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변태 혜진이의 아침장 보기--단편

2021.07.12 11:55 13,821 0

본문

                                              성매매 

5b2edaefc07012ffcc8e8460ca0cb929_1626058785_9593.jpg
변태 혜진이의 아침장 보기

변태 혜진이의 아침장보기 변태 혜진이의 아침장보기변태 혜진이의 아침 장보기 수음동에서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열리는 수음장터는 1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파는 수음청과의 아저씨는 뱃사람 출신이라서 목소리가 크고 또랑또랑하며 수염과 털이 장난 아니게 많이났다 . 마치 최초의 인류를 연상케 하는데 , 뭐라더라 , 오랄팬티키스 ? 호모 ? 한편으론 부부가 운영하는 수음정육은 고기를 파는데 , 정육식당에서 팔지 못한 질떨어지는 냉장고기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싼값에 처분하고는 한다 . 직접 통닭기계로 구워주는 닭고기가 맛있어서 애용하곤 하는 곳이다 . 김밥이나 떡볶이 따위를 파는 수음분식 , 공장에서 학용품을 들여와 파는 수음팬시 , 생선이나 조개를 파는 수음수산 등등 아침부터 장터는 활발하고 소란스러웠다 . 생선냄새가 비릿하게 코에 닿았고 덩달아 나도 흥분했다 . " 자 자 막들어온 신선한 과일있어요 , 새벽에 막들어온거예요 . " 아저씨가 호객일을 할 때면 사람들이 그쪽으로 한번씩 고개를 돌리게 되니까 시장사람들은 되도록이면 소리내지 말라고 부탁하고는 했다 . 여김없이 사람들이 "호모"를 매서운눈으로 노려봤다 . 불쌍한 아저씨 ~ 기죽지마세요 . 내가 기좀 펴드려야 겠다 . " 오빠 , 안녕하세요 ? " " 하하 , 혜진이 왔구나 . 아침부터 대견한데 ? " " 와 , 바나나가 달콤해보여요 . 이거 맛봐두 되죠 ? " " 물론이지 , 여기 내놓은거 먹으렴 . " " 오옵 .. ! " 내가 바나나하나 따서 검은치마아래로 집어넣으니까 아저씨가 놀란눈을 했다 . " 핫..하읏 ! 하악 ! " " 자.. 잠깐 뒤로 오렴 . 사람들이 보니까 응 ? " " 웃겨 , 엄맴매 ? 왜 만지구그래 . " 아저씨가 내 허리에 손을 대고 매대안 천막뒤로 대려갔다 . 물이든 물통과 의자하나 , 요강이 있었다 . 일부러 발(대나무로만든 커텐)을 쳐놔서 가려져있었다 . " 바나나를 어디로 넣은거야 .. 어서 빼렴 . " 아저씨가 내 검은면치마를 위로 올릴려고 했다 . " 오빠두 , 내가 어디에 넣었겠어 , 집에가서 먹을려구 은밀한 곳에 끼워뒀지 . " 아저씨의 손을 쳐내고 내가 치맛단을 잡고 조금씩 올렸다 . 바나나를 사이에 끼운 내 흰색허벅지가 나타났다 . 아저씨가 뚱한 표정을 했다 . " 푸하하 , 설마 보지에 끼웠다고 생각한거야 ? 귀엽고 순진하긴 .. " " 어른 놀리는거 아니다 . " 내 손이 아저씨의 바지위로 툭튀어나온 자지를 쓰다듬었다 . 내가 매력적인 목소리로 옅게 속삭였다 . " 그렇게 보고싶어 ? 내가 바나나로 자위하는거 .. " " 꿀꺽 . " " 자 봐 , 나 노팬티야 . 어때 , 꼴려 ? " " 혜진아 .. " " 쉬이잇 - 오빠 목소리 너무 커서 밖에 사람들이 다 알아버려 . "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렸다 . 