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죽일놈 17부 (퍼옴)

2024.01.07 12:14 4,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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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음식솜씨를 보고 시어머니가 엄청 좋아했다며 동네에 자랑하고 다녔다고 했다.


저녁에는 장인 장모와 셋이서 맛있게 먹으며 약주도 한잔씩 하며 웃고 떠들고 장인의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정아도 아까 전화가 와서 아빠 생신 축하드린다고 인사하였다.


아빠 조금 있다가 엄마 생신 때 올라갈게 라고 애교 있게 말하며 끊었다.


나는 아내가 쓰던 방에 누워 잠을 청하였으나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 밤 장인이 생신날인데 장모하고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을까 궁금했다. 12시 가까이 되어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주방 냉장고로 갔다.


물을 한 컵 들고 방으로 돌아오는데 안방에서 작은 말소리가 들렸다.


여보.. 미안해 안 서는 데 어떻게... 하는 장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보약 좀 지어 드셔야 되겠어요.



뭐.. 나이가 있는데 약 먹는다고 그게 잘 되겠어 하는 실망스런 말 하지 말아요..


나는 다 이해하고 있으니 장모님이 장인의 한탄 섞인 말을 하자 장모가 달래고 있었다.


장인이 장모의 눈치를 보며 항상 공처가 행세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았다.


그래도 몸이 한창 달아올랐을 텐데 짜증을 내지 않고 남편을 달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현모양처라더니 우리 장모보고 하는 말 같았다.


장모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가 저렇게 좋은데 너무 안타까웠다.



장인이 마음만 먹으면 장모에게 잘 해 줄 수 있는데... 체력이 받쳐 주지 않으니 방법이 없는 모양이다..


장모를 만족시켜 주지 못하니 장모가 계속 참다 저러면 불감증이라도 생기면 큰일이었다.


처남 면회를 다녀오고 난 뒤부터 장모가 밝아진 모습이다. 라고 정아가 말한 생각이 난다.


저러다 얌전한 장모님이 바람이라도 나면 큰일이다.



나이 들어 바람나면 못 막는다고 한다고 들었다.


장모님 평소 생활하는 습관을 보면 아무리 불감증이 오더라도 얌전한 장모가 절대로 바람을 피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내가 앞으로 종종 만나서 장모의 성 불감증을 없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혹시나 누가 나올지도 몰라 나는 얼른 내 방으로 돌아와 자리에 누웠다.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 이리저리 뒤척이는데 누가 내 방문을 슬며시 여는 소리가 들렷다.


장모님이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였다.


아까 낮에 장모 몸 위에 한번 올라탔지만 불안해서 길게 하지 못했다.


장모의 조용한 말소리에 나는 이불을 들어주며 장모를 품에 안았다.


아직 안 잤어? 예.. 왠지 잠이 안 오네요..



장모가 긴장감을 느끼고 있을 때 나는 장모의 머리위에 손을 올려 가볍게 머리칼을 쓸어 올려주었다.


오늘 장인어른 생일날인데 장인이 가만히 있었나요? 어... 자네 장인 이야기 하지말자... 알았어요,,, 죄송해요.. 아픈 곳을 건들어서... 그러고 나는 장모를 사랑스런 얼굴로 쳐다보았다.


장모가 내목을 당기고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다.



두 입술이 딱 붙은 체 서로 목을 끓어 안고 혀를 빨고 입안을 핥았다. 내가 한 손을 내려 장모의 위 잠옷 상의의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어 헤쳤다.


장모의 큼직하고 뽀얗고 탐스러운 유방이 들어났다..


나도 상의를 벗었다. 내 가슴이 장모의 유방에 닿아있다.


나는 키스를 끝내고 천천히 유방주변을 입술로 핥고 젖꼭지를 빨았다.


쭈 웁...하아...쪽... 쪽...으 흥!....하아...하 앙!


유방전체가 침으로 범벅이 되자 어느새 잠옷 하의에서 불룩 솟은 내 자지가 일어나며 단단함을 보였다.


이때 자기 불 좀 끄고 와.. 괜찮아...장인이 집안에 있으니 조심해야지요.


괜찮아.. 자네 장인은 술이 약해서 잠들면 중간에 거의 깨어나는 적이 한 번


도 없어....


나는 밝은데서 장모를 보고 싶어요. 나는 장모의 잠옷과 속옷을 한 거번에 벗겨 던져버리고 내 속옷도 벗어버리자 둘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밝은 형광등 불빛아래 발가벗은 장모의 풍성한 나체와 내 건강한 몸이 완전히 들어나자 정말 볼만했다.


장모의 뽀얀 피부에 탱탱한 유방과 피둥피둥하고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실룩 거릴 때는 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엉덩이가 엄청 커서 그런지 허리는 오히려 가늘게 보였다.


