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아줌아 (3)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07 19:25 8,865 4 3 중령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인애는 이비인후과 의사의 음침함에 자신에게 자극적으로 다가옴에 따라 어떻게 해 볼 심산인데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정숙이게도 동조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정숙 씨, 우리 이렇게 다 털어놓아서 하는 말인데 정숙 씨도 같이 동참해 볼래요?"라고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정숙이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인애의 형편과 남자에 대한 갈급함을 이해하기에 도울 수 있으면 돕겠다고 했다. "우리가 이틀에 한 번씩 가니 정숙 씨가 들어가서 분위기를 달구어 놓으면 제가 다음 차례로 들어가서 엮어 볼게요... 남자들 다 늑대라 웬만큼만 허술해 보이면 그냥 달려 들잖아요..."라는 것이다. 대충 한 얘기는 의사가 정숙이에게 몸을 가까이하면 정숙이는 더 밀착시키는 방식으로 대응을 해서 이 의사가 흥분이 고조가 된 다음에 자기가 들어가서 마무리를 지어 보겠다는 것이다. 아무튼 동의하고 보니 정숙이도 몸이 달아오르더라는 것이다. 처음 남자에게 추파를 던져보는 형식이라 흥분이 되어서 인애가 돌아 간 뒤에 자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숙이는 자위의 느낌을 더 크게하기 위해서 자신의 브래지어와 팬티도 야살스러운 것으로 갈아입고 꼭 슬립도 걸친다고 했다. 작전 개시 첫날 정숙은 상의 단추 하나를 풀어 어깨가 들어나 브래지어 끈이 노출된 헐렁한 흰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갔다. 두 번째 보는 의사는 정숙의 확 변화된 모습에 침을 삼키면서 음침함을 드러내더라는 것이다. 귀를 진할 때 몸을 약간 기울이면 의사의 소중이에 닫는데 어느새 발기된 ㅈㅈ가 어깨에 감촉이 오더라는 것이다. 그래도 의사는 자세 교정을 지시하지 않은 채 억지로 목을 반대편으로 밀어 휘게 하면서 진찰을하더라는 것이다. 의사의 속마음을 아니 정숙이도 여유가 생기고 의사를 골려주고 싶은 마음과 인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는 것이다. 정숙이는 가끔 "아 ~야. 선생님 아파요..으 흥."하면서 팔을 팔걸이에 있는 팔을 들어 잠시 진찰을 멈추게 하는 제스추어를 쓰면 팔단지가 의사의 짬지를 스치고 지나가더라는 것이다. 그래도 의사는 뒷걸음치거나 하는 법이 없이 의자 쪽으로 더욱 밀착한 상태로 진찰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어쨌던 얼핏 느끼기에 의사의 ㅈㅈ의 굵기가 대단한 것은 알겠더라는 것이다. 진찰을 마치고 나오면서 얼굴을 보니 아주 능글능글한 표정으로 이틀 후 다시 오시라면서 손을 비비더라는 것이다. 정숙이는 땀도 나고 했지만 한편 스릴을 느껴서 자신의 ㅂㅈ가 오랜만에 흥분한 것이 기분이 좋아 혼자서는 두려워 못하지만 인애와 함께 섹s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다. 다음에 진찰 받는 인애는 노골적으로 의사를 녹다운시킬 준비를 하고 왔다. 화장도 세련되게 하고 냄새를 맡으면 정신이 몽롱할 정도의 은은한 향수에 유방의 아랫부분만 부분적으로 가린 비키니 스타일의 브래지어에 속이 비치는 고급 실크 셔츠를 입어 속이 다 들어나는 것이었다. 하의는 무릎을 조금 넘는 검은색 치마인데 둘의 조합이 세련되고 섹시하기가 이를데 없었다. 진찰실에 들어가니 의사는 그러잖아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인데 인애가 들어오니 단번에 홍조를 띠면서 자리로 안내하였다. 의사가 전과 같이 다리 바깥으로 하고 정면으로 진찰을 시작하자 두 손으로 치마를 모으고 다리를 정렬해 주었다고 한다. 코 안을 석션 기계가 더치할 때마다 "으~응, 으~응"하면서 아픈 소리를 내니 조금만 참으라면서 몸을 더 가까이 대더라는 것이다. 인애는 약한 신음을 내면서 치마를 잡았던 두 손으로 자기 복부와 가슴을 감싸면서 약간씩 몸을 비트니 의사는 흥분되어 떨리는 소리로 다 된 간다고 조금만 참으라는 말만 한다. 마침 석션 기계가 콧속을 깊이 터치하는 순간 인애가 의사의 허리를 잡으면서 “아야!! 선생님 아파요…아~아“하니 의사가 기계를 빼고 일어서려는데 인애는 모르는 척하고 아프다고 “아야, 어흐”하면서 아픈 소리만 냈다. 치료를 끝내고 인사하고 나오려 하자 의사는 은근히 므흣한 미소를 띠고 이제 괜찮아질 거라면서 “제가 따로 전화 한 번 드리겠습니다.”라고 낚싯밥을 물더라는 것이다. 인애는 이 사실을 정숙이한테도 알리면서 난 이제 내 몸을 위해서 살거야라고 하더란다. 의사는 그날 오후 바로 전화가 와서 약속이 잡혔고 식사나 그런 과정은 지루할 테니 생략하고 호텔로 직행한 이야기를 하겠다. 약속이 잡히니 의사는 호텔도 미리 예약을 걸어놓았다. 인애는 차를 타고 가는 중에 의사의 게걸스런 식사 매너와 천박해 보이는 몇 마디 말들이 께름직했지만 이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정말 갈증난 성욕을 맘껏 해소나 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의사의 이기심과 매너는 인애를 실망시키고 만 것이었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허겁지겁 옷을 벗기고 자기는 상의만 벗어 던진 채로 온몸을 침으로 범벅을 하더니 몸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면서 엉덩이를 때리면서 갖은 쌍소리를 다 뱉더라는 것이다. “이런 쌍년, 화냥기가 얼굴에 가득한 년” “너 처음 왔을 때부터 내가 알아봤다 이년아” “아프지도 않으면서 나 꼬시러 왔지? 