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죽일놈 8부 (퍼옴)

2024.01.07 10:39 6,056 0

본문

장인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나는 장모님 얼굴만 보고 그 져 예쁘다. 라고 예사로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밤을 보내며 장모님의 알몸을 만져 보고 빨아보고 또 보지를 맛보고 나서는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부드러운 피부하며 나이에 비해 탱탱한 유방과 튼실한 엉덩이...


그리 고, 내 좆을 보지 속에 넣은 느낌이 아내와 처음 할 때처럼 물어주고 조여 주는 그 맛은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장모님은 자면서도 내 손길을 기다리듯 가슴이 위로 올라갔다 내려 갔다하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내 새벽 좆은 말도 못하게 크게 팽창했다.


나는 엎드려 살며시 장모님 젖꼭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장모님이 어.. 하며 의식적인지 몰라도 팔이 슬며시 올라와 내 허리를 감는다.


나는 장모의 손을 당겨 발딱 서 있는 자지를 쥐어주었다.


자네 벌써 일어났어? 좀 더 자지 않고.. 잘 만큼 잤어요..



장모님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취해서 조용히 감상하고 있었어요.


아직도 내 좆을 꽉 쥐고 놓지 않는다.


장모가 내 좆을 한번 꽉 쥐었다 놓으며 지난밤 요놈이 나를 죽여주었지..


나는 장모를 똑 바로 눕혔다.


아래로 손을 내려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한강이다.


급했다.



나는 장모의 허연 다리를 쫙 벌리고 좆을 쥐고 귀두를 밀어 넣었다. 지난밤 넓혀놓아 그런지 스르르 미끄러져 들어갔다.


뿌듯하게 밀려들어가는 내 좆을 내려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장모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등을 꽉 껴안았다.


벌써 내 좆에 장모가 길들어져 가는가...


힘차게 내리 꽂았다. 내 움직임에 맞추어 장모의 엉덩이도 따라 다니며 춤을 추었다.



북 짝..북 짝.. 찔 꺽.. 찔 꺽..


치골이 맛 부디 치면서 내는 찔 꺽, 찔꺽거리는 소리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렇게 모닝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부 시 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만 분명히 들었고 장모는 그 소리를 못 들었는지 아무소리 업었다.


틀림없이 주인 내외 중 한 사람이 우리의 섹스 소리를 엿 듣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누가 듣고 있다는 느낌에 더 흥분되어 밖에 들리도록 힘차게 내리 꼽았다.


장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며 크게 신음을 하였다.


아.. 하.. 항.. 흐.. 흥.. 아이 좋아.. 여보.. 살살해 줘...


나는 좀 더 오래 하고 싶었다.


밖에서 엿듣는 사람도 흥분하도록 하기 위해서 장모를 엎드리게 했다가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를 했다가...



또 좆이 꼽힌 체로 마주안고 엉덩이를 밀었다가 뺐다가 장모를 최대로 흥분시켜 절정에 올라오도록 했다.


신호가 왔다. 나와 장모는 또 한 번 동시에 절정에 올라 보지 물을 엄청 싸대었다.


장모의 보지 속에서 쏟아내는 애 액의 압력에 내 좆이 밖으로 밀려 나왔다. 장모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생애 최고의 섹스였다.


장모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듯 싱글벙글 거리며 내 좆 털에 묻은 정액과 좆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자내 많이도 해 놓았구나! 다 닦아낸 내 자지기둥을 쓰다듬으며 말하는 장모의 음성이 떨렸다.


다음날, 다행히 영내에서 나마 처남 면회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라도 아들얼굴을 봐서 그런지 장모는 안심하는 눈치다.


가져온 떡과 통닭을 아들에게 넘겨주고 면회를 마치고 면회실에서 나왔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모든 걸 잊어 비리기로 했지만 장모의 얼굴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


은근히 또 다른 꿍 심이 생겼다.


경부 고속도로에 들어서 천천히 왔는데도 이대로 가면 오후 2~3시에 대구 에 도착할거 같았다. 너무 일찍 처가에 들어가기 싫었다.


6시 이후에 들어가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지연시킬 궁리를 해 보았다.


어제 밤부터 4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도 또 음심이 생겼던 것이다.



운전을 하면서 장모님의 풍성한 엉덩이와 유방 그리고 찰진 보지를 머리에 떠 올렸다.


장모님도 잠이 부족했는지 눈을 껌뻑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어디 들어가서 쉬었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모님, 어제 밤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운전하니 피곤하다며 좀 쉬었다 가자고 말했다.


사위의 응 큼 한 작전에 말려들어 가는 걸 모른 체 피곤하다며 그냥 쉬었다 가자는데 그냥가자고 할 수는 없었다.


그래, 무리하면 안 돼... 장모도 쉬어 가는 게 좋다고 하였다.


나는 김천 인 터 체 인지를 빠져 나왔다. 백미러로 흘깃 뒤를 봤더니 장모가 화장을 예쁘게 해서 그런지 또 꼴리는 거였다.


어제 밤 그렇게 몇 번이나 장모의 몸을 안았는데도 나는 참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다.


지난밤은 오랜 추억에 남을 만 큼 너무 좋았다.직지사 입구에 차를 세우고 주위를 돌아보는데 포도밭이 많았다. 포도밭 입구에 박스위에 포도송이를 올려놓고 팔고 있었다.


장모님이 나올 때 좀 사가자고 했다.


둘이서 조용히 절 주위를 거닐고 있는데.. 다른 구경 온 사람들이 우리를 힐끗 힐끗 쳐다보았다.


절 근처 개울 옆에 길게 누워있는 우리나라 최대 큰 불상을 둘러보았다.



장모님은 절을 돌때마다 두 손을 모아 기도를 올렸다.


자네는 왜 절에 와서 예를 표하지 않느냐고 핀잔을 주어서 금방 따라 했더니 장모는 웃었다.


아이가 엄마한테 야단맞고 행동하는 거 같아서 웃음이 나온다고 했다.


비어있는 벤 취에 나란히 앉았다. 장모님 아까 부처님께 뭐라고 빌었나요? 비밀.. 자네는?


가정의 평화를 빌 었 는 데요... 장모님도 나도... 라고 말했다.



장모님.. 아직 시간도 충분하고 어제 잠이 부족했는지 졸려서 운전하기 그러니 어디 들어가서 좀 쉬었다 가면 안돼요? 라고 물었다.


장모님은 내 눈을 한번 쳐다보더니 어디로?


나는 차를 몰아 마을입구로 들어가며 길에서 좀 떨어진 곳에 호텔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저기가 좋겠네요.. 장모에게서 다른 말이 나오기 전에 빠르게 호텔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장모는 왜 호텔로 들어가? 장모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들어가면 식당도 있고 찻집도 있어요..


1층 로비에 들어서니 밖에서 볼 때보다 건물 안쪽이 꽤 넓었다.


코너에 고급 찻집도 있었다.


나는 카 푸 치 노 두 잔을 시켜놓고 화장실로 간다며 장모 몰래 살짝 객실이 있는 5층에 올라가 객실 예약을 해놓고 내려왔다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16 건 - 1 페이지
제목
심미란 411
질럿 29
Hogging 1,608
어트케 2,892
옆집남자 3,300
어트케 5,342
야반도주 4,692
푸르뎅뎅 3,754
푸르뎅뎅 3,150
야반도주 7,151
공조 4,479
푸르뎅뎅 3,348
푸르뎅뎅 3,064
푸르뎅뎅 3,153
푸르뎅뎅 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