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 생애 최고령자 만나이68세 단편

2023.12.25 15:02 9,06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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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미스차이나에 지적재산임으로 불법으로 파싱이나 퍼감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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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8세 만 나이


불과 몇년 전 얘기니까 지금 70이 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누님을 만난 것은 동호회에서  2주마다 한번씩 보게 됐고 알게 된지도 1년이 되갔던 때 이네요.저는 취미로 사진을 찍는데, 동호회에서 잘 찍는다고 소문이 나서 보통 작가님이란 소릴 듣죠..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핸드폰으로 구도를 잘 잡고 편집을 해서 동호회 밴드에 올리면 사람들이 칭찬 일색이더군요.

그렇게 친해지면서 사진도 더 신경써서 찍어주니까 도시락도 누님이 바리바리 싸왔지 뭡니까! 더 더 열성적으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같이 어울리게 됐구요. 그러던 어느날 누님께서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야 무조건 오케이 했죠. 사실 나이가 70에 가까워지니 주름도 많고 늙어 보이지만 실제 나이보다 동안이라 제가 그 비결을 물으니 아이들을 빨리 낳다는 것이고, 남편과 사별한지도 정말 오래됐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개인정보를 파악하고 저희 집근처에 사신분이라 주변 삼겹살가게에서 삼겹살을 사주셔서 반주를 곁들인데 그 나이 많은 누님이 상추쌈을 싸주는 겁니다. 저는 속으로 너무친절 하시다고 생각 했죠.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니 누님도 얼굴이 빨개지고 술이 약하다는 생각을 했고요.1차는 나이많은 누나가 쏘고 2차는 제가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그곳으로 직행했는데, 제 경험상 노래방은 스킨쉽을 할수있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누나는 제가 노랠 몇곡 부르니 노래 잘한다고 합니다. 립써비스겠지만요^^거기에서 발라드 노래를 부르니 자연 부르스 타임이 되는 것이고, 노래 부르면서 밀착하고 엉덩이를 만졌는데도 거부반응이 없어서 손가락에 힘을 주면서 힘을 줘도 아프단 소리도 않고 저는 술을 두병이상 먹은지라 약간의 취기가 있었고,자신감도 생기고, 가운데 다리도 이미 팽창돼있어서 껴안고 움직이다 보니 당연 누나의 질을 자극 하고 있었죠.나는 누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는데, 이것 역시 거부하지 않아서 입술을 빨면서 혀를 입안에 넣을려고 했는데. 치아를 벌리지 않아서 애가 타더군요.그래서 손을 가슴으로 옮겨서 유방을  옷밖에서 강약조절 하면서 만졌고, 입맞춤을 했습니다.가슴은 크진 않았지만 나는 누나 상위셔츠의 단추를 몇개 풀고 바로 브레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애무를 했는데, 누나가 흥분 됐는지 억지로 신음소릴 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속 어루 만졌는데, 근데 유두가 남자 성인의 것처럼 너무 작았습니다. 왜 작지? 아이들 젓을 안먹였나? 생각하면서 계속 공략하니 급기야 신음소리를 내려다 치아가 벌어져서 저는 혀를 집어 넣었고,누나 웃옷도 벗겨버렸고,입으로 유방을 빨았습니다. 실제 본 유두도 어두운 불빛에서도 작았습니다.


노래를 여러곡 예약 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음악이 안나와서 메들리로 예약하고 바로 누나를 소파에 눕히고 치마는 놔두고 팬티를  벗기는데 누나가 그건 안된다고 해서 저는 보지만 보겠다고 노골적인 표현을 했습니다.그리고 바로 펜티를 내리고 보지를 봤는데 어두운 불빛에도 음모와 보지가 보였고, 저는 망설일 것 없이 바로 보지를 혀로 빨았습니다.이미 애액도 나왔는데,70에 가까운 나이면 액이 안나와서 젤을 쓴다고 들었는데 이누님은 잘 나오는게 신기했습니다.내가 만난 최고령의 여자의 음부를 맛보고 있는 중이었죠.처음엔 짭쪼름했는데. 나중에는 내침과 누님의 애액이 짬뽕된 질주변이 됐고 맛도 좋았습니다.자지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싶은데, 내고추가 피곤한지 죽어 버리더군요.저는 황순원의 소나기의 영향으로 감정이 안생기면 여자들이 아무리 옷올벗고 달려와도 성기가 안섭니다.최소한 2번 이상의 감정 교류가 있어야 발기가 잘 됩니다. 그것을 알기에 장소도 그렇고 오늘은 질 애무로만 만족 했습니다. 그 누님의 질도 슨가락으로 만지니 굉장이 작은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날 그렇게 나이많은 누님과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구요.


