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죽일놈 16부 (퍼옴)

2024.01.07 12:07 4,8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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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모의 허리를 양손으로 받쳐 들고 엉덩이를 내 앞으로 당겼다.


뒤에서 넣으려고 하는 자세다.


그런 다음 뒤에서 한손으로 보지입구를 벌리고 단단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내도 뒤 치기를 좋아해서 모녀가 취향이 어찌 그리 똑 같은지 느낌도 최고라고 한다.


장모는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사위의 자지가 전보다 더 커진 거 같다고 했다.



자지가 뒤 집혀 들어가니 조임의 감각도 다른 맛이었다.


나는 기마자세로 엉거주춤하게 서서 내 허리를 밀었다 뺏다하며 좀 빠르게 움직임을 시작했다.


장모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고 비틀며 발악을 하고 있다..


여보.. 나 죽어 천천히 살살..하.. 항..


장모가 알아듣지 못하는 횡설수설 하는 소리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대었다.


나는 장모님.. 괜찮아요.. 괜찮아 라고 물었다.


내가 뒤에서 미는 힘에 장모는 두 팔로 지탱하기가 힘 드는 지 팔이 떨렸다.


장모가 힘들게 버티며 신음하는 소리를 무시하고 계속 힘차게 펌프질을 해대었다.


장모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는지 그냥 퍽 하고 앞으로 쓸어졌다.


나도 장모 몸을 껴안은 채로 같이 쓸어졌다. 내 자지는 장모의 보지 속에 꼽혀 있는 상태로 잠시 숨을 몰아쉬며 헐떡거렸다.


장모의 가쁜 숨이 잦아지자 나는 장모의 몸을 돌리고 똑바로 눕혔다.



그리고 한손으로 한쪽다리를 높이 들어 발목을 잡은 뒤 다른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옆치기 자세였다.


장모는 사위와 이런 자세가 처음인지라 체위를 바꿔 가면서 보지에 수 셔 대는 사위를 올려다보며 더 흥분하고 있었다.


옆치기 자세로 한참동안 넣었다 뺐다 를 반복했다.


섹스에 경험이 없다더니 사위가 어디에서 이런 자세로 죽일 듯이 수셔 대는지 의아스러워 했다.


장모님! 내가 책을 보고 해 본건데... 싫어요?



그러면서 나는 장모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헉헉 거리는걸 보며 계속 펌프질을 해 대었다.


장모는 나의 체위에 의심을 하며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이번에는 체위를 바꿔 장모를 내 무릎 위에 앉히고 마주보고 안았다.


장모를 내 허벅지위에 앉혀놓고 손을 내려 자지를 잡은 뒤 보지구멍을 찾아 속으로 집어넣었다.


마주보고 있으니 장모는 부끄러워 얼굴을 내 목뒤로 두었다. 그런데 얼굴이 달아올라서 그런지 뜨거웠다.



한참동안 수 셔 대다가 이번에는 장모를 안고 뒤로 쓰러지며 자연스럽게 장모가 내 위에 걸터앉는 자세가 되었다.


장모에게 상체를 똑바로 세우라고 말했다. 장모는 남자와 여자가 뒤바뀐 자세가 되자 남자가 된 기분에 우월한 기분이 들었던 모양이다.


둘은 위아래로 엉덩이만 밀었다 당겼다 하니 참 재미있었다.


내가 얼마나 세게 밀고 당겼는지... 장모는 매끄러운 자지의 감촉에 희열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여러 가지 체위로 장모의 몸은 녹초가 돼 가고 있었다.


그러 나, 왠지 이렇게 해주는 자세가 싫지 않았던지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장모는 대단한 우리 사위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하체에 자지가 꼽혀있는 상태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쳐다보며 10을 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했다.


장모도 그리 싫지 않는지 눈을 감고 이 순간을 음미하고 있었다.


내 배위에는 보지물이 떨어져 미끌 거렸다.



그러니까 장모가 내 위에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장모가 내 배위로 올라 탄 상태로 장모가 남자가 되어 아래위로 엉덩이를 움직이라며 내가 양손으로 장모의 허리를 잡고 움직임을 도와주었다.


