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죽일놈 7부 (퍼옴)

2024.01.07 10:33 6,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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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저와 단 둘밖에 없잖아요. 이 낮선 곳에서요.


한번은 어쩔 수없이 선을 넘었지만 두 번은...


장모님.. 이미 저도 다 드렸는데요.. 장모는 갈등을 한다.


그런 장모의 옷 속으로 손이 들어가 젖가슴을 만져본다.장모는 거부하지는 않았다. 이미 젖꼭지는 커져서 위로 솟아있었다.하아.. 장모의 두 팔이 내 목을 끌어안았다. 장모의 옷을 벗기려하니 내손을 잡는다.



사위, 정말 오늘 밤 뿐이야.. 이 밤이 지나 아침이 되면 서로 잊기로 해...


예.. 저 방문 나설 때 까지만...


사위와 장모가 아닌 젊은 유부남과 중년의 유부녀 일 뿐 이예요..


저 또한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해요. 장모가 내 귀에 속삭이며 알았어...


하지만, 우리가 이런 관계를 설정해도 분명한건 장모와 사위일 뿐이야...



나는 중년의 유부녀도 되지만 장모로 자네를 받아들이고 있어...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사위로서 장모님의 외로 움을 잊게 해 드릴게요. 나는 뜨겁게 장모님 입술부터 찾았다.


서로 옷을 벗겨주며 탐닉했다. 오직 쾌락을 위해 육체의 향연을 시작 하려고 한다.


나는 장모님의 젖가슴을 빨아대며 장모님 피부가 부드럽고 감촉이 너무 좋아요... 오늘밤 내 여자가 되어주세요..



나는 장모의 남자가 되어 힘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으~음.. 나.. 나는 몰라.. 장모로 사위를 받아 들일거야...


으으~ 하~학~흑~이.. 밤.. 내.. 남자가 되어 줘.. 흐 흥 아~ 정 말..


너무.. 자지가 뜨거워.. 으음~흐~ 힘이.. 넘쳐.. 나는 우람한 자지 기둥을 잡았다.


그리고 장모의 보지입구에 맞대고 이미 흘러나온 애 액을 잔뜩 문질렀다.


거침없었다.



내가 잡아도 굵고 긴 자지의 큰 귀두를 흥건하게 졌어있는 장모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허 걱.. 하 학... 흐.. 흥.. 자네.. 너무 커.. 아파.. 살살해.. 그리고 천천히.. 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렇지만 입가에는 약간의 잔잔한 미소가 흘렀다.


장모와 나는 또 하나가 되였다 무엇보다 처음에 비해 장모의 공식적인 허락 하에 내가 편한 마음으로 섹스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기뻤다.


음란한 여자라 비난해도 사위가 손가락질을 해도 지금 이순간은 감당할 자신이 있다.재미없는 섹스를 하는 남자 따위는 생각 하지 않고 떠올리기도 싫었다.위에서 헐떡이는 이 남자 이 사내 내 남자 인양 매달렸다.


장모가 위치를 바꿔 내 위에 올라가 리 더 한다. 나는 깜짝 놀랐다.


정말 처음이 어렵지 한번 물꼬를 튼 장모의 몸은 거침이 없었다. 음~흑~~흐 흐 흐흑... 아파... 천천히....


장모는 그 동안 못 받은 섹스에 대한 보상을 받기라도 할 여자처럼 섹스에만 몰입 한다.비록 조금 전 한 번에 두 번 사정을 했지만 아직도 힘이 남았다는 듯 내 자지는 처음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었다.


장모님.. 보지가 왜 이렇게 작아졌어요? 오랜만이라서 그런가요? 자네?


내가 보지라는 말을 하니 장모가 더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가 출렁거린다.


장모님~~으으~ 꽉 물고 안 놓아 줘요.. 사~사위~ 너무~좋아~아~


둘은 여러 체위를 바꿔가며 정점을 향해 치달린다.아~흑~오~ 세상~에~ 어~ 이렇게 큰 것이 나를 죽여주네..


으... 헉~으으~ 정점의 마지막에 도달했다.


장모는 눈동자가 풀려있고 입가에는 만족한 미소가 입가에 번진다.삽입한 채 서로의 몸이 한 몸 인양 살짝살짝 움직이며 여운을 즐긴다.


나는 좀 더 오래 시간을 끌기 위해 천천히 넣었다 빠르게 넣었다 펌프질의 속도 조절을 했다.


자네 정말 대단해... 나 정말 죽는 줄 알았어..


내 몸에 쌓였던 몇 십 년 묵은 찌 거기가 다 빠져 나온 거 같이 몸이 가볍고 날아갈 듯 시원해....


좀 더 빨리 움직이자.. 장모님 보지 속에서 찌꺽.. 찌꺽 하는 음탕한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20대의 힘 있고 싱싱한 젊은 몸과 40대 중년의 농익은 육체가 요란하게 부딪치는 소리만이 방안에 들렸다.


장모님... 보지 너무 뜨거 워요... 삽입한 여기가 장모님과 내가 너무 잘 맞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허리를 슬쩍 힘 있게 밀어 보았다.


장모님과 나는 하체를 더 밀착시키며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듯이 힘주어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이 껴안고 돌렸다.자네도 이런 느낌을 알아? 장모와 사위가 속궁합이 잘 맞은 거 같지?


그치? 예... 장모님! 정말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한 몸이 같아요...



이렇게 행복하고 좋은 느낌으로 영원한 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장모님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너무 좋은 나머지 흘리는 기쁨의 눈물일까 아니면 후회의 눈물일까.


장모님 후회하세요?


딸의 남자에게 안겨 기쁘다고 대답할 수는 없었다.


사위가 대답하기 곤란하게 또 물어온다. 잠시 뜸을 들인 나는 후회 안 해...



이 밤을 보내고 나니 자네를 다시 보게 되었네...


장모님.. 저도 절대로 후회를 안 해요..


이렇게 내 품안에 있는 장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싶어요.


나는 자네 마음을 알지만 나는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이 아닌가...


그래도 장모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드디어 사정의 기미가 왔다.



첫 관계 때 질속에 사정해도 아무 말이 없길 레 괜찮을 줄 알았으나 혹시나 하고 또 물어보았다.


장모님 안에 싸도 괜찮지요?


장모가 대답하기 전에 내 자지 끝에서 벌써 찔끔 찔끔 나왔다.


장모님과 똑 같이 두 번째 싸고 절정을 느꼈다.


장모와 나는 너무 궁합이 잘 맞는 거 같았다.


천상의 궁합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여자도 만족하고 남자도 만족하는 섹스 이것이 천상의 궁합이다.


이번에는 내가 일어나서 빨아놓은 수건으로 땀에 흠뻑 젖은 장모님 보지 털과 주위 그리고 내 몸도 깨끗이 닦았다.


자네.. 참 배려 심도 많구나! 장모는 사위를 쳐다보며 미소를 띠었다.


그날 밤..


아름답고 탄력 있는 유방과 농익어 풍성한 엉덩이를 실 컨 만져가며 찰진 보지에 3번이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우린 완전히 벗은 알몸을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잠이 깨었다. 창문에 으름하게 비치며 새벽이 오고 있었다.


저 멀리서 구보하는 군인들의 함성이 들렸다. 눈을 비비며 옆을 내려다보니 장모님이 나를 쳐다보고 잠든 모습이 너무 예뻤다.


이불을 들치고 아래쪽 보지를 내려다보며 25년을 고이 간직한 저 몸 뚱 아리 모두를 남도 아닌 사위에게 모두 준 장모가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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