3일 후에 다시 만나서 시외 무인텔로 바로 들어가서 들어가자 마자 키스를 하고 옷을 서로 벗겼는데, 확실히 밤보다 낮이 누님 실체를 낱낱이 보게 되더군요.주름도 많고, 목의 주름도 크고 암튼 키스도 잘하시고 허락을 받은체 몸 곳곳을 살피면서 애무를 하는데 저는 깜놀했답니다. 누남 피부가 하얗고 가슴이 작지만 탱탱하고 애기 가슴이라는 것! 중학생 가슴인데 볼륨은 어느정도 있었고요..젓이 안나와서 두아이에게 모유를 먹이지 못하다보니 유두가 작은 것으로 알고 았습니다.남자 성인 유두만 했어요. 계속 핥으며 가슴과 배꼽 그리고 질로 이어 같고,저는 정신없이 그녀를 탐닉했는데, 지난번보다 다르게 오늘은 신음소리도 굉장이컸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오늘은 크리스마스 날인데요.아까 여친으로 부터 갑작스런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이별 하는 이유가 여러개 있으나 그중에 섹스가 가장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나는 나이도 많은데 섹스 정신병 환자 같아서 너무 피곤하고 싫답니다.그게 헤어진 이유중 하나라고 하연서 섹스를 매일 할수 있는 신체 건강한 여자를 만나라고 당부도 했답니다..아휴신발!


암튼 이런날! 우울한날! 하인처럼부려 먹고 이별 통보 받는 절 미차 회원님들이 많이 위로해주세요!


이어갑니다. 그렇게 나이 많은 누님을 어느 정도 애무 해놓고,질에 삽입하는데, 역시 작아요. 제가 누님에게 그랬어요. 누님은 부모로 부터 좋은 몸을 물려 받으셨다.복이다 복!

질 느낌도 좋고 애액도 걸쭉하고 체구가 작으니 여러자세도 무난했고 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위치도 밑보지는 아니었습니다.참 키스도 잘하시고 감미로웠던 고령 여자분입니다.

이분과도 몇번 관계를 가졌지만 누님 남친이 퇴직하고, 경비원일을 하시는데 굉장히 누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하고 계시고, 통제를 해서 불안불안 하시다고 

동생을 못만나겠다고 하셨고, 어느 순간부터 제 전번을 차단 하신것 같아서, 나이먹음 피곤해지는 것 싫어 한듯! 오늘 헤어진 여친도 그렇고...그렇게 잊쳐진 여자로 남고요.  제 인생 초고령 여성으로 등극 한 누님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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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노팅힐님의 댓글

치지지않은 열정 부럽습니다. 중간에 우울한 일도 있으시지만 충분히 이겨내실껍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3.12.25 15:18

놀팅힐님 감사해요...다 내탓이죠.누굴 탓하겠어요.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또 애인 만드세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3.12.25 17:01

애인을 만드는 일은 돈과 시간이 많이 투자 되죠...당분간 일에 열중하고 시간 나는대로 글을릴께요. 감사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3.12.26 23:36

대단 하세요
매너도 좋으신듯
부럽습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자정이 가까워진듯
하네여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3.12.27 03:32

감사합니다.

exit님의 댓글

exit 2023.12.25 18:46

존경스럽습니다
열정 부럽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3.12.25 19:31

존경까지는 아니구요.좋게 생각주셔서 감사해요.

Pthose23님의 댓글

Pthose23 2023.12.25 19:20

훌륭하십니다! 젊은 남자분들 나이가 좀 있으신 누님들 만나면 차별하지말구 최고의 서비스로 봉사해 주셔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3.12.25 19:33

감사합니다.어쩔땐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되기도 한답니다.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나이 차이가 얼마였냐요?
윗 스토리 누님과.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3.12.26 05:50

17년 이상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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