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10 예전 사무실 여직원 MK---(단편)

2024.01.07 08:01 4,770 8

본문

​안녕하세요.일요일 아침입니다. 매번 글을 핸펀으로 쓰다보니  

너무 눈도 아프고 시간도 걸려서 타이핑을  노트북으로 합니다.

확실히 속도가 빠르네요.

자  시작 합니다.

No.10 예전 사무실 여직원MK---(단편)


그녀를 알게 된지는 꽤 오래됐다. 그러던 중 내가 산재로 수술을 받게 될 즈음! 즉 H가 곧 서울로 올라갈 때 쯤 일 것이다. 수술은 잘 끝났고 한방병원에서 입원하게 됐는데, 거의 20일을 입원 한 것 같다. 그런데 MK그녀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내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니까 불쌍하다고 하면서 병문안을 온다는 것이다. 이혼까지 하고 나서 아프면 어떡하냐고 해서 난 괜찮으니까 오지마라고 하는데도 빠득빠득 우겨서 그녀가 온 것이다. 곧 퇴원을 앞 두고 있어서 병원에 얘기하고 나는 환자복을 벗고 식당으로 갔다. 그녀는 술을 잘먹고 나는 술을 절제하는 스타일인데 환자앞에서 혼자 아니 나도 먹었던 것 같다.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해갔다. 약간 취기가 든 것 같은데 그녀가 또 노래방을 가자고 한다. 요놈의 노래방,,,,모든 역사는 노래방에서 연결되는 나란 사람!!!

그렇게 노래방엘 가서 거기서 술한잔 하면서 그녀와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만졌는데 한방병원과 종합병원까지 하면 25일 이상을 입원해 있는지라 내 고추는 금방 일어나 버렸다. 자위도 할수 없는 생활이어서 그런 듯 싶었고 나는 대담하게 노래방에서 그녀옷을 처음으로 벗기고 처음으로 가슴을 봤는데 이 친구 가슴도 명품 가슴이었다. 에어로빅을 꾸준히 할정도로 몸매는 군살도 없었고,단단했고 더욱이 노래방 조명이 어둡고보니 더 여체가 아름답게 보인 것 같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를 하다가 나는 그녀를 소파에 누이고 완전 풀발기 한 내 고추를 그녀 보지속으로 집어 넣을려고 했는데 먼저 물어봤다. 안에다 사정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해서 나는 바로 그녀의 질속으로 고추를 힘차게 집어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그녀 질도 맛있는 질으로 기억한다.. 운동한 여자들은 확실히 조임등이 좋은 것 같다.거의 한달을 자위를 못하다 보니 금방 사정기가 있어서 나는 질외 사정을 해버렸다. 그랬더니 그녀가 무슨 짓이야 하는 듯 쳐다봐서 내가 한번 더 할려고 그랬다고 하니 금새 어이없단 듯이 웃더니 일루와 하면서 키스해 주니 방금 사정한 내 고추는 또 금방 일어난다. 이번에 아까와 다르게 천천히 왕복했는데 그녀가 물어본다. 안에다 사정해도 된다고 했는데 왜 밖에다 사정했냐고 따져서 나는 간단하게 한번더 할려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근데 질외 사정과 뭔 상관이냐고 묻길래, 내가 먼저 질내사정을 한후 또 관계를 가지면 정액으로 인해 밀착도도 떨어지고 성적 흥미가 반감돼서 나는 질외 사정후 다시 질내사정을 한다고 얘기했더니 나보고 프로라고 인정해준다. 그렇게 다시 스퍼트를 하기 시작해서 노래방에서 모텔비 아껴가며 뜨겁게 두탕을 하고 나니 그간 욕구불만이 다해소 된 듯 했고, 난 그녀에게 연신고맙다는 말을 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 친구도 엄청 굶고 있었는데 내것이 일어난 것을 보고 성욕이 불현 듯 땡겼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그녀와 병원 입원 중 첫 관계를 가졌고, 그후도 이따금 그녀와 한 번씩 만나서 몸을 풀었다. 


재미 있었나요? 예전 사무실 여직원MK는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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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슈가밀크님의 댓글

미키님은 글도 잘쓰시고 능력이 좋은건지 여복이 타고나신건지
정황상 능력이 좋은것 같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글도 잼나게 잘 읽었어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7 10:35

슈가밀크님 댓글 감사해요. 댓글은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쓴 보림과 보상인듯^^능력은 안되지만 타이밍이 맞은듯

똘똘이잉님의 댓글

아무리봐도 선수인거 같네요 ㅎ

선수 인정 ㅎ

글구 여복도 인정 ㅎ

어쩜 저리 여자가 끊이질 않는지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8 08:06

아직도 파란만장한 일들이 계속 내게 벌어집니다.기대부탁드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이거 공감은 본인도 인정하시는거네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8 08:07

그냥 행운이 따랐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것도 복인거죠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8 09:02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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