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죽일놈 10부 (퍼옴)

2024.01.07 11:01 7,232 0

본문

지난밤에는 어떻게 하면 장모 보지에 넣을 가에 만 신경 쓰는 바람에 장모의 몸을 자세히 보지 못했다.


오늘 훤한 곳에서 자세히 살펴볼 생각을 하니 좆이 꼴려왔다.


밝은 대에서 자세히 보았다.


장모의 윤기 있는 얼굴은 부티가 나고 탄력 있는 유방과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의 뱃살...


그리고 풍성한 엉덩이는 허리를 더 가늘게 보이게 했다.



어제 밤부터 네 번이나 장모 몸 위에 올라탔지만...


나는 오랫동안 장모의 보지에 내 좆을 넣어두고 오래 있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장모는 눈을 감고 내 처분만 기다리고 있다.


엄청 커져 버린 내 좆 기둥을 잡고 보지물이 흥건한 장모 보지두덩 위에 놓았다.


갑자기 단단한 이물질이 민감한 보지에 다이자 장모의 몸이 꿈틀하였다.



이미 흘러내린 보지 물로 충분히 졌어 있어 이제 들어가도 되겠다는 판단이 섰다.


한손으로 두덩에다 대고 보지를 살짝 벌리고 귀두를 사이에 밀어 넣었다.


악... 하... 항... 너무 커.. 아파.. 살살해.. 제발...


나는 발로 장모의 두 다리를 더 벌리고 한 번에 좆을 잡고 귀두부터 깊이 밀어 넣어 버렸다.


아악! 하고 장모는 비명을 질렀다.



입을 딱 벌리고 비명을 지르는 얼굴이 어찌 마누라와 똑 같이 보여 순간 흥분이 되었다.


아프다고 살살 하라고 소리치는 장모의 어깨를 잡아 위로 밀려가지 않게 당기고 계속 세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장모가 내 좆의 느낌을 영원히 잊지 않도록 허리를 빙빙 돌리며 세차게 박아 대었다..한참 동안 박아대었다. 발버둥치는 장모도 힘이 빠졌는지 입을 벌리고 크게 신음만 했다.



나는 벌어진 입속에 내 혀를 넣고 장모의 입안에서 춤을 추며 장모의 혀가 마중 나오도록 바랐다.


20분 가까이 속도조절을 하며 박아댔지만 아직도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장모는 흐느꼈다. 신음인지... 좋아서 그런 건지 모르지만.. 그냥 흐느꼈다.


어.. 흑..! 내가 박아댈 때마다 흐 흑.. 하고 헛바람을 내 쉬었다.


그런데.. 장모의 양쪽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아 왔다.


어 흑! 신음을 하면서도... 이제 댔다 싶었다.


장모가 확실한 느끼는구나...


나는 더욱더 세게 박아대면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려대었다.


나는 장모의 두 손을 잡아 내 등으로 잡게 했다.


장모의 얼굴은 흥분되었는지 벌겋게 충혈 되어 날 꽉 껴 앉았다.내 등을 힘껏..... 그러면서 이제 아예 깊은 신음을 내뱉었다..



어흑... 흑.. 아.. 어 흑..나는 계속 펌프질을 해대었다.


장모가 내 허리를 꽉 껴안았던 팔이 풀이 지며 온몸이 굳어졌다.


절정을 맞이하는지 몸을 파르르 떨었다. 나는 펌프질을 멈추고 장모의 눈을 보았다.


장모는 약간의 미소를 띠며 만족한 표정으로 나의 등을 쓰다듬으며 만졌다.



장모가 절정에 오를 때 나도 따라 사정이 되었는지 장모의 보지에서 뜨뜻한 물이 내 좆 기둥을 감쌌다.


그러 나, 장모 보지 속에 들어가 있던 내 좆을 여전히 위용을 떨치며 꿋꿋하게 살아 있었다.


난, 또다시 움직였다. 한 30분은 지난 것 같았다.


장모는 다시 두 팔과 두 다리로 날 감고 이젠 내가 움직일 때 마다 리듬까지 맞추면서 엉덩이를 붙여 올렸다.


흐흐 드디어 재회에 성공했다...


다시는 장모를 안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작전에 말려 장모는 모두 나에게 바쳤다.


두 사람 알몸엔 땀이 비 오 듯 졌었지만 난, 멈추질 않았다.너무 세게 박아댔더니 허리가 묵직해지며 아팠다.