유방은 어린아이 머리만한 크기에 밑으로 조금도 쳐지지 않고 사발을 엎어놓은 모양으로 탄력이 있어 보였다.



장모가 저 나이에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몸매 유지하기가 어려울 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장모의 몸은 정말 타고난 몸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점점 더 야한 생각만 한다.


전에는 옷을 입은 장모 몸을 봐도 이렇지 않았는데 벗은 몸을 보니 완전히 달랐다.


나는 커다란 좆을 장모 배위에 문지르자 장모는 입을 헤 벌리고 내 허벅지에 보지 둔덕을 들이대고 문질렀다.


그때 내가 살짝 상체를 들어서 내려다보는 순간 단단히 발기한 체 위용을 들어내는 우람한 내 자지가 장모의 배를 찌르고 있었다.


며칠 전 욕실에서 사위의 좆을 자세히 보았지만 오늘 밝은 불빛에서 보니 정말 굵기도 하거니와 길게 휘어져 꼭 바나나 같이 생겼다.


또 그 단단함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장모 얼굴을 보니 밝 으 스 럼 한 얼굴로 내 자지를 쳐다보고 좋아서 약간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나는 비스듬 누워 장모의 한쪽 다리를 들고 축축한 장모의 보지계곡을 뚫어지게 보았다.


장모의 보지 속에서 흘러내린 보지 물 몇 방울이 아래로 떨어져 있었다.


나는 장모의 풍성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당기고 머리를 숙여 흐르는 보지 물을 훌쩍 거리며 핥고 빨았다.


장모는 상체를 뒤로 저치고 입을 벌려 헉.. 헉 거리며 나의 행동을 도와주고 있다.



장모도 몸을 돌리더니 한 손에 잡히지 않는 내 자지기둥을 위 아래로 훑으며 나의 애무에 신음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장모가 내 자지기둥을 들고 밝은 불빛에 비춰 자세히 훑어보았다.


그리 고, 입술로 귀두를 살짝 핥았다.


장모는 불알부터 귀두까지 오르내리며 혀로 핥다가 빨다가 아주 열심이었다.


나도 한참 동안 장모의 보지를 빨아준 뒤 일어나 장모를 똑 바로 눕혔다.


엉덩이에 힘을 주어 서서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자 귀두로 매끄럽고 젤리 같은 장모의 보지 살결에 문질렀다.



장모는 짜릿 한 감각을 느끼는지 몸이 파르르 떨었다.흐 응!.... 장모의 단발적인 신음소리에 장모의 보지 선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자 장모의 몸도 작게 떨면서 두 손으로 내 허리를 안았다 번들번들한 내 귀두가 장모의 보지 선을 따라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애 액으로 젖은 살결을 헤쳤다.


내 좆은 작은 구멍에라도 어서 들어가고 싶어 꿈틀거리며 안간힘을 섰다.


장모의 엉덩이가 보통이 아닌데도 보지 구멍은 작은지 내 좆은 잘 들어가지 않고 장모의 보지입구에 그대로 걸쳐져 있다.


장모는 사위의 커다랗게 휘어진 자지 귀두 끝이 애 액이 흐르는 질구 앞에 닿자마자 미끄러지며 위로 올라가버렸다.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미끄러져 배 쪽으로 밀려올라 가 버리자..


장모는 애가 타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장모는 아쉬움에 엉덩이를 흔들며 내 얼굴을 애처롭게 쳐다보았다.


나는 알았다는 듯 다시 한 번 자지 기둥을 잡았다.


나는 또 다시 좆을 잡고 장모 보지입구에 대고 보지 물을 고루고루 발랐다.


이번에는 자지에 힘을 주고 보지사이를 이리저리 헤집다가 미 끌 거리는 구멍이다 싶은 곳에 힘을 주고 허리를 쭉 밀었다.


흐 응!!... 아 윽!.... 아야... 여보.. 악.. 아.. 아파...장모와 나는 각자 탄성을 지르며 서로 몸의 떨림을 보았다.


일단 자지가 비집고 들어가고 난 다음에는 움직이지 않았다.잠시 후.. 장모는 들어갔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잠시 엉덩이를 들었다.



내 귀두 일부분이 작고 좁은 듯 보지 속 중간에 걸린 체 뜨거운 열기와 애 액이 흘러나오는 구멍으로 천천히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으 응....! 으 윽!! 하 앙.. 여 보... 어..


여보라는 말은 여자가 이럴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가 보다..내 자지가 장모의 보지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꽉 하고 조여 오는 살집과 열기가 느껴지는지 장모는 눈을 감았다.


보지 물 때문 보지 안 매끄러움은 경험상 어떤 것보다 강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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