그렇게 아래위로 엉덩이로 한참 넣었다 빼다 하니 이제는 장모가 힘든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밀고 당기다 장모의 허리를 잡고 정상위로 눕혔다.


아직도 매 마르지 않고 끈 적 하게 흐르던 보지 물에 좆을 쓱쓱 문지르고 난 뒤 장모의 보지 속으로 쭉 밀어 넣었다.



장모는 내 자지가 뿌듯하게 밀고 들어오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그때 벌어진 장모 입속에 혀를 넣고 이리저리 입안을 돌아 다녔다.


그리고 다시 펌프질은 시작했다.


장모는 더 이상 나를 감당할 힘이 없었는지 숨을 헐떡거리며 버티고 있었다.


나는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음을 장모가 보지 속에서 느끼는지 뭔가 찔끔 찔끔 나오는 것을 알 수 이었다.


내가 마지막을 향하여 빠르게 왕복하자 보지속에 자지가 크게 팽창하더니 드디어 보지 속에서 터져 버렸다.



거의 30분 넘게 장모의 보지 속에 들락날락 하던 내 좆 끝에서 뜨뜻한 물줄기가 강하게 뿜어져 나왔다.


장모의 보지 속으로 뜨뜻한 물이 쏟아지자 뿌듯함이 더한지 장모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정액은 계속해서 꿀 럭 꿀 럭하고 쏘아대다 찔끔 거리고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장모는 하늘 위에 붕 뜨고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둘은 요가 매트위에 벌거벗은 몸으로 서로 끌어안고 한참동안 누워 있었다.


장모가 먼저 내 몸에서 떨어지자 나도 같이 벌떡 일어났다.


우린 서로 비누칠을 해주면서 몸을 씻어주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장소가 비록 욕실이지만 내가 장모한테 여러 가지 체위로 시험을 해보았다.


그런데, 장모도 별로 싫지 않는 표정이었다.


다음에 또 이렇게 해 줘야지 하며 내 스스로 자신을 가졌다.


장모가 몸에 딱 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주방에 서서 저녁준비를 하는 뒤 모습을 보니 은근히 꼴려왔다.


나는 장모의 뒤에 서서 허리를 끌어안고 내 좆을 장모의 엉덩이에 붙이고 문질렀다.


장모는 내 손을 떼어내며 장인 올 때가 되었으니 그만 하라고 말렸다.


정말 우리 사위는 정말 못 말려... 자네가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니 내 딸이 어떻게 견디는지 너무 힘들게 하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정아 한 테는 일주일에 한 두 번이예요.. 장모님 하고 달라요..



장모님의 아름다운 몸매를 쳐다보기만 해도 이놈이 사 죽을 못 쓰는데 어떻게요..


저녁 식사를 하면서 식탁에서 앉아 농담을 하고 있었다.


장모가 허허 하고 웃었다. 늙은 이 몸이 뭐가 그리 좋다고... 이 사람아...


웃고 떠들다가 벌써 10시쯤 되었을 때 장인이 초인종을 울렸다.


내가 얼른 나가 문을 열었다. 어.. 자네 왔어..



내일 장인 생신이라 서요. 여보.. 저녁은? 장모가 물었다.


어... 먹고 왔어.. 집에는 별고 없느냐고 물었다. 애도 잘 크고?


예.. 애가 매일매일 커가는 것 같아요.


장인과 장모가 웃었다. 덕담을 나누다 장인은 피곤하다며 대충 씻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장인이 출근하는 뒤 꼭지에다 대고 여보.. 오늘 좀 빨리 퇴근해요. 오늘 생신이잖아요..



장인은 알아서 하고 나가고 자네와 저녁에 약주 한잔하지고 한다.


나는 좋다고 대답하고 잘 다녀오세요. 라고 인사하였다.


아침을 먹은 후 할 일이 별로 없이 앉아 있는데 이 서방 내 시장 가는데 무거울 거 같으니 같이 가서 좀 들어 줄 레?


장모와 다정하게 시장에 나갔다.


암소갈비와 잠체 생선 등 저녁에 먹으려고 푸짐 하게 샀다.


장모님 음식솜씨는 알아주었다. 요리를 빨리 할 뿐만 아니라 손맛이라고 음식 맛은 정말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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