감되고 내 고추도 무반응! 오늘 처음으로 그녀의 몸을 봤으니 소나기 소년의 그것은 당연한데, 냄새로 인한 것은 어찌할수가 없어서 나는 그녀가 실망않게 하려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스도 하고 가슴을 애무 했습니다.그리고 내가 고추가 안서는 것은 내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니 오해하지 마라고 얘기 했고, 그렇게 그녀 집에 잡니다.체구가 작으니 여성상위로 하면 정말 좋을듯 싶었죠..참 그녀는 밑보지 였습니다.그녀가 허락을 했는데, 제가 냄새와 소나기 소년으로 인해 못한게 아쉬워서 며칠후 주말에 그녀에게 전화합니다. 아들은 동생에게 맡기고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고, 우리는 식사후 모텔을 들어갔고, 전 미리 겨드랑이와 보지에는 절대 코를 가까이 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최대한 편하게 섹스를 시도 했습니다.이번엔 소나기 소년이 허락을 해서인지 제 고추는 팽창해지고 드뎌 그녀 보지에 가까이 댑니다. 그리고 나는 아까 미리 그녀 허리에 배게를 받쳐 놨습니다..밑보지는 항상 저는 습관적으로 합니다.항상 저는 섹스는 정상위로 시작합니다.그녀 질구에서 고추를 위아래 쓸어내리면서 그녀 분비물을 체크하고 서서히 집어 넣는데, 정말 구멍이 작은 보지였어요.완전 제고추가 타이트한 느낌이었죠...그렇게 집어넣고 있는데, 오빠!천천히 해주세요.한다. 자긴 정말 오랫만에 한데요.그러니까 이혼하고 처음이니 거의 10년만에 다른 사람의 물건을 받는 것이죠. 나는 알았다고 얘기하고 좀 넣었다빼고 다시 넣었다 빼고를 반복하니 질수축이 되더군요..그렇게 보지에서 그녀를 느끼며 저는 쾌락을 느끼고 얼마후 그녀 배위에서 사정을 합니다. 그녀가 침대에 누워 지난번엔 고추가 안서더니 이번엔 섰다고 칭찬도 해준 그녀 입니다.그후로도 1번 정도 섹스는 더 했지만 냄새 때문에 오럴섹스를 못하니! 성적욕구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으로 지금까지 연락하며 삽니다.제가 한번씩 하고 싶다고 하면 인천으로 올라오라고 합니다^^ 제가 그러죠. 한번하려고 인천까지 가긴 좀 그런다고 말하죠^^그녀는 남자는 없고요.성장한 아들보며 잘 살고 있습니다.이상으로 외국인 여자EY는 여기서 끝냅니다.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1 보라도리님의 댓글 보라도리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19:38 좀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 여자도 가끔은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을텐데~~ 2 좀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 여자도 가끔은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을텐데~~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20:56 근데 저는 앞으로도 두명을 더만나요. 2 근데 저는 앞으로도 두명을 더만나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20:36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 악취가나면 남자든 여자든 답이 없죠 잘 보았습니다 2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 악취가나면 남자든 여자든 답이 없죠 잘 보았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20:58 피부과 수술도 가능한데요. 재발한데요 2 피부과 수술도 가능한데요. 재발한데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21:17 ㅋㅋㅋ 안타깝네요 1 ㅋㅋㅋ 안타깝네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20:55 냄새나는 여자분들은 산부인과에 가보는게 좋습니다. 2 냄새나는 여자분들은 산부인과에 가보는게 좋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20:59 페페님! 질이 아니고 음모 땀샘에서 나는 액취증! 수술뿐임요 1 페페님! 질이 아니고 음모 땀샘에서 나는 액취증! 수술뿐임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10 21:59 미키님 글 잘보았습니다 ㅎ 다음편 기대할께요 ㅎ 1 미키님 글 잘보았습니다 ㅎ 다음편 기대할께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1 04:29 감사합니다^^ 0 감사합니다^^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크고강한놈 아이디로 검색 2024.01.11 08:17 아쉬웠을듯 하네요 1 아쉬웠을듯 하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11 08:53 아쉬움은 없어요. 그사람은 뭔일 있으면 저한테 도움을 받죠...단 관계만 없죠 0 아쉬움은 없어요. 그사람은 뭔일 있으면 저한테 도움을 받죠...단 관계만 없죠
댓글목록 11
보라도리님의 댓글
좀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 여자도 가끔은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을텐데~~
미키님의 댓글
근데 저는 앞으로도 두명을 더만나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
악취가나면 남자든 여자든 답이 없죠
잘 보았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피부과 수술도 가능한데요. 재발한데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ㅋㅋㅋ 안타깝네요
페페님의 댓글
냄새나는 여자분들은 산부인과에 가보는게 좋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페페님! 질이 아니고 음모 땀샘에서 나는 액취증! 수술뿐임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미키님 글 잘보았습니다 ㅎ
다음편 기대할께요 ㅎ
미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아쉬웠을듯 하네요
미키님의 댓글
아쉬움은 없어요. 그사람은 뭔일 있으면 저한테 도움을 받죠...단 관계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