쌍년” “너 오늘 나한테 죽어봐라” “너 같은 년은 내 똥구멍이나 빨아라 걸레 같은 년아” 하면서 자기 자ㅈ, 부랄, 똥구멍에까지 얼굴을 들이미는 변태 같은 행위만 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더라는 것이다. 젖꼭지나 ㅂㅈ는 또 얼마나 세계 빠는지 아파 죽겠어 “아아 아파요”라고 하면 이년 좋으면서 딴소리 한다고 또 허벅지건 엉덩이던 마구 때렸다는 것이었다. 행위가 고생스러워 할 마음도 사라졌는데도 자기 똥구멍에 손을 넣어서 후벼달란 소리도 했다고 한다. 한참을 자기 혼자 난리를 떨더니 자기를 뒤집어 놓고 삽입하는데 이때 만은 좋더라는 것이다. 괴팍스러운 행위를 해도 이미 달구어진 자신의 ㅂㅈ에 굵다란 자ㅈ가 밀고 들어오니 온몸이 경련이 확 쏠리며 환희의 기쁨이 생기더라는 것이다. 그렇게 생전 처음으로 바람을 피웠지만 자기 욕심만 채우고 변태 같은 사람과의 관계는 만족을 주기보다는 “내가 이래봐도 학생때는 날리던 사람인데…” “이런 놈과 몸을 섞고 그것도 좋다고 하다니….”라는 생각과 함께 비참함을 느껴서 바람을 피우더라도 사람을 가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다. 이런 적나라한 관계를 둘이 공유하면서 인애는 더 적극적으로 어떻게든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서 욕구를 해소하지 않으면 정신적인 파탄을 맞을 것 같은 기세였고 정숙이는 인애의 모습으로 인하여 자신의 지금까지 생활을 일정 부분 후회하는 허무함이 오더라는 것이다. 둘이 만남이 잦을수록 더욱 성의 분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자위에 대해서도 얘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숙은 오이, 가지, 홍당무 등의 야채를 다듬어서 사용했다고 한다. 인애는 성인숍에서 주문해 쓰는데 이게 한 번 쓰면 다른 걸 쓰고 싶어지고 또 실제 사람과의 교감이 없으니 자위하고 나도 금세 남자의 손길이 그리워진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위하고 나서의 기분도 서로 교환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만족 못하니 상대방이 쓰는 도구를 바꾸어 상대방의 자위에 도움을 주기로 해 보았다. 둘이 와인을 몇 잔 마신 후 서로 옷을 벗고 상대방의 ㅂㅈ에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를 넣고 몸을 쓰다듬어 주면서 자위를 서로 도와주니 좀 더 부드럽고 느낌도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둘이는 몸이 달아오를 때는 서로 만나 자위를 해 주곤 했다고 한다. 나는 이 여자들이 서로 벌고 벗고 있으면서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이유를 이 말을 듣고야 알 수 있었다. 이 정도까지 이야기를 듣다가 이제 가 보겠다고 일어서니 “김 팀장, 언제 또 볼 거지?” 하면서 꼬리표를 달려고 한다. 나는 셋이 있었는데 정숙이 보는 앞에서 인애하고만 섹ㅅ를 해서 정숙이 와도 언젠가 한 번은 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있고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워낙에 육감적이고 나름 미모에다 세련미도 있어 총각인 내 욕구를 풀 수 있다는 효용성도 있어서 “네, 다시 뵙죠.”하고 나가려니 정숙이가 “그러면서 전화번호도 안 물어봐?”라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나도 내 명함을 주면서 두 여자와 눈을 마추는데 서로간에 불륜이라는 비밀스럽고 축축한 기분은 하나도 안 느껴졌다. 어느새 밤이 늦은 시간에 집으로 향하는데 무언지 알 수 없는 개운함과 희열이 있었다. **다음 회에 이어서…*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07 21:16 이번글은 좀 아쉽네요 0 이번글은 좀 아쉽네요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2:44 부족함에도 애정의 댓글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길... 0 부족함에도 애정의 댓글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길...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크고강한놈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5:47 둘 한꺼번에 먹어 주셔야할듯 1 둘 한꺼번에 먹어 주셔야할듯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21:50 맞아요 ㅎ 0 맞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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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밀크님의 댓글
이번글은 좀 아쉽네요
에이참님의 댓글
부족함에도 애정의 댓글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길...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둘 한꺼번에 먹어 주셔야할듯
똘똘이잉님의 댓글
맞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