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줌마의 처녀후장을 쑤시며 --단편

2021.07.15 12:24 44,6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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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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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처녀 후장을 쑤시며

실화100%

그녀를 만난건 1년전.

우연히 체팅으로 연락을 주고 받던중 만나게 되었다.

키는 155cm정도 나이는 41 통통하며..얼굴을 그리 이쁜건 아니였지만

두손으로 움겨잡기 힘들정도의 큰 유방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접근했다.. 

저 가슴을 정복하고 끝내려는 생각에... 

하지만...정복하고도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왜냐.. 아직까지 그녀와 시도해보고 싶은 체위가 남았기에.. 

나보다 열살정도 많은 나이였기에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매일보내는 편지와

문자를 통해 다가가고 결국 좃으로 무릎을 꿇렸다.

나에게 결혼할 여자가 있는것도 그녀는 안다.. 그녀의 큰애가 초등학생이니

서로 만나서.. 가끔 욕정을 푸는것이 서로 좋다는 생각으로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얼마 전 여친과 데이트중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 " 무슨문자야? 내가 봐두되? "

문자 삭제해버리고 보여주며 "에구.. 잘못 눌렀다..삭제됬어... 그냥 광고 문자더라구..^^;"

여친은 나를 의심을 하면서.." 그래?.. 수상해... 그나저나 나 오늘 일찍 들어가야되. 

엄마가 맨날 늦게 들어 온다구 머라구 하시더라.. 미안해.." 

"아냐..괜찮아.. 내 잘못인걸..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인사를 안했으니 나를 얼마나 탐탁치 않게 생각하겠어.. 

조만간에 인사드려야지.^^;; 일찍 들어가구.. 내일 보자.." 

그렇게 여친과 헤어지고 나는 바로 그녀를 만나러 갔다. 보고싶다는 문자를 받았기에..

그녀를 보자 차에 태우고 맥주 3병을 사서 근처 모텔로 직행..

그녀와 만나면 말을 많이 하지않는다.. 사랑한다..이런말은 서로 믿지 않기에..

그냥 그녀는 외로움으로 외로움을 떨치려고 나를 만난다고한다..

"누나 샤워같이할까?" "아냐.. 먼저 샤워하고와.. 나는 너 씻고오면 씻을게.."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자 욕실로 향하는 그녀.

그녀도 씻고 자리에 누웠다.. 그녀의 버릇은 씻고 나올 때 옷을 다시 입는 것이다.

옷버끼기 힘들지만..그재미도 좋긴하다.. 치마와 팬티를 동시에 벗기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서 쑤시면서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버꼈다. 손가락 두 개에서 세 개까지

늘리고 거대한 유방을 이빨로 자근자근십으면서 빨았다..

얼굴도 묻어보구..배꼽까지는 애무를 해주지만 그밑으로는 안해준다..

그냥 더럽다는 생각으로.. 하지만 그녀는 내 똥꼬까지 애무해준다..

가슴을 빨다.. 누웠다... "누나가 해줘" 그녀는 내위로 올라가서 젖꼭지를 빨았다.. 

나는 그녀 머리를 잡고 밑으로 눌렀다..조금 버팅기던 그녀 계속 밑으로 밀자 할수없다는듯이 밑으로 내려가

나의 불기둥을 잡고 혀로 햟으면서 침을 뭍이고 입으로 물어 정성스레 빨아줬다.

" 아.. 너무 좋아.. " 오분정도 나의 불기둥을 빨아주는 그녀의 머리를 나는 두발을 하늘높이 올리면서

머리를 똥꼬쪽으로 눌렀다. 그녀는 바로 나의 똥꼬를 햟으면서 애무를 했다.. "아.. 조금만더...아..."

오분정도 엉덩이와 똥꼬 속까지 햟아 주던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넓혔다.

"보지와 가슴하나는 죽이단 말야." 보지털도 그다지 많지않고 보지구멍도 조금한 그녀..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나의 불기둥을 집어넣었다.. "아.. 아퍼..살살해..." 처음에 삽입하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삽입하고 나니 쑥쑥 잘들어갔다.. "아아.. 으...아.... " 

십분정도 열심히 다리를 들었다 옆으로 했다 쑤시던 나.. 

"엎드려줘.."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나에게 대주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보지구멍에 쑤시려고 

나의 불기둥을 비벼댔다.. 역시.. 애액이 말라서그런지.. 잘 안들어갔다.. 

조금 위에다 나의 좃을 비비면서 그녀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졸라 뻑뻑하네..이거 항문아냐?" 하면서 머리를 숙여 좃을 봤더니 제대로 보지에 박혔다.. 

갑자기 항문에 박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나의 좃을 빼고 다시 보지에 좃을 집어 넣으려하자

역시 잘 안들어가는 나의 자지.. "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 여기다 뭐좀 바를게."

아무말 없는 그녀를 두고 나는 보지를 쑤시면서 봐뒀던 로션을 가지고 와서 항문부터 보지까지 발라줬다. 

그리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본격적으로 항문으로 좃을 박았다.

"졸라힘드네..왜케 안들어가" "아.. 아퍼...살살해.." 

"흠 내가 지금 어디다 박는지 알고있을텐데 빼지 말라고 하는거보면.. 괜찮다는거네.." 용기를 가지고 

다시 로션을 항문쪽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처진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흔들면서 세웠다. 

"젠장..새벽에 술처먹고 오입질을 해서그런가.. 금방 힘이 없어지냐..--^"

열심히 세우고 제진입.. 역시 무리다.. 힘을주고있는듯..

정면으론 도저히 안될듯해서 좃을 약간 비튼다음 한번에 삽입하지않고 천천히 삽입하자 조금씩 들어갔다.. 

"와.. 좃뿌리까지 조이는구나.. 이맛에 아날을 하는군..끝내주네..ㅋㅋ"

나의 좃 뿌리까지 들어가자 " 아.. 아퍼 빼줘.." 그녀의 말에 아랑곳안하고 나는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다.. 

"명희야 안에다 싸두 되지?" "안되.. 싫단말야.." 

"싫긴 그냥싸면 되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오토바이 탄자세로 그녀의 항문에 열심히 박기를 한 5분한후.. 

평소 보지에 박으면 15분에서 20분은 갔는데.. 조여서 그런지 5분을 못버텼다.. " 명희야 나싼다.. "

"응...아....아..." 막바지 오토바이를 탄 자세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좃뿌리까지 쑤시면서 정액을 그녀의 항문 깊숙이 토해냈다 "울컥 울컥 아.. 아.. 나왔다... 아.." 그녀도 느꼈는지.. 항문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삽입한 자세로 일분정도 지나자 나의 좃이 작아지는걸 느끼고 뺐다. 푹 소리와 함께.. 

자지가 빠짐과 동시에 그녀는 옆으로 쓰러지고 나의 정액이 보지에서 밑으로 흘렀다... 그리고 몸을 돌려 그녀얼굴로 기어가서 좃을 갔다대자 아무말없이 나의 좃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녀가 빨면서 쉴수있게 옆으로 누워

나의 좃을 그녀의 입속에 대줬다. 좃물과..지저분한 애액이 많았을텐데... 그냥 열심히 빨아주는그녀..

빨다 지쳤는지..그대로 잠에 든 그녀를 보며 나두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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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슈가밀크님의 댓글

역시 뒤로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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