내 좆이 박은 채로 장모를 안고 마주보고 앉았다.


서로 마주보며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눈앞에 흔들리는 장모 유방을 보고는 불쑥 튀어나온 검붉은 유두를 입에 물었다.


장모는 마주보고 있어 부끄러운 지 얼굴을 내 목뒤로 붙였다.


흐...흑! 장모가 신음을 하였다. 장모는 이런 채 위를 경험했을 거다.


이런 자세는 서로를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정감이 더하고 느낌이 좋아 더 흥분되었다.


한참동안 마주보며 똑 같이 엉덩이를 밀었다 뺐다하니 참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모도 이렇게 얼굴 가까이 마주보며 사위의 자지가 찔러대니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흥분이 더 밀려왔다.


사위의 이런 행동이 신비롭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 세상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걸 할 줄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한참동안 그렇게 하다가 난, 장모를 뒤로 눕혔다.



밑을 보니 침대 시트에는 장모의 보지 물과 내 정액이 섞인 배설물이 여기 흩어져 있었다.


그 순간 장모는 몸을 뒤로 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오히려 더 달라붙는다..


침대에 눕힐 때 잠시 좆을 뺐는데... 다시 내 좆을 넣는 그 순간에도 그냥 눈만 감고 있었다. 다시 조준을 해서 장모보지에 넣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또다시 장모다리가 내 허리를 감아왔다.이제 됐다.. 이 여자.. 내 장모.. 드디어 내 여자가 되었어...이렇게 오래한건 나도 처음이었다.. 장모는 거의 울부짖고 있었다.나는 좀 더 자극을 주는 말을 생각해 냈다.


장모님.. 위에 올라타고 있는 이 남자가 누구? 장모는 몰라.. 하고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다시 물었다. 누구라고?



장모는 보지 속에 들어간 좆이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감질나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빨리 움직여 달라는 요구였다. 대답 안하며 나는 안 움직일 건데...


그 사람은 사랑하는 내 사위.. 내 남자...헉.. 또 다른 말로 뭐라고?


내가 누구라고? 몰 라 몰라 온몸을 비틀며 요동을 친다.


드디어.. 장모의 입에서 “여보” 빨리 해줘요.. 여보라는 말이 나왔다.


난 헉헉 거리며.. 당신 안에 해도 돼? 그랬더니..



장모는...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였다.마지막으로 타.. 타.. 닥 최대한 속도를 올려 힘주어 박았다.


드디어 장모의 보지 안에다 뜨거운 내 정액을 벌컥벌컥 쏟아내었다.


장모는 그 순간에 나와 같이 동시에 사정하며 거의 미치려고 했다.


온몸을 떨며 보지에서는 보지 물을 찔끔 찔끔 흘러내렸다.


으아.. 흑.. 어 흑.....


나는 장모의 보지 속에 시원하게 싸버렸다..


훤하게 밝은 낮에 장모의 육덕 진 아름다운 몸을 보며 이번엔 진짜로 장모 에게 여보라는 소리를 들으며 보지 깊숙이 싸 넣었던 것이다.


한참을 미동도 않고 그렇게 장모와 난 결합한 채로 꼼짝 하지 않고 서로 끌어안고 한참동안 있었다.


장모가 고개를 돌려 내 얼굴을 쳐다보며 자네.. 정말 못 땠어..


그 말 속에는 장모를 최대한 흥분하게 만들어 “여보” 라는 소리가 나오도록 했다는 것이다.



나는 엉큼하게 웃으며 장모님도 나를 “여보” 라며 좋아 했잖아요..


자네 마누라 어떻게 볼 레... 그리 고, 장인에게 미안함은 없어?


죄송해요.. 주위 환경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버렸는데 어떡해요.


내 잘못도 있긴 하지만 어쩔 수없이 그렇게 된 걸 후회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다음에 만나도 절대로 표내지 말고 없던 걸로 하자고 알았지?


장모는 나에게 어떤 다짐을 받으려는 속셈인데 나는 그럴 생각이 없었다.



나는 장모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왜.. 대답이 없어..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19 건 - 1 페이지
제목
심미란 175
w준태 229
물사정 45
Hogging 945
으히응 195
어트케 2,210
옆집남자 2,718
어트케 4,888
야반도주 4,456
푸르뎅뎅 3,606
푸르뎅뎅 3,018
야반도주 6,898
공조 4,393
푸르뎅뎅 3,286
푸르뎅뎅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