끝이 벗겨진 바나나가 내 보지위에 8자를 그렸다 . 보지끝이 아릿하면서 물이흘렀다 . 아저씨입에서 이른 아침밥으로 먹었을 오징어 냄새가 올라왔다 . 은밀한 눈을 밝게 빛내며 야릇하게 아저씨의 눈을 보았다 . 제 정신이 아닌눈 , 속으로 여러가지 음란한 생각을 하는게 분명했다 . 하도 진지해보여서 보지에 바나나끝를 몇번 담금질했다가 벌떡일어나 보지소스 바나나를 아저씨의 입에 쳐넣었다 . 생각에서 깨어난 듯한 눈이였다 . " 푸하하하 , 멍하니 뭐하는거야 바보같애 , 나 갈게 . 이건 자위쇼를 보여준 댓가로 가져갈게 . " 사과 두어개를 집어들고 유유히 수음청과에서 멀어져 걸었다 . 빨갛게 익은 사과하나를 아삭깨물며 즙을 빨았다 . 혀로 거친표면을 다독여주면서 . 안면이 없는 아줌마 장사꾼들을 지나서 수음정육에 도착했다 . 조금 서성이다가 아줌마가 다른 아줌마랑 대화하는 틈을 타 구석에있는 아저씨의 왼편에 철썩 붙었다 . " 통닭 한마리 주셔요 . " " 돈은 가져왔니 ? " 아저씨가 손을 펼쳐보였고 나는 그 손을 조용히 내 치마아래로 잡아끌었다 . 손가락하나를 보지에 끼워놓고 그 오른손의 나머지 손가락으로 양껏 더듬게 해주었다 . 내 왼쪽손이 아저씨의 비닐재질의 반바지 아래로 파고들어 아저씨의 고추를 맘껏 유린하면서 . 아저씨의 귓전에 입술을 가까히 대고 조그마하게 속삭였다 . " 아시잖아요 . " 혀로 아저씨의 귀를 몇번 핥다가 떼니까 침이 거미줄처럼 진득하고 야하게 늘어졌다 . 조금만 더 하면 통닭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아줌마가 의심의 눈길로 쏘아보는 바람에 후다닥 바지에서 손을 빼고 잰걸음으로 빠져나갔다 . 아줌마들을 지나쳐 걸어가는데 수음분식이 눈에 띄었다 . 배는 고프지 않지만 그냥 지나쳐주기는 싫었다 . 수음분식은 건물안에 있는 지적장애인이 혼자 운영하는 가게이다 . 건물주인이 부모인 모양인데 부모가 책임감 없이 장애인을 떡볶이나 볶게 내던져놨다 . 그게 불쌍해서 자주 몸으로 위로해주곤 하는터라 허락없이 떳떳하게 안으로 들어왔다 . " 헤헤 어서와 아직준비 안榮?아침이라 . " " 먹을걸 못내오면서 왜 어서오라는거야 ? 돈들고 주방으로 따라와 . " " 응 응 .. " " 내가 친구라서 싸게해주는거 알지 ? " " 고맙다 헤헤 " " 고마우면 떡볶이라도 공짜로 주든지 . " 장애인한테 매일 만원씩받고 대딸을 쳐주는데 오늘은 이만원을 들이밀었다 . " 오 ~ 왠일 ? " " 헤헤 어제 돈 많이벌었다 . " 치마를 추켜올리고 가스렌지를 집고 엉덩이를 내밀자 장애인이 빨리해달라고 고추를내밀고 투정부렸다 . 고추를 잡고 엉덩이께에 밀어넣자 단단해진 자지가 본능적으로 보지안으로 들어왔다 . " 이만원가져오면 이거해줄게 . " 허리를 조금흔들고 보지로 조금쪼이니까 금새 정액을 싸댔다 . " 삼만원은 ? " " 둘다해줄께 . " " 와 신난다 . 사만원은 ? " " 글쎄 , 오늘은 지나가던 길에 한번 들러본거야 ~ " 내가 멋있게 지폐를 흔들면서 문밖으로 나가자 , 아마 동경의 눈빛으로 쳐다봤으리라 . 뒤에서 아마 " 또 와 ~ " 라는 외침이 들렸다 . 수음분식에서 조금더 걸으면 맞은편건물의 끝자락에 수음팬시가 있다 . 수음팬시는 학용품을 파는데 , 수음분식처럼 일요일 빼고 늘 문연다 . 수음팬시의 주인아저씨는 계산대에 앉아서 태평하게 신문따위를 보고 있었다 . 셔츠자켓 가슴팍에 있는 주머니의 동전 세닢을 만지작거리며 주위를 찬찬히 살펴봤다 . 쭈그려 앉아서 마음에 드는 샤프따위를 뒤로해서 두개 보지에 꽂아넣었다 .