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16 김밥집 육덕녀PY---4회

2024.01.09 14:37 5,5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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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 김밥집 육덕녀PY---4회


역시 가슴은 정말 크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녀 귓속에다 당신가슴을 보고 싶다고 하니까 그녀는 부끄럽다 했지만 이미 나는 그녀셔츠의 옷 단추를 풀고 있었다.상위 단추를 다풀고 보니 그녀의 브라가 보이고 나는 너무 풍만한 가슴에 넋을 잃고 한참을 보고 있었다. 드뎌 브라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그 느낌은 너무 좋았고 실제로 그녀 가슴을 보고 싶어서 육중한 가슴을 받치는 브라를 밑으로 내려서 그녀 가슴을 보니 너무 황홀됐다.  

정말 육덕진 그녀였다. 나는 서서히 그녀 빵빵한 가슴을 입으로 핥았다.한손은 다른쪽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녀 가슴을 자극했다. 옷을 통해서 만지는 것과 맨살의 느낌은 천지 차이였다. 너무 육중하고 풍만하면서 단단하고 부드러운 그녀가슴은 내가 지금것 만나지 못한 정말 예술같은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최고의 가슴인 것 같다.지금 현재도 이 글을 쓰면서도 그때 그느낌을 생각하면 정말 황홀한 가슴이란 말밖에 할 수 없다. 그렇게 그녀 가슴을 빨다가 다시 그녀 입으로 키스를 다시했다. 그러면서 우리나갈래요? 했더니 고개를 끄덕여서 나는 곧 택시를 타고 가까운 모텔로 갔다. 모텔입구에서 처음엔 안된다고 망설였지만 내가 손잡고 들어가니 마지못해 따라가는 것 처럼 보였지만 나는 연극 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그녀가 먼저 씻고 후로 내가 씻었다. 씻으면서도 내내 그녀와 어떻게 보낼까 깊은 고민을 한다. 그리고 소나기 소년을 걱정했지만 아까 노래방에서도 이미 고추가 발기가 됐기 때문에 그점은 걱정안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내가 욕실밖으로 나왔을때는 조명을 이미 그녀가 연하게 조정한 상태고 나는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옆에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입고 있던 카운을 벗기니 눈부신 여체가 내눈에 들어왔다.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입으로 살며시 빨며 그녀의 가슴은 손으로 살며시 터치하면서 그녀를 자극했다. 정말 크고 빵빵한 가슴은 정말 처음인것 같다. 피부는 하얀색은 아니고 약간 빨간톤의 피부였고, 점점 내가 애무를 할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지는 듯 했다. 드디어 내입이 배꼽을 지나 그녀의 음모가 있는 곳으로 진입했다. 그녀도 털이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하고 나는 그녀 클리를 혀로 자극을 준후로 바로 소음순을 혀로 자극하면서 그 사이를 나는 혀로 벌렸다.그녀 보지는 밑보지는 아니었다. 왜냐면 내가 다리를 들지 않고 그녀 보지를 애무했기 때문이고 정상위로 무난하게 나중에 했기 때문이다. 혀로 그녀질을 자극하면서

계속나는 살짝살짝 그녀 클리를 자극했더니 보지에서 물이 넘처나옮을 나는 볼수 있었다. 이미 침대시트엔 물자국이 보였으니까!! 이제는 그녀 보지에 삽입하는 것이 남았는데 나는 그녀 손에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처음으로 삽입하는데 적어도 내고추가 얼마나 되는지 알게 하고 싶었다. 근데 그녀는 내고추를 만지더니 오빠 너무커요 그런다. 아마도 습관적 립서비스 아닌가 쉽기도하다. 그렇게 해서 나는 그녀 보지앞에 고추를 대며 서서히 그녀 질속으로 내 고추를 밀어넣었다.그런데 그녀가 오빠 아파요. 천천히 넣어주세요 하는 거다. 자긴 정말 오랫만에 섹스를 한다고 했다. 이혼하고 처음이라고 했으니 8년이 넘은듯 싶기도 했다. 오랫만에 해서 키스도 잊은 듯 싶기도하고 

어쨌거나 나는 정말 천천히 그녀 질벽을 느끼며 삽입은 했는데 물이나와도 고추에서 느끼는 질벽의 빡빡함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거의 고추가 질속으로 다 들어갈때 쯤 나는 다시 뒤로 빼서 그녀의 내벽을 다시 느껴가며

입은 키스로 막아버렸다. 그리고 이제는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그리고 늦게를 반복하면서 그녀와 교감을 키워가니 그녀 흥분도 고조되고 소리도 커져만 갔다. 물론 질에서 나는 보지와 자지 마찰에 의한 소리도 음란하게 들려왔다. 섹스는 진짜 오감이다. 머리와 가슴으로 느끼고, 소리로 흥분을 고조시키고 ,눈으로 즐기며, 입으로 맛을 보고 코로 그녀의 향을 느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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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똘똘이잉님의 댓글

다음 스토리 궁금해지내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9 20:51

이제 집에왔어요.곧 올리겠어요.

으르렁님의 댓글

섹스는 오감이다 공감합니다 머리와 가슴
그리고 소리로 흥분을 고조 또 눈은 어떻고요 볼수록 신기해서
더 보고싶어지고  입으로 보지맛을 보면 환장하겠죠
이런 상태에서 안서는 남자는 고자라고 하죠  ㅎㅎㅎㅎ
빵빵한 가슴한번 만져봤으면    ㅋㅋ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9 20:52

감사합니다.우리는 통한다 ㅋㅋ

슈가밀크님의 댓글

소녀가슴인가봐요
큰가슴은 빵빵하기 힘들텐데
정말 여복은 타고 나셨네요
황홀하셨겠어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0 07:51

그러니까요.그녀 말로는D컵인데, 브라도 일반가게가 없어 대형브라가겔 갔어요..그리고 거의 안쳐진, 그게가능하다는 것

슈가밀크님의 댓글

대박이군요 전 가슴큰 여자가 망사브라 차고 있으면
정말 꼴리더라구요 ㅎ 부럽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0 10:48

그러니 제가 뽕갔는데..이렇게 되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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