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떡지우개 하나를 집어 들고 일어났다 . 일어서니 살짝따끔하면서 몸이 주춤했다 . 어기적거리며 계산대 앞에 섰다 . 아저씨의 눈길이 매서웠다 . " 그냥 지우개 살거예요 . 얼마예요 ? " " 이백원 . " " 여기요 . " 간신히 가슴팍에서 동전두개를 꺼내서 내고 어기적거리며 가게를 빠져나오려고 했다 . " 잠깐만 ! " 심장이 두근거렸다 . " 왜..요 ? 그냥 지우개 사려구 ..한건데 .. ? " " 아가씨 오십원짜리 두개주셨어 . " " 아하하 , 맞다 백원짜리 하나 더 드리면 되는거죠 ? " " 그래 . " 가슴팍에서 동전하나를 더 꺼내서 들여다보니 , 젠장 이건 10원짜리다 . " 아.. " " 문제있어 아가씨 ? " " 제가 돈이 없네요 . " " 손에 있는건 ? " " 10원짜리예요 , 보세요 . " " 지우개 원래 있던자리에 두고 오십원 두개 가져가 . " " 아.. 예 .. " 다시 어기적거리며 다리를 편채로 지우개를 조심스레 내려다놓으니까 아저씨의 시선이 느껴졌다 . 그만 지우개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 무릎을 굽혀서 지우개를 제자리에 둬야할 것 같은데 잠깐끼고있으면 되리라 하면서 무심코 제데로 끼워넣지못해 달랑거리는 샤프가 신경쓰였다 . 뒤를 돌아 아저씨의 표정을 보니 지우개를 제자리에 두지않으면 화낼 것 같았다 . 그렇다고 그냥 뛰쳐나가느니 이곳에 다시 못올 것이고 아무튼 의심을 살 것이다 .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이미 한계였다 . 떨어질려 하는 샤프를 어떻게든 치마앞쪽으로 치마아래에 손을 넣어 막았다 . 아저씨에게 등돌리고 있어서 샤프를 들키진 않았겠지만 치마앞을 고의로 들췄다는 것은 눈치챘으리라 . 이를 악물고 샤프를 보지 깊숙한곳에 찔러넣었다 .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치마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는데 아저씨가 일어서서 내쪽으로 다가왔다 . 무릎을 반쯤 꿇고 지우개를 줍는데 보지가 보일까봐 다리를 딱 붙인채 굳어있었다 . 보지가 정액과 애액에 뒤덮혀 이미 미끌미끌했기때문에 힘을 주지않으면 스스로 밀고나올 것 같았다 . 그래서 혼신의 힘을 다해 보지에 힘을 주고 있는데 아저씨의 말이 허무하게 힘을 풀리게 만들었다 . 아저씨가 내 히프에 손을 얹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 " 절도죄로 고소할거야 . " 힘풀린 가랑이 사이에서 정액과 애액에 젖은 샤프두개가 힘없이 떨어졌다 . 대주는 수 밖에 없다 . 생각이 거기까지 닿은 나는 치마를 위로 걷었다 . " 시키는대로 할테니까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셔요 . " " 너 이번 한번만이 아닐텐데 ? 전에도 그 전에도 눈감아줬더니 이런식으로 갚기냐 ? " 그러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 " 뭐야 ? 방금했냐 너 ? " " ... 그러면 이전에 훔쳤던것만큼 더 시키는대로 할게요 . " " 뭐야 넌 , 거지야 ? 돈이 없어 ? " 그말에는 울컥했다 . " 나 거지아니야 .. 봐 , 이만원있어 . " " 돈이있네 , 저거 읽어봐 . " 훔치다 걸릴시 10배로 변상하시오 . " 너가 훔치려던 샤프 두개가 이천원이니까 지금 이만원으로 내놔 . " 그러면서 손에있는 이만원을 채가서 카운터에 두고 가게의 문을 잠갔다 . " 이전에 훔쳤던거 , CCTV에 다 찍혀있어 .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돼 . " " .. 네 .. " " 바닥에 누워서 다리벌려 , 음 , 너가 보지에 끼워서 훔쳐갔던것들 다시 되돌려줄테니까 걱정마렴 . " 바닥이 축축하고 차가웠다 . 다리를 벌리니까 아저씨가 힐끔힐끔 쳐다봤다 . " 걸레가 따로 없군 , 진짜 더러운 갈색보지야 . " 볼펜이니 딱풀이니하는것들을 한주먹집어와서 보지에 하나씩 꽂기 시작했다 . " 핫 하웅 .핫 옷 . 웃웃 더 이상 무리예요 . " " 이야 대단한데 ? 500원짜리 딱풀한개 , 볼펜 2개 샤프 5개 . (찰칵) 좀더 고개들어서 보지랑 얼굴이랑 같이보이게 , 이쪽봐 , 김치 - (찰칵) 울어 ? 그래 좀더 울어봐 (찰칵) 야 이거 걸작인데 (찰칵) " 아저씨가 딱풀하나를 빼내자 다른 것들이 안에서 미는 힘으로 우수수 쏟아져나왔다 . 정액이 범벅된채로 . " 지금은 아쉽지만 이쯤해두지 ,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는걸 원치않는다면 오늘 저녁 8시에 다시와야할거야 , 내말 무슨말인지 알지 ? 벌써 아이들 등교시간이 되었으니까 가라구 , 아 애액으로 범벅된 학용품은 사진이랑 같이 팔거야 . 이건 선물이다 . " 항문에 색연필같은 것이 들어왔다 . 그 안에서 액이 뿜어져 항문속을 채웠다 . 배에서 꾸륵소리가 났다 . " 집으로 곧장가 , 또다시 서성거리다간 길바닥에서 똥을 싸버릴테니까 크크 . 어서가라구 , 어서 . " 손수 문을 열어 가게 밖까지 배웅해주고는 카운터에 모름쇠로 앉아버렸다 . 엉거주춤하게 곧장 집으로 걸었다 . 수음분식을 지나 수음수산을 지나자 똥이마려웠다 . 끙끙대며 조금걸으니 눈앞이 아득해져서 이대로 집에가는게 힘들것같았다 . 눈앞에 수음정육이 있는데 아줌마가 계속 노려보는 바람에 지나쳐서 열심히 걸었다 . 조금더 멀리 수음청과가 보였다 . 기뻣지만 곧바로 나올것같아서 주위시선을 아랑곳하지않고 치마위로 똥꼬를 손가락으로 막고 걸었다 . 금방 터져나오려는 것을 몇번이고 손가락으로 막다보니까 구릿한 냄새와 함께 치마의 똥꼬부분이 촉촉히 젖어왔다 . 간신히 도착해서 인사도 없이 발뒤로 들어가 요강에 똥을 누었다 . 푸드득소리가 천막바깥까지 들렸으리라 , 위안이되는건 생선비린내와 여기저기 들리는 우렁찬 호객소리가 배변활동을 가려준다는 것이였다 . 걱정榮쩝?오랄팬티가 발을 조금걷어 빼꼼히 쳐다봤다 . 속을 비워내고 나서 후들거리는 다리로 발밖으로 간신히 걸어가 오랄팬티가 하던대로 떼어낸 죽은잎들을 똥꼬에 대고 닦았다 . 지나가던 사람들 한 둘이 쳐다보다 가고 한 남자는 계속 유심히 보고있지만 신경쓰지않고 똥꼬를 깨끗하게 닦아냈다 . 그리고 다시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04 건 - 1 페이지
제목
베브븡 14
봉숭아안 498
야반도주 444
서울까꿍 1,119
트렉터 1,077
떠도는자 859
Mim5008 4,056
jujy00 5,768
야반도주 4,320
안경이 2,365
롤리몰리홀리 4,701
Jjaaeeyy315 7,708
미차운영자 5,684
미차운영자 5,093
떠도는자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